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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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골퍼가 티샷을 날리는 모습.
最高 機構 R&A
USGA
起源 15世紀
特徵
身體 接觸 없음
競技 場所 室外
裝備 골프채 , 골프공
올림픽 種目 與否 1900, 1904, 2016年 [1]

골프 ( golf )는 골프채 로 골프공을 쳐서 코스上에 있는 구멍에 넣는 運動 이다. 또한 골프는 球技種目 의 하나로, 國際的으로 많은 사람들이 餘暇와 스포츠로 즐기고 있다. 正式 競技는 18홀, 레크레이션의 境遇 9홀로 構成된 코스에서 進行되며 打數가 적은 順序대로 選手들의 順位가 決定된다. 京畿 種類에는 홀마다 個別的으로 對決하는 매치플레이方式과 全體 코스에서 所要된 打數를 세는 스트로크 플레이方式이 있다. 골프 코스는 따로 定해진 規格 없이 固有한 디자인과 地形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넓은 面積이 必要한 것이 特徵이다. 各 홀은 競技를 始作하는 티박스( Tee Box )와 내경 108 mm(4¼ inch)의 홀컵을 包含한 퍼팅 그린( Putting Green )이 있어야 한다.

由來와 歷史 [ 編輯 ]

<nowiki /> 이 部分의 本文은 골프의 歷史 입니다.

골프가 언제부터 始作되었는지는 確實하지 않으나 加算지디알에서 비슷한 놀이가 스코틀랜드 로 건너가 庶民들 사이에서 널리 行해졌다는 說이 有力하다. [2] 오늘날과 같이 골프가 組織化된 것은 15世紀 무렵으로, 1860年 英國에서 選手權大會가 열렸으며, 1945年 第2次 世界大戰 이 끝난 後부터 全 世界로 急速히 퍼져나왔다.

골프라는 單語의 語源은 스코틀랜드 古語인 ‘고프’(goulf)에서 由來됐다는 것이 最近 골프 歷史家들의 衆論이다. 고프는 ‘치다’라는 뜻의 英語 單語인 커프(Cuff)와 同義語인데, 여기서‘c’가 스코틀랜드食人 ‘g’로 變化하여 고프가 되었고 이것이 漸次 變化하여 오늘날의 골프가 되었다는 說이다. [3]

國家別 골프 [ 編輯 ]

大韓民國 [ 編輯 ]

大韓民國 에 골프가 처음 傳해진 것은 1900年 으로, 高宗 皇室의 顧問으로 온 英國人들에 依해서였다. 그들은 元山 바닷가의 稅關 構內에서 6홀의 코스를 만들어 놓고 골프를 즐겼는데, 이것은 後날 1927年 서울 컨트리 클럽의 基礎가 마련되기도 했다.

골프는 過去 一部 富裕層의 專有物인 貴族 스포츠라는 認識이 깊었으나, 1990年代 後半 들어 박세리 選手가 世界的인 選手로 活躍하면서 漸次 大衆的인 스포츠로 발돋움하기 始作했다. 韓國 同好人들 사이에서는 各 홀의 規定 打數의 2倍를 치면 이를 '洋파', '더블파'라고 하며 그 以後로는 세지 않는다. 特히 많은 女子 選手들이 世界 舞臺에서 刮目할만한 成果를 거두었는데, 2013年까지 박세리(5回), 박인비(4回), 신지애(2回), 박지은 , 章程 , 김주연 , 지은희 , 유소연 , 최나연 , 유선영 (以上 1回) 等의 選手들이 메이저 大會에서 優勝을 차지하며 골프에 對한 大衆的 關心과 人氣도 向上에 寄與하였다. 男子 選手들 中에서는 메이저 大會 優勝은 양용은 이 唯一하여 相對的으로 女子 選手들에 비해 눈에 띄는 成果는 적은 便이다. 다만 世界 男子 골프界에서는 아시아 選手의 活躍이 아직까지 低調하여 男子 골프 4代 메이저 大會 에서 優勝한 아시아人 選手는 2014年까지 양용은이 唯一하다. 2016年 夏季 올림픽 에서는 女子部의 박인비 가 金메달을 獲得했다.

