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억 (趙泰億, 1675年 ~ 1728年 陰曆 10月 4日 )은 朝鮮 後期의 文身 이다. 字는 待年(大年), 號는 謙齋(謙齋)·태록당(胎祿堂)이며 本貫은 洋酒 (楊州)이다. 諡號는 문충(文忠)이다. 肅宗 때 文科에 及第하여 官職은 領敦寧府事 에 이르렀다. 人組 의 繼妃 장렬왕후 의 종조카가 된다.

1702年 (肅宗 28年) 式年文科에 乙科로 及第했고, 1707年(肅宗 33年) 다시 文科 重視에 丙科로 及第하여 過去 試驗 에 두 番 及第하였다. 英祖 初期 少論 의 指導者로 이광좌 , 이태좌 等과 함께 少論 穩健派 완論을 이끌었다. 少論의 指導者로 그는 李麟佐의 亂 에 反對하였으나 老論 四大臣 에 抵抗한 少論 誤代身 의 한사람이라는 理由로 1776年 官爵이 追奪되었다. 1907年 (隆熙 1年) 以後 이완용 의 여러番의 復權 上疏로 1908年 4月 復權되었다. 1728年 (英祖 5) 李麟佐의 亂 鎭壓 直後 噴霧 原從功臣 1等(奮武原從功臣一等)에 책록되었다. 최석정 (崔錫鼎)의 文人이다.

生涯 [ 編輯 ]

出生과 家計 [ 編輯 ]

아버지는 조가석이고 어머니는 윤이명(尹以明)의 딸이다. 知義禁府事와 知中樞府事를 지낸 조존성 (趙存性)의 曾孫으로, 刑曹判書 조계원(趙啓遠)의 孫子이며 吏曹參議 조가석(趙嘉錫)의 아들이다. 親兄弟로는 慰勞 親兄 조태일(趙泰一), 조태만(趙泰萬)이 있었고, 庶母가 낳은 異腹 庶兄(庶兄)으로 조태선(趙泰善)이 있었다. 조사석 의 조카이며 人組 의 繼妃 장렬왕후 조氏의 5寸 糖質이다. 警鐘時代 少論 領袖였던 조태구 (趙泰耉, 조사석의 아들)와 老論 4大臣의 한사람인 조태채 (趙泰采)의 從弟이다. 그의 집안은 曾祖父 조존성, 할아버지 조계원, 아버지 조가석, 조태억 本人과 아들 조병빈, 조지빈 等 5代에 걸쳐서 文科 及第者를 輩出했다.

그의 집안은 黨色으로는 西人 黨員이었으나, 西人 이 老論 , 少論 으로 分黨될 때 그는 小論에 屬했다. 그의 三寸 조사석 은 西人 黨員이었으나 희빈 張氏 의 生母 尹氏와의 關係로 김만중 等 같은 西人 黨員으로부터 攻擊을 當했다. 최석정 의 弟子가 되어 修學하였다. 스승인 최석정 은 甲戌換局 以後에도 남인 을 登用하는 政策을 펴던 少論 穩健派 人事였다.

生涯 初盤 [ 編輯 ]

1693年(肅宗 19年) 進士가 되고, 1697年 (肅宗 23年) 肅宗 이 낸 製述(製述)에 1等을 받고 肅宗 의 特命으로 直赴殿試(直赴殿試) 資格을 받았다. 1699年 過去 試驗 展示(殿試)에 凝視하려 하였으나 喪中(喪中)이라 應試하지 못했다. 以後 淫書로 官職에 올라 通德郞(通德郞)을 지냈다. 1702年 禮曹의 建議로 다시 直赴殿試의 命을 받았다. 그해 承政院 假注書(假注書)로 任命되어 病으로 辭職하였으나, 여러 番 다시 假注書에 任命되었다. 그해 8月 한림 의 推薦을 받았으나 取材(取才) 試驗에 不參했다가 春秋館 으로부터 여러 番 彈劾을 받고 逮捕, 投獄됐다가 9月 肅宗의 特命으로 放送되었다.

