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月 26日 大邱 南區 한 茶집에서 日本軍 慰安婦 被害者 이용수 할머니와 이나영 正義記憶連帶 理事長이 만났다. [이용수 할머니 側近 A氏 提供]
“尹美香, 이나영이 正말 할머니를 끝까지 욕보이려고 하네.”
“所信이 있어야지. 그럼 할머니는 正義連 理事長과 왜 寫眞을 찍었나.”
“正義連은 거짓말을 밥 먹듯 하네.”
1日 ‘신동아’가 報道한 ‘[單獨] 李할머니 “水曜示威에 힘 실어주고 싶다고 말한 적 없다, 그것은 거짓말이다”’ 題下 技士에 달린 댓글들입니다. 이나영(52) 正義記憶連帶 理事長은 이날 午後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1446次 水曜集會’에서 “지난달 26日 이 人權運動家와 만났다. 이 人權運動家가 旣往에 進行되고 있는 地域別 需要示威에는 나와 함께 參席해 힘을 실어주고 싶다는 希望을 披瀝했다”고 말했습니다.
“正義連은 解散이 答이다”
이날 日本軍 慰安婦 被害者 이용수(92) 할머니는 ‘신동아’와 通話에서 이 理事長과 다른 이야기를 했습니다. “할머니께서 이 理事長에게 ‘水曜示威에 이 理事長과 함께 參席해 힘을 실어주고 싶다’고 말씀하셨느냐”고 묻자 이 할머니는 “그거는 거짓말이다. 그렇게 말한 적 없다”고 否認했습니다. 이 할머니 옆에 있던 側近 B氏도 “이 理事長이 말하는 건 이 理事長의 表現法日 뿐”이라고 一蹴했는데요. B氏는 “할머니는 水曜示威를 包含한 慰安婦 運動 方向에 對해 앞으로 正義連과 意見을 調律해 나가보겠다는 얘기였다. 아직 어떤 것도 決定된 게 없다”고 했습니다. 言論에 報道된 이 理事長의 發言을 傳해들은 이 할머니는 側近들에게 火를 냈다고 합니다.
이 할머니와 이 理事長은 지난달 26日 午後 3時頃 大邱 南區 한 茶집에서 만나 3時間假量 對話를 나눴습니다. 이 할머니는 5月 1·2次 記者會見에서 “水曜示威에 參席하지 않겠다” “正義連은 解體해야 한다”고 主張했습니다. 그런데 이 할머니가 이 理事長과 會同한 事實이 알려지자 一部에서는 이 할머니의 意中에 疑問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狀況에서 이 記事는 많은 이들의 關心을 받았습니다. 新東亞 홈페이지, 포털 네이버와 다음에서 記事 照會數가 20萬이 넘었고, 댓글 2600個가 달렸습니다. 1日 午後 5時 基準 다음에서 ‘20代 人氣 政治 뉴스’ 1位, ‘댓글 많은 記事’ 3位였습니다. 이 記事가 나간 뒤 國民日報, 世界日報, 머니투데이, 뉴스1, 韓國經濟, 파이낸셜뉴스 等이 ‘신동아’ 記事를 引用해 報道했습니다.
네이버에서는 아이디 ‘sinn****’님의 댓글 “正義連의 나쁜 버릇이 나오는 것을 보니까 解散이 答이다. 日本을 糾彈해서 過去事를 밝히려는 ‘水曜示威’의 偉大한 大義와 遺産은 다른 有關 團體에서 이어가도 된다”에 10名이 共感했습니다. “正義連 當場 解體해야 한다. 政治權까지 깊이 줄을 대고 있을 터. 政治人 關係者들 잡아들여 拘束시켜라. 至嚴한 國民의 뜻이다”(llle****) “結論은 正義連이 또 할머니 利用해서 輿論戰 한 거네. 이런데도 尹美香 쉴드 치는 民主黨은 좀…”(joke****) 等의 댓글에도 共感한 이들이 많았습니다.
李할머니 行步 不便하게 여기기도
一部 누리꾼은 이 할머니의 오락가락 行步가 不便하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다음에서는 “저 할망구 그만 보고 싶다”(*그리당당) “이용수 眞짜 지겹다. 조용히 살다 가시게. 돈에 눈이 멀고 慰安婦라고 팔아서 그만큼 누렸으면 됐지 그만 해라”(이*호) “뭐하자는 건지. 本人이 무슨 英雄인 줄 아시나 본데요. 獨立運動한 게 아니라 慰安婦로 끌려가셨던 분이에요”(길가*쉬)라는 댓글에 推薦이 많았습니다.
報道 後 이 할머니 收養딸 郭某 氏는 記者와의 通話에서 “正義連이 國民이 納得할만한 寄附金 會計 透明性을 마련하고, 檢察 調査 以後 正義連의 信賴가 回復되면 需要示威 等 慰安婦 運動 方向을 摸索해보자는 게 어머니 말씀이었다”면서 “이 理事長이 이러한 前提 條件을 빼버리고 이야기했다”고 말했습니다.
※‘댓글査探’은 ‘댓글의 事實 與否를 探索하기’의 줄임말로 ‘신동아’ 技士에 달린 댓글을 짚어보는 코너입니다. 큰 呼應을 얻은 댓글, 記者 및 取材源에게 質問하는 댓글, 事實 關係가 잘못된 댓글을 살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