日本 [ 編輯 ]

美國 [ 編輯 ]

京畿 [ 編輯 ]

코스 [ 編輯 ]

골프 코스는 普通 18番 홀이 基準이며 全體 길이 5,500-6,300m, 너비 100-180m, 全體 地域은 約 70萬 m 2 程度이다. 各 홀마다 番號가 매겨져 있으며, 前半의 9홀을 아웃코스, 後半의 9홀을 인코스라 한다. 350m 前後인 中距離(미들)의 홀을 中心(10홀)으로 쇼트 홀(4), 롱 홀(4) 等 合計 18個 홀인데 쇼트는 229m 以下, 美들은 230-430m, 롱은 431m 以上이며, 쇼트의 標準 打數 3, 미들 4, 弄을 5로 하여 이것을 派(par)로 한다. 女子의 境遇는 527m 以上의 롱홀 파는 6으로 되어 있다. 홀의 距離는 티(tee)의 中心에서 그린(green) 中心까지 水平으로 計測하고 구부러진 홀에서는 設計者가 意圖한 페어웨이의 中心을 통하여 計測한다. 平均 4타로서, 18個 홀 全體의 基本 打數는 4打×18홀＝72打이다. 프로 競技에서는 規定 打數를 70~71打로 줄여서 難易度를 높이기도 한다. 間或 파6, 파7홀도 있기는 하지만 매우 드물다.

規則 [ 編輯 ]

1. 매치 플레이는 各 홀마다 勝敗를 決定하며, 兩 選手가 같은 打數로 홀 아웃하면 그 홀은 同點이 된다.

2. 正規 라운드 또는 定해진 라운드에서 가장 적은 打數를 記錄한 選手가 이긴다.

3. 選手는 14個 以內의 골프채를 使用해야 한다. 클럽을 補充하거나 바꾸기 위해서는 어느 누구에게서나 빌릴 수 있지만, 남은 라운드 동안에는 그 選手만이 使用 可能하다.

4. 공의 움직임에 影響을 줄 만한 그 어떤 異物質도 골프채에 붙일 수 없다.

施設 및 用具 [ 編輯 ]

골프場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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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를 줄인 말로, 各 홀에서 첫 番째로 공을 치는 出發 地域. 좁고 平坦한 地域으로 티(페그)라고 하는 나무 또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못 위에 골프공을 얹어 놓고 친다. 다음 샷부터는 공을 티 위에 얹어 놓지 않고 홀 아웃할 때까지 그라운드에 놓인 대로 친다.

  • 페어웨이

티에서 그린까지 잔디를 잘 다듬어 놓은 地域. 올바르게 친 공의 正常的인 通路라는 뜻으로, 雜草를 除去한 가늘면서 긴 地域인데, 공을 치기 쉽고 그린이 잘 보인다.

  • 그린

페어웨이 끝 地點에 있으며, 잔디를 짧게 잘 깎아 다듬어 놓은 地點이다. 지름 10.8 cm, 깊이 10 cm 程度의 홀이 있는데, 이 홀에 공을 쳐 넣으면 그 홀의 競技는 끝난다. 여기에 이르기까지 친 스트로크(打數)가 한 홀에 對한 點數이다.

  • 해저드

競技를 어렵게 만들기 위해 여기저기에 特別히 設置한 妨害物 또는 艦艇으로 벙커(bunker)와 워터 해저드(water ha­zard)가 있다. ① 벙커：紙面에서 푹 꺼진 部分에 모래로 채워진 地域으로 공이 그 속에 들어가면 彈力을 잃고 停止해 버린다. ② 워터 해저드：바다·蓮못·河川·湖水·도랑 等 물이 차 있는 地域.

골프 用具 [ 編輯 ]

골프채(우드)와 골프공
  • 골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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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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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靴

미끄럼을 防止하기 위해 신발바닥에 스파이크를 단 것으로, 무거운 것이 오히려 덜 疲勞하며 安定感이 있다.

올림픽 [ 編輯 ]

2016年 夏季 올림픽
IOC   · COB   · COJOPR

1904年 夏季 올림픽 을 끝으로 廢止되었던 골프 種目이 2016年 夏季 올림픽 의 正式 種目으로 112年만에 再採擇되었다. [4]

用語 [ 編輯 ]

