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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敎會 全州 새 聖殿 完工|週刊東亞

週刊東亞 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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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敎會 全州 새 聖殿 完工

麗水·大邱 建築 承認, 全國 40餘 곳 敎會 設立… 원주만 왜 不許?

  • 김유림 記者

    mupmup@donga.com

    入力 2021-07-20 14: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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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완산 하나님의 교회.

    全州完山 하나님의 敎會.

    7月 15日 全北 전주시 완산구에 하나님의 敎會가 設立됐다. 地上 3層 延面積 2162.57㎡, 垈地面積 5375㎡ 規模로 軟灰色 外壁과 커다란 파란色 창이 周邊 綠地와 어우러져 밝은 印象을 준다. 하나님의교회 世界福音宣敎協會 金榮煥 牧師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이웃들의 公共福利 增進을 위해 힘쓰는 敎會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에는 錢主慢性 하나님의 敎會가 入住했고, 2018年에는 全州孝子 하나님의 敎會, 전주호性 하나님의 敎會가 獻堂式을 마쳤다. 하나님의 敎會는 全州에서만 20年 가까이 地域 奉仕에 힘써왔다. 敎會는 豐南門과 전주역, 西部市場, 아중천, 백제교, 전북대 全州캠퍼스, 全州大學校 等地에서 淨化活動과 環境保護 캠페인을 벌여왔다. 해마다 名節 때면 區廳과 住民센터를 통해 生必品과 食料品 等을 寄託했다. 家族·親舊招請 演奏會, 靑少年을 위한 人性敎育, 職場人을 위한 힐링세미나, ‘우리 어머니’ 글과 寫眞展 等 市民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行事로 地域民의 文化 增進에도 寄與했다.

    最近에는 하나님의 敎會 大學生奉仕團 ASEZ와 職場人靑年奉仕團 ASEZ WAO가 各各 ‘핸드투핸드 릴레이’와 ‘하트투하트 릴레이’를 展開하며 코로나19 防疫 一線에 있는 醫療陣을 激勵했다. 全州市保健所, 德津選別診療所, 火山選別診療所, 전북대학교病院 等의 醫療陣에게 손便紙와 間食을 傳達했다.

    建築許可 不許하는 原州市, 하나님의 敎會 “刑事告發 檢討 中”

    울산의 하나님의 교회는 6월 24일 울산 지방법원으로부터 건축 승인 판결을 받았다.

    蔚山의 하나님의 敎會는 6月 24日 蔚山 地方法院으로부터 建築 承認 判決을 받았다.

    하나님의 敎會 새 聖殿 消息은 電柱를 비롯해 全國 各地에서 이어지고 있다. 京畿 水原市 권선구 好梅實地球와 광교新都市, 南楊州 別內新都市, 仁川 永宗島, 羅州 빛伽藍革新都市, 釜山 海雲臺 等 40餘 地域에 達한다.

    與受信機 하나님의 敎會도 入住 豫定이다. 얼마 前 大法院은 麗水市廳에 하나님의 敎會 建築을 許可하도록 確定 判決했다. 앞서 麗水市廳은 住宅法과 建築法에 根據하지 않은 思惟와 一部 民願을 들어 이 敎會의 用途變更 申請을 不許했다. 하지만 行政訴訟에서 1審과 2審에 이어 3審까지 麗水市廳의 處分은 “不合理한 措置”라고 判決했다.



    6月 24日에는 울산지방법원이 蔚山市廳에 하나님의 敎會 建築을 承認하도록 確定判決했다. 裁判部는 “建築法 等 關係 法令에서 定하는 制限에 配置되지 않고 不許할 만한 重大한 公益上의 必要가 存在하지 않는다”며 視聽의 不許可 處分이 違法하다고 밝혔다. 또한 “隣近 住民, 宗敎團體 等의 集團 請願, 民願 等은 모두 個人的이고 主觀的인 評價에 不過해 客觀的 根據로 보기 어렵다”며 訴訟費用度 모두 蔚山市廳에서 負擔하도록 判決했다. 大邱達成 하나님의 敎會도 一部 改新敎人 爲主의 民願과 誤解로 行政訴訟을 겪었으나 建築法上 問題없다는 勝訴 判決을 받았다.

    한便 江原道 原州市廳은 如前히 하나님의 敎會 建築許可를 不許하고 있다. 하나님의 敎會가 舊 韓國住宅都市公社(LH) 原州社屋 建物에 對한 用途變更과 再建築을 申請했으나, 원창묵 原州市長과 原州市廳 建築科는 交通滯症 等을 理由로 19次例 返戾 및 補完, 延期 處理를 反復했다. 原州에 사는 김형숙 氏는 “企業都市, 革新都市 發展을 推進한다면서 實質的인 開發은 沮害하는 二重的인 모습이 荒唐하다. 市民이 幸福한 都市를 만들려면 바르고 공정한 行政이 基本”이라고 强調했다.

    하나님의 敎會 배동기 牧師는 “원창묵 市場과 原州市廳 建築課에 對해 職權濫用 嫌疑로 刑事告發을 檢討 中”이라고 밝혔다. 이에 對해 原主市民 손현정 氏는 “不公正한 行政處理 主體가 원창묵 市場과 原州市廳 建築科이니, 被害補償이 市民들의 血稅로 이뤄지지 않도록 事態 解決에 嚴重한 責任을 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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