1702年 通德郞으로 在職 中, 式年文科 에 乙과 4等으로 及第하였다. 그해 藝文館 檢閱이 되고 바로 士官(史官)을 兼職했다. 곧 藝文館大橋(待敎)를 거쳐 藝文館奉敎로 任命되었으나 牌招에 應하지 않고 나오지 않아 罷職되었다. 1703年 李朝 의 推薦으로 藝文館 大橋가 되었다. 以後 藝文館 檢閱, 1704年 兵曹佐郞, 文學, 司憲府 地平 等을 거쳐 1705年 정언, 副司果, 謝過를 歷任했다. 沙果로 在職 中, 文身 朔試射(文臣 朔試射)에 病을 理由로 不參했다는 理由로 罷職되었다. 그해 兼春秋, 副司果를 거쳐 1705年 7月 29日 北評事(北評事)로 赴任하였다. 이듬해 4月 內職으로 돌아와 副校理, 사서, 다시 副校理 等을 지냈다. 1707年 修撰으로 牌招에 불應하여 罷職됐다가 곧 復職했다. 1707年 副校理로 在職 中, 文科 重視에 病과 3等으로 及第하였다. 그해 말 司諫院 獻納이 되고 兼文學, 兼 校書館 敎理를 兼職했다.

1708年 사서, 校理, 修撰, 副修撰, 副校理 等을 지냈다. 그해 李朝正郞을 거쳐 右副承旨를 지내고, 1709年 同副承旨가 됐다가, 그해 外職人 鐵原府使로 나갔다. 1709年 에 大司成이 되었으며 이때 通信社 로 日本 에 다녀왔다. 1710年 다시 成均館 大司成 이 되었다. 그 뒤 吏曹 參議·戶曹 參議가 되었다가 戶曹 參議에서 辭職을 請하고 副護軍으로 轉職했다.

朝鮮 通信使 派遣 [ 編輯 ]

1711年 朝鮮通信使 正史로서 도쿠가와 이에老父 의 쇼군 就任을 祝賀하기위에 日本 에 다녀왔다. 1711年 日本에 通信使로 派遣 中, 에도 幕府 가 雇用한 官僚化가 가노 쓰네노部(狩野常信)가 그의 肖像畫를 그렸는데, 이때 그린 趙泰億의 肖像畫가 現在 日本 에 傳해진다. 歸國 後 李朝 參議 가 됐다가 好調 參議 를 歷任했다.

이듬해 에도 幕府 의 國서(國書)가 格式에 어긋 ^[1] 났다는 理由로 그에게 責任을 물어, 官爵을 삭탈당하고, 門外黜送(門外黜送)되었다. 1713年 釋放되고, 1714年 다시 恕容되었다.

少論의 指導者 [ 編輯 ]

1714年 6月 副司直에 祭需되고 1715年 工曹參議, 禮曹參議를 歷任하고 그해 12月 다시 工曹參議가 되었다. 1716年 洋酒 牧師 로 任命됐다가 維新의 排斥을 當했다는 理由로 辭職을 請하는 正裝을 올려 免職되었다. 바로 副司果에 任命됐으며 그해 4月 吏曹參議에 任命됐다가 다시 한달만에 工曹參議로 再任命되었다. 1717年 8月 27日 驪州 牧師 로 任命되어 赴任했다가 1719年 2月 謝過에 任命됐다. 같은 달 집에 있으면서 牌招를 받지 않았다 하여 罷職됐다가 얼마 뒤 副護軍으로 任命되고, 같은 해 掌禮院 判決事 가 되었다. 그해 말 行副司果, 곧 謝過에 任命되었다가 監視 初試(監試 初試)의 試官 中 한사람이 되어 試驗을 主管하였다.

