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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萬 원 두 달 ‘無限買收法’ 47萬 원 收益, 9.47% 收益率 [한餘震의 投資 다이어리]|週刊東亞

週刊東亞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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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萬 원 두 달 ‘無限買收法’ 47萬 원 收益, 9.47% 收益率 [한餘震의 投資 다이어리]

40回 投資할 種子돈 不足하면 失敗 確率 높아

  • 한餘震 記者

    119hotdog@donga.com

    入力 2021-08-14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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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月 10日 午前 8時 32分, 띵동~ ‘SOXL/DIREXION DA 買收 2週@38.00 手數料 USD 0.11’.

    美國株式 3倍 레버리지 ETF(上場指數펀드) SOXL의 無限買收法 投資가 始作됐음을 알리는 메시지가 到着했다. 이 方法으로 投資하기로 마음먹은 것은 美國株式 無限買收法 開發者 라오語의 冊을 接하면서다. 會社 冊床 위 冊더미에서 發見한 ‘라오語의 美國株式 無限買收法’을 읽고 라오語를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剛하게 들었다. 搜所聞 끝에 라오語를 涉外하고 6月 9日 인터뷰를 進行했다(‘주간동아’ 1294號 ‘하루 10分 美國株式 投資로 年 收益率 20%?’ 題下 記事 參照). 그리고 그날 밤 인터뷰 記事에 對한 責任感(?)으로 ‘셀프 檢證’에 突入했다.

    [GETTYIMAGES]

    [GETTYIMAGES]

    하루 10分 投資로 年 20% 收益?

    無限買收法은 쉽게 말하면 ‘물타기’다. 코스트 에버리징(精液分割投資法: 買入 時期에 따라 買入 單價가 다른 株式을 買入하면 結果的으로 買入 價格이 平均化돼 全體 投資 期間의 時勢 變動에 따른 損益이 稀釋된다)을 活用한 것이다. 美國 3倍 레버리지 ETF를 每日 宗家豫約으로 持續해서 買收하고, 坪單價보다 10% 높은 指定賣渡豫約을 걸어 收益을 實現한다.

    굳이 危險性이 3倍나 높은 3倍 레버리지에 왜 投資하느냐고? 맞다. 危險性이 3倍나 높다. 하지만 라오語의 無限買收法대로 投資하면 收益率이 安定的일 수 있다는 判斷이 들었다. 株式投資를 始作한 以來 專門家 推薦 價値投資 種目, 公募株 請約, 밈株式 等 온갖 試圖를 다 해봤지만 이렇다 할 成果를 내지 못했다. “株式投資에는 素質이 없다”고 自責하며 지쳐가고 있었다. 그런데 無限買收法으로 投資하면 種目 分析이나 買收, 賣渡 價格을 苦悶할 必要가 없다. 더군다나 하루 10分 投資로 年 20% 收益을 낼 수 있다니 試驗해보고 싶었다.



    種子돈은 500萬 원. TQQQ(나스닥 上位 100個 企業 모음 ETF), LABU(美國 代表 바이오會社 關聯 ETF), NAIL(美國 代表 住宅建設會社 關聯 ETF), SOXL(美國 代表 半導體會社 關聯 ETF), DFEN(美國 航空會社 關聯 ETF), DUSL(美國 인프라 産業 分野 關聯 ETF), BNKU(美國 大型 銀行 關聯 ETF) 等 美國 3倍 레버리지 ETF 中 當時 高點이 아니고 種子돈 500萬 원으로 試圖할 수 있는 種目을 選別했다. 無限買收法은 元金을 40分割한 金額으로 每日 買受해야 한다. 元金이 500萬 원이니 40分割한 12萬5000원으로 2週 以上 살 수 있는 種目을 選擇해야 한다. 그 結果 SOXL 當籤.

    그날 밤 10時 30分 SOXL 2株를 選擇하고 LOC(終價 買收) 버튼을 눌렀다. 그런데 웬걸, LOC를 눌러야 하는데 指定價 買收를 눌러 宗家 37.7달러보다 0.3달러나 높게 買收했다. 始作부터 不吉했다. 어찌 됐든 買收 完了. 來日부터는 每日 잠들기 前 SOXL 2株씩 LOC 버튼을 누르고 坪單價보다 10% 높은 指定賣渡豫約만 하면 된다. 심플 그 自體!

    아, 그런데 어찌 피 같은 돈을 쓰면서 마음 便히 豫約 버튼만 누를 수 있겠는가. 便하게 投資하려고 無限買收法을 始作했는데, 어느새 0.1달러라도 낮은 價格에 買收하고 싶은 마음에 밤잠을 설쳤다. 勿論 甚하게 물린 애플, 페이스북, 코인베이스, ARK ETF 等을 回收해야 한다는 핑계도 있었다.

