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수(54) 맵스 스피치리더
硏究所 所長이 8卷의 冊을 同時 出刊했다. ‘스피치리더십의 새로운 地平’ ‘단단한 스피치, 탄탄한 리더십’ 等 스피치 分野 冊 3卷과 動機附與, 時事評論 等 다양한 主題를 다뤘지만, 冊 8卷을 貫通하는 키워드는 ‘成功’이다.
證券會社 最年少 支店長과 任員, 벤처企業 CFO, 金融監督院 相談役을 지낸 그는 自身의 經驗上 ‘成功의 基本은 말을 잘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비즈니스든 人間關係든 ‘울림 있는 스피치’가 重要한데, 市中에 나온 스피치 關聯 冊은 發音·목소리 校庭을 다룬 게 大部分이더라고요. 2007年부터 原稿를 整理했더니 冊 8卷, 300回 講義 分量이 되더라고요(웃음).”
그는 各國 大統領 記者會見文과 大學 卒業式 祝辭, 企業人 演說 等 多樣한 演說을 分析했고, 社內 講義와 招請 特講을 하며 原稿를 修正해나갔다.
“2011年 1月 아덴灣 餘名作戰(소말리아 海賊에게 拉致된 三湖주얼리號 救出 作戰)과 2011年 5月 오사마 빈 라덴 射殺 作戰 以後 韓國과 美國 大統領은 各各 記者會見을 해요. 當時 이명박 大統領은 自身이 作戰에 參與한 것처럼 말했지만, 오바마 大統領은 모든 功을 兵士에게 돌렸어요. 그러니 울림이 훨씬 크죠. 子女에게 ‘工夫하라’고 말하면 工夫하나요. ‘工夫해서 成功한 位인’ 얘기를 들려주는 게 더 效果的이죠.”
그는 스피치리더십은 學習과 思索에서 우러나온다고 斷言한다. “리더가 울림 없는 말을 하면 部下職員은 感動을 받지 않고, 動機附與도 안 돼요. 組織이 發展하려면 리더부터 思索하고, 유머와 마무리 말을 適切히 驅使하는 스피치를 해야 합니다. 링컨 大統領의 2分짜리 게티스버그 演說이 只今도 名演說로 記憶되는 理由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