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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敎會’ 大戰·世宗·忠淸圈 새 聖殿서 ‘이웃 사랑’ 實踐|週刊東亞

週刊東亞 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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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敎會’ 大戰·世宗·忠淸圈 새 聖殿서 ‘이웃 사랑’ 實踐

  • 김유림 記者

    mupmup@donga.com

    入力 2021-04-19 16: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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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교회 대전 관저동 성전 조감도.

    하나님의교회 大田 관저동 聖戰 鳥瞰圖.

    하나님의교회 世界福音宣敎協會(總會長 김주철 牧師, 以下 하나님의 敎會)가 大戰·世宗·忠淸圈에서 새 聖殿 建立을 推進하고 있다. 1月 4日 着工許可를 받은 大田 도안新都市 관저동 聖殿은 地上 3層, 延面積 4,995㎡ 規模로 지어질 豫定이다. 2019年 獻堂式을 擧行한 ‘大田내동 하나님의 敎會’, 지난해 完工해 入住를 마친 ‘大田유성 하나님의 敎會’에 이어 大戰 內 3番째 聖傳이다.

    도안新都市는 大田 最大 規模 新都市로 아파트 團地와 敎育施設, 便宜施設이 密集돼 있다. 또한 最尖端 스마트시티 構築으로 新興 住居地로 脚光받고 있다. KAIST, 忠南大, 한밭大, 牧園大 等 高等敎育機關과 硏究團地, 벤처 會社들이 모여 있으며, 갑천 湖水公園을 中心으로 自然親和的 雰圍氣도 造成돼 있다. 大田都市鐵道 2號線 트램驛과 湖南高速道路 도안IC 新設 豫定 等 交通 好材도 많다.

    하나님의 敎會 表記上 牧師는 “언제나 따뜻한 보금자리 같은 敎會로서 도안新都市를 비롯해 모든 地域民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慰勞와 希望을 傳하겠다”며 “이웃들의 더 큰 幸福과 밝은 未來를 위해 地域社會와 疏通하며 協力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로 地域社會 內 奉仕活動이 急激히 줄어들고 있지만, 하나님의 敎會는 防疫守則을 遵守하며 꾸준히 도움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님의 敎會 大戰 聖戰들도 지난 설 名節 때 大田 東區廳 等 官公署에 食料品 105세트를 寄託했고, 올 初 大規模 暴雪 때에는 유성구, 西區, 東區 곳곳에서 緊急 除雪活動을 펼쳤다. 하나님의 敎會 大學生奉仕團 ASEZ는 코로나19 對應에 獻身하는 이들을 위한 ‘핸드투핸드’ 릴레이의 一環으로 忠南大學校病院, 大田 東區保健所 等을 찾아 손便紙와 間食을 傳達했다. 職場人靑年奉仕團 ASEZ WAO는 甲川, 대청湖水, 천안역 等 곳곳에서 環境淨化,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을 펼치며 持續 可能한 未來 만들기에 앞장섰다.

    코로나19 災難誠金, 防疫物品 寄附로 이웃사랑 實踐

    하나님의 敎會는 그동안 災難救護, 疏外이웃 支援, 獻血, 農村일손 돕기, 環境淨化運動 等 다양한 奉仕活動을 선보였다. 大戰·忠淸圈 하나님의 敎會는 地域經濟 活性化를 위해 2011年부터 옥천고앤컴硏修院이 있는 沃川地域 쌀을 收買하기 始作해 只今까지 24萬kg 相當의 쌀을 購買했다. 또 2010年에는 沃川郡과 ‘옥천고앤컴硏修院 施設 無料 使用 協約式’을 맺어 忠北道民體育大會 때 無償으로 施設을 提供했다.



    文化行事도 持續的으로 펼치고 있다. ‘우리 어머니’ 글과 寫眞展 等 家族사랑 展示會, 오케스트라 演奏會와 세미나, 招請 잔치 等이 代表的이다. 靑少年을 對象으로 하는 孝와 禮節, 學校暴力 豫防 敎育도 好評을 받고 있다. 지난해 獨居老人家庭 煉炭配達 奉仕에 參與한 朴善英 學生은 “‘고맙다’고 하시는 어르신들 德分에 오히려 힘이 났다. 하나님의 사랑을 傳할 수 있어서 幸福했다”고 回想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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