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錫悅 大統領 夫人 김건희 女史가 活潑하게 活動하면서 大統領 配偶者의 活動을 專擔할 組織을 둬야 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옵니다. 公式, 非公式 活動 必要性이 있는 만큼 廢止한 第2附屬室을 復活하거나 代替해 大統領 配偶者 日程과 儀典 等을 支援할 專擔 組織을 두자는 것입니다.
入隊껏 大統領室이라는 公式 루트가 아닌 ‘팬카페’ 等 非公式 채널로 김건희 女史의 寫眞 等이 公開되면서 不必要한 論難이 繼續돼 왔습니다.
大選 前 約束한 대로 ‘第2附屬室을 廢止하고, 조용한 內助에 머물라’는 輿論이 높을까요. 公式 機構를 통해 活動을 支援하자는 意見에 더 많은 國民이 同調할까요.
6月 17日, 18日 韓國社會輿論硏究所가 TBS 依賴로 實施한 調査에서는 第2附屬室 復活에 對해 45.8%가 贊成, 40.8%가 反對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신뢰 水準 95%, 標本誤差 ±3.1%포인트). 誤差範圍 內에 있습니다만, 活動을 管理하는 組織을 두자는 輿論이 조금 높습니다.
이 글을 읽는 讀者께서는 이 問題를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지요. 구블里의 政治 뽀개기에서 第2附屬室 問題를 살펴봤습니다. 映像에서 確認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