1720年 景宗 卽位 後 副司果로 轉任됐다가 다시 掌禮院判決事에 再任命 되고, 그 해 다시 慶尙道觀察使로 나갔다. 慶尙監司에 任命되자 病이 있고 資質 不足을 理由로 辭職上疏를 올렸으나 警鐘이 이를 拒絶하였다. 곧 慶尙監司로 赴任했다가 6個月 만에 承旨 에 任命되어 中央으로 돌아왔다. 바로 右副承旨가 되고, 1721年(景宗 1年) 잠깐 副護軍으로 轉任됐다가 그 해 好調 參判 , 같은 날 兼 同志 義禁府社 가 되었으며, 다시 成均館 大司成 을 거친 뒤 世子侍講院 右副賓客이 되었다. 警鐘 卽位 後 老論 系列의 연잉군 推戴에 反撥하여 김일경 等과 함께 1721年 에 辛壬士禍 를 일으켜 老論 을 몰아내고 政權을 잡았다.

少論 穩健派의 指導者 [ 編輯 ]

1721年 好調參判으로 在職 中, 老論 에서 警鐘 에게 子女가 없다는 理由로 연잉군 金의 王世弟 冊封을 建議했다. 이때 그는 조태구 , 최석항 (崔錫恒), 이광좌 (李光佐) 等과 함께 연잉군의 王世弟 冊封과 代理淸淨을 反對하여 撤回시켰다. 老論에서는 연잉군을 洗劑로 任命된 뒤 代理淸淨을 建議한다.

그 뒤 行 副提學이 되었다가 刑曹判書로 昇進하고, 知經筵事(知經筵事)와 世子侍講院 右賓客(右賓客)을 거쳐 1722年 大提學이 되었다. 이때 少論 內部에서 王世弟 연잉군 金을 反對하고 宗親 中에서 警鐘 의 養子를 入養하여 後嗣를 이으려는 計劃을 세우자 그는 여기에도 反對하여, 이광좌 , 이태좌 等 少論 穩健派와 함께 연잉군의 支持를 宣言하였다.

少論 에서는 연잉군을 廢하고 兩者 入養을 黨論으로 밀었지만 그는 이태좌, 李光佐 等 少數의 少論 人士들과 함께 黨論을 拒否하고 연잉군을 支持한다. 그 뒤 工曹判書·禮曹判書 等을 歷任했다.

生涯 後半 [ 編輯 ]

1724年 濟用監 製造를 거쳐 戶曹判書에 올랐다. 戶曹判書에 올라 兼 同知義禁府事, 다시 兼 知義禁府事가 됐다가 다시 戶曹判書로 弘文館 提學을 兼職했다가 그해 大提學 을 兼職했다. 곧 刑曹判書로 轉職했다가 다시 戶曹判書가 되었으며 이어 兼 大提學에서 免職되고 兼 同知春秋館事가 됐다가 그해 李朝의 推薦으로 다시 兼 大提學이 되었다. 黨籍으론 少論 이었으나 親族 一部가 老論 이었으며 妻族 亦是 老論 이었기에 老論 과 少論 의 葛藤에서 兩者를 調節하려 努力하였고, 老論 穩健派와 老論 靑名當(原則論者)의 登用, 老論 過激人物인 민진원 等의 意見도 重用해야 한다는 立場을 披瀝하였다. 1724年 8月 25日 警鐘 이 昇遐하자 國喪都監 製造(國葬都監 提調)로 賞을 執行하였다.