    無限買收를 한다고 하니 周邊에서 “變動性이 큰 3倍 레버리지 ETF에 왜 들어갔냐” “下落場이 오면?” 等의 眞心(?) 어린 助言이 쏟아졌다. 아니, 그럼 코스피 3300이 넘어도 收益率이 -7%인 三星電子(005930)만 들고 마냥 버티란 말인가.

    成功은 挑戰하는 者에게 온다고 했던가. ‘3倍 레버리지라는 큰 變動性을 逆利用하면 언젠가는 邸店 買收 機會가 온다’고 마음을 다잡으면서 每日 밤 꾸준히 無限買收를 했다. 그러던 中 6月 28日 賣渡豫約을 걸어놓고 자고 일어났더니 SOXL이 株式 盞高敞에서 사라졌다. 14去來日 만에 益節(買收 株式을 收益이 난 狀態에서 罵倒하는 것)이다! 評壇가는 39.1172달러, 賣渡 平均價는 43.03달러였다. 手數料 包含 收益率 9.83%. 14日間 誠實하게 無限買收를 한 結果였다. 勿論 投資金이 적다 보니 8萬6878원이라는 귀여운 돈만 남았지만 말이다.

    한 番 收益을 내니 自信感이 생겼다. 다음 사냥감을 찾아 種目을 檢索하던 中 RSI(相對强度指數: 0이면 株價가 14日間 下落, 100이면 오르기만 했다는 뜻) 60 以下면서 株價도 낮은 BNKU, DFEN, DUSL이 눈에 들어왔다. 果敢하게 4株씩 無限買收 始作! 아니, 그런데 買收를 始作하고부터 세 種目 모두 빌빌거리며 株價가 흘러내리기 始作하는 게 아닌가. 特히 BNKU와 DFEN은 땅을 파고 들어갈 氣勢였다. 유난히 至毒하던 올여름 暴炎에 BNKU와 DFEN이 기름을 붓는 것만 같았다. 熱帶夜 때문인지, 흘러내리는 이 두 種目 때문인지 不眠의 밤이 3株를 넘어갔다. 이즈음 種子돈 500萬 원도 바닥이 드러났다. 種子돈처럼 無限買收에 對한 興味도 사그러졌다.

    8月 初 BNKU, DUSL 次例로 益節

    事實 種目當 40回를 買收할 種子돈이 있어야 하는데, 500萬 원이라는 不足한 돈으로 無謀하게 세種目에 들어간 것이 잘못이었다. SOXL을 經驗해보니 20回 買收할 돈만 있어도 充分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不足하면 다른 種目을 罵倒해 充當할 豫定이었지만…. 甚하게 물린 애플, 페이스북, 코인베이스 等은 回復 幾微가 없었다. 方法이 없다. ‘존버.’ 7月 16日 BNKU는 하루 동안 -11% 以上 떨어지기도 했지만 豫受金이 없어 買售도 못 하고 또 ‘존버’.

    존버한 지 보름이 될 무렵인 8月 初 美國 테이퍼링이 臨迫했다는 喜消息이 나오기 始作했다. 그리고 며칠 뒤인 8月 6日 드디어 BNKU가 益節됐다. 手數料를 除外한 收益率 9.93%!

    8月 11日 DUSL은 收益率 8.91%로 益節. 3倍 레버리지의 힘은 이렇듯 컸다. 하루 만에 株價가 10% 훌쩍 내려가고 오른다. 萬若 種子돈이 充分했다면 急落했을 때도 꾸준히 買收할 수 있어 더 빨리, 더 많은 收益을 올릴 수 있었을 것이다.

    無限買收를 해보니 40回 買收할 元金이 不足한 狀態로 始作해 急落 時 買收하지 못한다면 그동안 失敗한 投資와 마찬가지로 遲遲不進하게 ‘존버’할 수밖에 없다. 성실하지 못해도 失敗. 성실하게 每日每日 買收, 賣渡 豫約을 해야 한다. 3倍 레버리지는 오늘 收益 10%라도 來日은 -10%로 突變할 수 있으니 말이다. 株式投資 後 “그때 살걸, 그때 팔걸!” 하며 어떤 選擇에도 뒤따르던 自責感에서 벗어났다는 건 長點이다. 때때로 如前히 急騰株나 公募株 等을 기웃거리고 있지만 枚數 버튼을 누르지 않는 것을 보니 無限買收法이 나에게 어느 程度 安定感을 준 듯하다. 사람들이 묻는다. 大勢下落場이 오면 어찌할 거냐고. 大勢下落腸은 ‘바겐세일’ 아닌가. 勿論 種子돈이 充分하다면 말이다.

    *포털에서 ‘투벤저스’를 檢索해 포스트를 팔로剩하시면 多彩로운 投資 情報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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