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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 ‘追慕旅行’ 끝에 어머니 곁으로 [렌즈로 본 世上]|新東亞

플로이드, ‘追慕旅行’ 끝에 어머니 곁으로 [렌즈로 본 世上]

  • 企劃·박해윤 記者 寫眞·GETTYIMAGES, AP=뉴시스

    land6@donga.com

    入力 2020-06-10 14: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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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지 플로이드가 追慕客을 만나는 旅行을 마치고 永眠에 들었다. 黑人 플로이드는 5月 25日 美國 미네소타州 미니애폴리스에서 白人 警察官의 過剩 鎭壓으로 숨졌다. 美國 議會 議員들은 그를 기리며 무릎을 꿇었다. 플로이드의 運柩 行列은 各地에서 열린 追慕會를 거친 後 葬地로 向했다.
    6월 8일 미국 하원 의사당에서 낸시 펠로시 의장이 플로이드의 죽음을 기리며 민주당 지도부와 함께 무릎을 꿇고 있다.

    6月 8日 美國 下院 議事堂에서 낸시 펠로시 議長이 플로이드의 죽음을 기리며 民主黨 指導部와 함께 무릎을 꿇고 있다.

    6월 4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시민들이 플로이드의 관 앞에 서서 그를 추모하고 있다.

    6月 4日 美國 미네소타州 미니애폴리스에서 市民들이 플로이드의 棺 앞에 서서 그를 追慕하고 있다.

    .6월 8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도 플로이드와 또 다른 경찰 과잉 진압 희생자들의 추모식이 열렸다.

    .6月 8日 캘리포니아州 로스앤젤레스에서도 플로이드와 또 다른 警察 過剩 鎭壓 犧牲者들의 追慕式이 열렸다.

    6월 8일 텍사스주 휴스턴의 한 교회에서 조문객이 줄을 선 모습.

    6月 8日 텍사스州 휴스턴의 한 敎會에서 弔問客이 줄을 선 모습.

    6월 9일 플로이드의 장례 행렬이 텍사스주 휴스턴 시내를 지나고 있다. 휴스턴시는 6월 9일을 ‘플로이드의 날’로 선포했다.

    6月 9日 플로이드의 葬禮 行列이 텍사스州 휴스턴 市內를 지나고 있다. 휴스턴시는 6月 9日을 ‘플로이드의 날’로 宣布했다.

    6월 9일 긴 여정 끝에 플로이드는 고향이자 어머니가 잠들어 있는 텍사스주 피어랜드 ‘메모리얼 가든스’ 묘지에 안치됐다.

    6月 9日 긴 旅程 끝에 플로이드는 故鄕이자 어머니가 잠들어 있는 텍사스州 피어랜드 ‘메모리얼 가든스’ 墓地에 安置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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