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單色 畵面을 背景으로 멀뚱히 서 있는 男女. 多少 심심한 캔버스地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다양한 表情이 읽힌다. 男女의 만남과 離別, 그 過程에서 이는 妙한 心理狀態를 童話的인 視線으로 풀어냈다. 비움으로써 채우는 美學이 이番 展示의 鑑賞 포인트.
- 10月21日까지, MANAS ART CENTER(031-774-5121)
- 10月24~30日, TOPOHAUS(02-734-7555)
記憶풀이 91.0X60.6㎝ Acrylic on Canvas 2007
記憶풀이 260.6X162.0㎝ Acrylic on Canvas 2007
億풀이 72.7X91.0㎝ Acrylic on Canva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