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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圈에 갇힌 半導體株… 裝備 企業으로 눈 돌려!|주간동아

週刊東亞 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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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圈에 갇힌 半導體株… 裝備 企業으로 눈 돌려!

  • 이건재 IBK投資證券 硏究委員

    入力 2021-07-20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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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익IPS가 국산화한 메탈 CVD
(화학 기상 증착법) 장비 ‘노아’. [원익IPS 홈페이지 캡처]

    원익IPS가 國産化한 메탈 CVD (化學 氣象 蒸着法) 裝備 ‘노아’. [원익IPS 홈페이지 캡처]

    半導體 슈퍼사이클 受惠로 關聯 企業들 實績이 乘勝長驅하는 모습이다. 國內 代表 綜合 半導體 企業 삼성전자의 2分期 暫定實績은 賣出額 63兆 원(前年 對比 18.94% 上昇), 營業利益 12兆5000億 원(前年 對比 53.4% 上昇)이다. 史上 最大 2分期 實績을 記錄한 것. 그럼에도 三星電子 株價는 實績 發表 以後 下落勢를 持續하고 있다. 實績 發表 前까지만 해도 8萬 원臺를 維持하던 株價가 實績 發表 後 오히려 7萬 원臺로 떨어지더니 7月 13日 基準으로 다시 어렵게 8萬 원臺에 進入했다. 그동안 買收를 持續해온 個人投資者들은 답답할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三星電子 株價가 下落한 것은 結局 사이클이 存在하는 半導體 産業의 後半期, 그리고 2022年 上半期에 對한 不確實性이 浮刻됐기 때문이라는 分析이 優勢하다. 好實績 發表가 오히려 賣渡 시그널로 認識된 것. 삼성전자 外에도 코로나19 事態 以後 무섭게 오르던 株式市場이 最近 들어 숨고르기에 들어간 模樣새다. 株式市場 上昇으로 가장 큰 受惠를 입은 IT(情報技術) 素材, 部品, 裝備業體의 株價는 半導體 슈퍼사이클에 對한 프리미엄이 선반영돼 好實績 또한 當然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市場 豫想을 뛰어넘는 엄청난 實績이나 굿 뉴스가 아니고서는 當分間 追加 上昇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단 電氣車 普及 擴大, 5G(5世代) 인프라 高度化, 클라우드 시스템 擴散, 메타버스 等이 半導體와 連結돼 있다는 點을 잊지 말아야 한다. 글로벌 先進國들은 半導體 産業 내 競爭力 確保는 株式市場과 相關없이 持續될 것으로 내다본다. 各 政府의 政策 支援과 綜合 半導體 業體들의 投資 計劃이 可視化하는 時點에 結局 北美, 유럽, 아시아地域에서 投資 受惠를 입는 裝備 企業들이 關心을 받을 것으로 豫想된다. 그 時點은 年末 즈음이 될 展望이다.

    代表的으로 원익IPS를 들 수 있다. 원익IPS는 우리나라 代表 半導體 裝備 企業으로, 資本市場에 上場된 半導體 裝備 企業 가운데 가장 큰 時價總額과 實績을 보이고 있다. 主로 技術 障壁이 높은 專攻鄭 裝備를 製作해 供給하며, 代表 裝備로는 蒸着工程에 使用하는 PECVD(플라즈마 化學 氣象 蒸着法)와 ALD(原子層 蒸着)가 있다.

    원익IPS는 메모리 半導體 글로벌 1位 企業을 顧客社로 保有해 安定的으로 메모리 半導體 生産라인에 全工程 裝備를 供給하고 있다. 더불어 新規 成長動力으로서 非메모리 半導體 生産라인에 適用 可能한 蒸着裝備 事業을 擴張하고 있다. 國內 非메모리 産業 成長에 따른 直接的 受惠가 豫想되는 만큼 올해 下半期 投資者들의 關心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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