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모 大統領人事祕書官의 夫人 A氏가 尹錫悅 大統領의 나토(NATO, 北大西洋條約機構) 頂上會議 日程에 同行한 事實이 알려지면서 論難이 일고 있다. A氏는 7月 1日까지 이어진 尹 大統領의 3泊 5日 出張 때 ‘기타 隨行員’ 資格으로 同行했다.

A氏는 事前踏査團 日程에 參與했으며 나토 頂上會議 期間 行事 企劃 等을 支援했다. 民間人 身分으로 大統領 專用機에 搭乘하고 海外 日程을 함께한 것을 두고 適切했느냐는 指摘이 나온다. A氏는 大選 때 尹 大統領 夫人 김건희 女史 일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A氏는 脊椎 關聯 治療로 有名한 B韓方病院 名譽理事長의 次女다. 11年假量 海外에서 工夫했다. 尹 大統領 夫婦와 因緣은 오래됐다. 이 祕書官과 結婚하기 前에도 尹 大統領이 申氏를 알았던 것으로 傳해졌다. B韓方病院은 全國 21個 病醫院, 1461個 病床을 保有한 大型 韓方病院이다.

이 祕書官은 1980年生으로 연세대 經營學科를 卒業했다. 司法試驗 47回에 合格한 後 司法 硏修院 37期로 法曹界에 발을 들였다. 누나와 妹兄도 法曹人이다. 누나는 大法院에 所屬돼 있고, 妹兄은 檢察 支廳長이다.

大統領室 祕書官 中 最年少다. 尹 大統領이 檢察寵章으로 在職할 때 大檢察廳 檢察硏究官과 大田地檢 檢事를 지냈다. 月城 原電 1號機 經濟性 評價 造作 疑惑 事件 搜査에 參與했다. 李明博 前 大統領 關聯 搜査와 公判에 參與한 履歷도 있다.



2021年 4月 檢察을 떠나 尹錫悅 캠프에 初期 멤버로 合流했다. 選對委에서는 法律팀長을 맡았으며 金 女史 및 家族에 對한 네거티브 對應 業務도 했다.

大統領室 關係者는 “A氏는 오랜 海外 滯留 經驗과 國際行事 企劃 力量을 바탕으로 이番 巡訪 期間에 各種 行事 企劃 等을 支援했다”며 “不必要한 論難이 일지 않도록 別途의 報酬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民間人 自願奉仕者도 必要한 境遇 其他 隨行員 資格으로 參與할 수 있다”며 “A氏는 기타 隨行員 身分으로 모든 行政的 節次를 適法하게 거쳤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