1724年 에 英祖 가 卽位하여 卽位 敎書를 지었다. 그해 한때 備邊司 의 推薦으로 禁衛大將의 物望에 오르기도 했다. 英祖 와 老論 의 政治報復 아래 警鐘 의 廁神이었던 領議政 조태구 의 從弟이자 少論으로서 그 亦是 위태로웠으나 老論과 小論이 混合된 家門의 特性上 朝廷에 남아 特別히 兵曹 板書 에 除授되었다가 兵判 出仕(出仕) 8日 만에 服喪(卜相)이 있어 吏曹判書 李朝(李肇)의 推薦으로 右議政 으로 特別 昇進하였다. 같은 날 扈衛大將(扈衛大將)을 除授받았고 大提學을 兼任하였다. 右議政 으로 昇進하였으나, 老論의 閔鎭遠 等의 彈劾 으로 벼슬을 잃었다. 1727年 에 丁未換局으로 다시 左議政 이 되었으나 그해 8月 判中樞府事로 轉任됐다가 王世子 嘉禮都監의 情事를 맡았다. 한달 만에 다시 左議政으로 復職했고, 禁衛營 都提調를 兼職했다. 이듬해 病으로 벼슬에서 물러났으며, 1725年(英祖 1) 사간 이봉익(李鳳翼), 地平 유복명(柳復明) 等의 請에 依하여 判中樞府事로 轉職되었다가 이어 罷免되었다.

1728年 다시 左議政 이 되었다. 1728年 李麟佐의 亂 이 벌어지자 英祖 는 朝鮮 의 賃金이며 少論 亦是 朝鮮 의 政黨이니 英祖 에게 忠誠을 바쳐야 된다고 主張하였다. 1728年 (英祖 5年) 李麟佐의 亂 鎭壓 直後 噴霧 原從功臣 1等(奮武原從功臣一等)에 책록되었다. 以後 領敦寧府事 로 轉任되고, 領敦寧府事로 있다가 病으로 死亡하였다. 1776年 英祖 때 少論 5大臣이라 하여 官爵을 追奪당하였다. 著書로는 《겸재집》이 있다.

復權 [ 編輯 ]

草書(草書)·隸書를 잘 썼으며 翎毛(翎毛)를 잘 그렸다. 바로 諡號가 내려졌으며 諡號는 문충(文忠)으로, 死亡 直後 바로 諡號를 聞慶(文敬)과 文民(文敏)으로 薦擧되자 여러番 再檢討 끝에 1729年 (英祖 6年) 5月 17日 문충으로 定해졌다. 1755年 羅州 壁書掛書事件(羅州壁書 掛書事件)으로 官爵이 追奪되었다가 다시 復權되었으나, 1806年 다시 追奪되었다.

1907年 (隆熙 1年) 以後 이완용 의 여러番의 復權 上疏로 1908年 4月 復權되었다.

1908年 (隆熙 2年) 4月 30日 에야 內閣 總理大臣 이완용 의 建議로 復權되었다. ^[2] 1908年 (隆熙 2年) 1月 이완용 等의 建議로 作爲와 諡號가 回復되었다. ^[3]

1908年 4月 罪跡에서 削除되고 名譽回復되었다. ^[2]

著書 [ 編輯 ]

• 《겸재집》
• 《좌간鮅魚》: 1711年 朝鮮通信使로 派遣됐을 때 日本 使節團과 주고받은 對談 모음집

家族 關係 [ 編輯 ]

• 父親 : 조가석
• 母親 : 坡平 尹氏(윤이명의 딸)
• 否認 : 靑松 沈氏(심구서의 딸)
  • 아들 : 조지빈
  • 아들 : 조병빈
• 丈人 : 심구서( 단의왕후 沈氏의 從祖父)
• 장某 : 홍만용 의 딸

같이 보기 [ 編輯 ]

• 少論 5代身
• 조태채
• 조태구
• 최석정
• 유봉휘

조태억이 登場한 作品 [ 編輯 ]

• 《 8代 쇼군 요시무네 》( NHK , 1995年 , 俳優: 김수진 )

參考 文獻 [ 編輯 ]

이 文書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 (現 카카오 )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配布한 글로벌 世界대백과사전 의 內容을 基礎로 作成된 글이 包含되어 있습니다.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趙泰億의 妻 沈氏와 平壤 妓生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 조태억:네이트 韓國學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