“꽃이 아름다울 수 있는 理由는 꽃이 진 뒤 씨앗을 만들고 다시 수많은 꽃을 피울 수 있기 때문이다. 돈도 꽃처럼 열매를 맺어 健康한 社會를 위해 피어날 수 있어야 한다”

박현주 미래에셋金融그룹 會長이 2007年 發表한 自敍傳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의 內容이다.

이 內容대로 미래에셋생명 任職員들은 奉仕와 寄附를 통해 健康한 社會를 만들고 있다. 모든 任職員은 部署別 奉仕團으로 編成돼 每年 8時間 以上 奉仕活動에 參與하는 것이 原則이다. 寄附에도 熱心이다. 1分期에는 每月 任員들의 給與 1%를 寄附하는 ‘미래에셋 1% 希望 나눔’과 2008年부터 職員들이 自發的으로 參與하는 ‘미래에셋 寄附運動 사랑합니다’ 等 任職員들의 給與 一部를 積立한 寄附金을 ‘미래에셋박현주財團’에 支援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의 社會貢獻 主題는 ‘함께하는 社會貢獻活動’이다. 利益의 社會 還元을 實踐하고, 寄附와 奉仕를 통해 疏外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社會를 만들기 위한 미래에셋생명의 意志를 담았다.

地域社會에 溫氣 傳하는 미래에셋생명 奉仕活動

미래에셋생명은 2021年 12月 코로나19 팬데믹 長期化와 겨울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脆弱階層 老人을 돕기 위해 나섰다. 300餘 名의 任職員이 穀物찜질팩 300個를 直接 製作했다. 穀物찜질팩은 一般 찜질팩에서 發生할 수 있는 電磁波가 없는 天然 찜질팩이다. 穀物찜질팩은 老人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支援했다.



미래에셋생명 任職員들은 直接 穀物을 整理하며 찜질팩을 包裝했다. 特히, 高級 천으로 精誠껏 바느질한 外皮는 洗濯도 可能하다. 미래에셋생명이 傳達한 이 穀物찜질팩 한 個의 價格은 約 3萬 원 線이다.

以外에도 미래에셋생명은 多樣한 分野에서 社會貢獻活動에 參與하고 있다. 1月부터는 企業들의 社會貢獻 協約체인 ‘幸福얼라이언스’를 통해 全北 完州郡의 缺食 憂慮 兒童 50名에게 1年間 ‘幸福 도시락’을 支援한다.

6月에는 護國報勳의 달을 맞이해 任職員 奉仕團이 국립서울현충원과 國立大前賢充員을 訪問한다. 미래에셋생명은 2014年 10月 국립서울현충원과 姊妹結緣을 맺어 年 2回 定期的인 墓域管理 活動을 進行 中이다. 미래에셋생명 奉仕者들은 第41墓域 總 932位를 包含한 周邊 墓域을 擔當하며 자리를 整備한다.

9月~10月에는 모든 任職員이 秋夕 나눔을 實施한다. 年末에는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生必品 키트를 만들어 提供하고 있다. 每年 설과 秋夕이면 미래에셋생명 任職員 奉仕團은 麻浦區 等 地域社會 機關 低所得層 老人을 찾아 直接 包裝한 生必品 및 膳物세트를 傳達한다. 과일, 恨과, 金, 雜穀 等을 包裝해 ‘先物 키트’를 精誠껏 만들었다. 以後, 2人 1組로 나눠 老人들의 自宅을 訪問해 膳物세트를 傳達하고 安否를 살피는 等 즐거운 時間을 보낸다.

麻浦老人綜合福祉館 關係者는 “미래에셋생명은 每年 가을마다 麻浦區 내 裁可 老人들에게 꼭 必要한 物品을 適切히 提供해 주는 等 다양한 奉仕活動으로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미래에셋생명의 持續的 奉仕活動이 地域社會에 實質的 도움이 되고, 保險業의 따뜻한 面貌를 느낄 수 있는 契機가 된다”고 傳했다.

醫療 疏外 地域과 環境까지 챙겨

‘찾아가는 齒科 서비스’도 미래에셋생명의 代表的 社會貢獻 活動이다. 미래에셋생명은 2017年, 獨居老人들의 齒牙健康을 위해 미래에셋생명과 서울대齒科病院, 獨居老人綜合支援센터와 함께 社會貢獻協約을 締結했다. 經濟的 어려움으로 齒科診療를 받지 못하는 獨居老人들을 爲해 서울大齒科病院 醫療陣이 現場을 찾는다. 蟲齒 治療부터 틀니 修理, 스케일링 等 多樣한 診療를 遂行하고, 關聯 疾患 豫防 및 生活 속 口腔管理 敎育도 함께 進行한다. 卽刻的 治療가 어려운 患者들은 서울대齒科病院에서 深化治療가 이뤄진다. 每年 300名 以上의 獨居老人을 對象으로 進行하며, 코로나19 以後 防疫當局의 社會的 距離두기 段階에 따라 適切한 方式으로 柔軟하게 運營한다.

미래에셋생명은 生命保險社會貢獻委員會와 共同으로 小兒癌 治療用 抗菌 物品 키트人 ‘호호箱子’도 製作하고 있다. 이 活動은 2013年부터 始作돼 올해 10年째를 맞이했다. 미래에셋생명은 2012年 韓國白血病어린이財團과 社會貢獻 業務協約을 맺고 獻血證 寄贈, 사랑實踐 寄附 等 治療 支援에도 積極的으로 同參하고 있다.

微細먼지 低減을 위한 漢江 숲 造成 活動에도 힘쓴다. 미래에셋생명은 2019年 7月부터 生命保險社會貢獻委員會와 共同으로 二村 한강공원에 大規模 綠地 숲을 造成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서울 용산구 이촌 한강공원에 2023年까지 面積 3000㎡에 達하는 ‘미래에셋생명 숲’을 만들 計劃이다. ‘미래에셋생명 숲’은 수變因 漢江公園에서 잘 棲息하는 王버드나무, 修養(能手)버들, 키버들 等의 버드나무 樹種과 조팝나무로 造成한다.

미래에셋생명 任職員들은 숲이 完工될 때까지 定期的으로 奉仕活動을 進行하며 直接 나무를 심고, 雜草 除去와 肥料 作業 等에 나설 豫定이다. 숲이 造成되면 二村 漢江公園은 市民들에게 더욱 快適한 休息環境을 提供할 것으로 期待된다. 서울地下鐵 1號線 龍山驛에서 徒步 20分 距離인 이곳은 流動人口가 많지만 市民들을 위한 休憩空間이 不足하다. ‘미래에셋생명 숲’은 市民들의 休息場所로 活用되는 것은 勿論 最近 社會的 問題인 微細먼지 低減에도 큰 效果를 거둘 展望이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弘報室長은 “미래에셋생명은 사랑을 實踐하는 生命保險業의 本質에 따라 顧客과 社會로부터 받은 사랑을 꾸준히 還元해 地域社會와 相生海 나가고 있다”며 “2022年에도 前 構成員이 ‘配慮가 있는 따뜻한 資本主義’를 實現할 수 있도록 地域社會와 協力해 나가는 企業文化를 構築해 나갈 豫定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