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버 오투나라가 ‘2022 韓國顧客滿足度1位’ 家電(酸素發生機) 部門을 3年 連續 受賞했다. ‘2022 韓國顧客滿足度1位’는 顧客 中心 서비스와 優秀한 品質 競爭力으로 顧客 삶의 質을 向上하고 社會 全般에서 頭角을 나타내는 企業과 브랜드를 發掘하기 위해 制定됐다.
세이버 오투나라는 獨自的인 PSA(Pressure Swing Adsorption) 壓力 變動 吸着 技術로 空氣 中에서 酸素와 窒素를 分離한다. 高濃度 淸淨 酸素를 室內에 供給하기 위해 超精密 필터를 2番 使用해 大氣 中에 떠도는 微細먼지나 汚染物質을 걸러낸다.
오투나라 酸素發生機는 本社에서 直接 生産하며 家庭, 學院, 讀書室, 스터디카페, 體育施設, 事務室 等 室內 空間에 設置가 可能하다.
세이버 關係者는 “오투나라는 顧客 滿足을 最優先 價値로 두고 仁川 本社에서 酸素發生機를 直接 生産하며, 第2工場 完工으로 安定的인 生産 라인을 構築했다”면서 “地球溫暖化 等 氣候變化의 原因인 二酸化炭素를 低減·除去하고자 室內 二酸化炭素 低減과 우리 健康에 重要한 要素인 高濃度 酸素를 供給하는 시스템 開發에 拍車를 加하고 있다”고 傳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