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陵掌칼이 ‘2022 大韓民國 NO.1 프랜차이즈對象’ 麵料理 部門을 受賞했다. ‘大韓民國 NO.1 對象’은 産業 間 融合과 優秀한 技術을 바탕으로 革新的인 經濟成長을 이루고, 國家와 人類의 未來 發展을 위해 積極的으로 經濟活動을 하는 企業 및 브랜드를 選定하고자 制定됐다.
江陵掌칼은 153패밀리(週)의 外食프랜차이즈로, 江原道 鄕土飮食人 고추醬칼국수를 메인으로 江陵 土박이가 만든 麵料理 專門 브랜드이다. 10餘 가지 材料로 8時間 以上 끓이고 48時間 以上 熟成시킨 特製 肉水와 眞空수타式 工法으로 만든 專用 面으로 調理해 더욱 깊은 맛을 자랑한다.
江陵掌칼 本社인 153패밀리(週)는 外食프랜차이즈, 食品 製造, 食品機器, 食品輸出流通 等 다양한 食品 關聯 事業을 하고 있다. 國內 해썹(HACCP)뿐 아니라 美國 食品醫藥局(FDA) 認證을 받은 自體 生産 工場에서 衛生과 品質이 保障된 食材料를 安定的으로 供給하고 있다.
또한 EU, ASEAN, RCEP, China, Vietnam와 締結한 FTA(自由貿易協定) 原産地 登錄이 돼 있어 美國, 濠洲, 泰國 等으로 食品 輸出도 하고 있다.
江陵掌칼 關係者는 “8年間 쌓인 賣場 運營 經驗과 메뉴 硏究開發 노하우를 바탕으로 完成된 브랜드로서 프랜차이즈 事業에 進出했다”며 “이番 受賞을 契機로 ‘江陵掌칼’을 創業하는 加盟店主들이 自負心을 가지고 代를 이어 運營하는 賣場?브랜드가 되길 希望하며, 함께 나누며 未來로 나아가는 同伴者가 되겠다”고 傳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