  • 갤러리 (gallery): 골프 競技의 구경꾼.
  • 그로스 (gross): 라운드의 總 스트로크 數.
  • 네트 (net): 總 打數에서 自己 핸디캡을 뺀 스코어.
  • 더블 보기 (double bogey) : 파보다 2打 많은 打數.
  • 더블 파 (Double Par): 주어진 파보다 두 倍만큼 치는 打數 (예: Par3 홀에서는 6番 치는 境遇)
  • 도그레그 (dog-leg): 활처럼 휘어진 홀.
  • 러프 (rough): 페어웨이 바깥쪽의 雜草 地帶.
  • 버디 (birdie): 基準 打數보다 하나 적은 打數로 공을 홀(hole)에 집어넣는 일.
  • 벙커 (bunker): 코스 안에 있는 人工 모래沙場. 障礙地域으로 해저드의 一種.
  • 보기 (bogey): 파보다 1打 많은 打數.
  • 부비 (booby): 最下位 또는 最下位에서 두 番째 成跡을 일컫는 말.
  • 스크래치 (scratch): 핸디캡을 붙이지 않는 일.
  • 스타이미 (stymie): 功過 홀 中間에 있는 妨害物.
  • 아웃 (out): 18個 홀 가운데 1∼9番까지 前半의 9個 홀.
  • 아웃 오브 바운즈 (out of bounds): 코스 以外의 플레이 禁止區域. OB라고도 函.
  • 앨버트로스 (albatross): 한 홀에서 基準 打數보다 3打數 적게 홀인하는 일.
  • 어프로치 (approach): 가까운 距離에서 핀을 向해 모아 치는 일.
  • 언더파 (under par): 18홀을 規定된 打數인 파 72 以下로 한 바퀴 도는 일. 적은 打數로 한 홀을 끝내는 일.
  • 에이지 슈팅 (age shooting): 自身의 나이와 같거나 그보다 더 적은 打數로 한 바퀴를 도는 일. 그 特性上 60歲 以上만 可能하다.
  • 오스트里치 (ostrich): 파보다 5打 적은 打數. 아직까지 이를 記錄한 골퍼는 없다.
  • 온 (on): 그린에 공이 얹혀 멈추는 것.
  • 이글 (eagle): 파보다 2打 적은 打數.
  • 人 (in): 18個 홀 가운데 10∼18番까지 後半의 9個 홀.
  • 캐디 (caddie): 플레이어의 골프채(클럽)를 運搬하는 사람.
  • 캐리 (carry): 쳐낸 공이 空中에 머물러 있는 距離.
  • 콘도르 (condor): 파보다 4打 적은 打數. 現在까지 이걸 記錄한 골퍼는 4名이다.
  • 쿼드러플보기 (quadruple bogey): 파보다 4打 많은 打數.
  • 퀸튜플보기 (quintuple bogey): 파보다 5打 많은 打數. 하지만 이런건 파6에서만 該當하기에 잘쓰진않는다
  • 트리플보기 (triple bogey): 파보다 3打 많은 打數.
  • 티샷 (tee shot): 티잉 그라운드에서 하는 샷 第1打.
  • 파 (par): 1. 各 홀의 標準 打數. 2. 주어진 標準 打數에 꼭 맞게 치는 것. 例를 들어 Par3 홀에서 3番 쳐서 홀컵에 넣는것
  • 피닉스 (phoenix): 파보다 6打 적은 打數. 아직까지 이를 記錄한 골퍼는 없다.
  • 핀 (pin): 홀에 꽂는 標대.
  • 핸디캡 (handicap): 스코어 平均化를 위한 標準打數. 普通 줄여서 핸디라고 函.
  • 홀인원 (hole in one): 티샷이 그대로 홀에 들어가는 境遇.
  • 파3  : 파를 하려면 홀컵에 3番만에 들어가야 하는홀.
  • 파4  : 파를 하려면 홀컵에 4番만에 들어가야 하는홀.
  • 파5  : 파를 하려면 홀컵에 5番만에 들어가야 하는홀.
  • 파6  : 파를 하려면 홀컵에 6番만에 들어가야 하는홀. 하지만 잘쓰진 않는다.

選手 目錄 [ 編輯 ]

골프 競技場 [ 編輯 ]

選手權 大會 [ 編輯 ]

各州 [ 編輯 ]

  1. ↑ (英語) “Olympic sports of the past” . Olympic Movement . 2009年 3月 29日에 確認함 .  
  2. ↑ Online Etymology Dictionary - golf 項目
  3. ↑ “골프歷史” . 대한골프협회 . 2010年 11月 28日에 確認함 .  
  4. ↑ 천병혁 記者 (2009年 8月 13日). “골프ㆍ럭비, 100餘年 만에 올림픽 歸還(綜合)” . 聯合뉴스.  

같이 보기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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