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記者들이 罷業 現場에서 만든
<제대로 뉴스데스크="">가 人氣를 끌고 있다.
<제대로 뉴스데스크="">는 그동안 縮小·偏頗 報道된 內容을 再照明해 取材記者들이 뉴스 形式으로 다시 만든 프로그램이다.
MBC 勞組가 9日 유튜브에 公開한
<제대로 뉴스데스크="">는 13日 午後 現在 36萬1000餘名이 視聽한 것으로 集計됐다.
總 17分 分量의 이 프로그램은 李明博 大統領이 내곡동 私邸 敷地를 購入하면서 不動産實名制를 違反한 事實을 現場 取材했다. 또 이 大統領의 親兄 이상득 議員 家族이 所有한 ‘英日牧場’ 近處 남利川IC 敷地 땅값이 갑자기 치솟은 內容을 傳했다. ‘박근혜 言論改革 意志 있나’라는 題目으로 淨水場學會 財團에 맞선 釜山日報 勞組 鬪爭도 紹介했다.
MBC 勞組 이용마 弘報局長은 “罷業이라는 劣惡한 條件에서 製作됐지만 聖域 없는 批判을 하겠다는 MBC 記者들의 眞心이 視聽者들에게 傳해져 呼應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MBC 勞組는
<제대로 뉴스데스크="">를 週 1回 以上 製作할 計劃이다.
누리꾼들도 이 放送을 본 뒤 “하루速히 空中波 MBC에서도 같은 放送을 볼 수 있기를 期待한다” “거짓과 假飾에 對抗해야 한다” “MBC가 公正 放送으로 돌아온다면 치워버렸던 TV를 새로 購入하겠다”는 댓글을 올렸다.
MBC 勞組는 또 時事敎養國 PD들이 準備해온
<파워업 pd수첩="">도 이番 週 안에 유튜브에 公開할 計劃이다.
<파워업 pd수첩="">은 ‘최시중 放送通信委員長 體制下에서 言論掌握이 어떻게 이루어졌나’를 主題로 朝鮮·중앙·동아 綜合編成채널 特惠 疑惑과 YTN 뉴스채널 掌握 問題 等을 集中 照明할 것으로 알려졌다.
呈營하 勞組委員長은 “MBC
<뉴스데스크>는 國民이 願하는, 꼭 해야 하는, 世上 모두가 알고 있는 뉴스를 外面했다”며 “
<제대로 뉴스데스크="">와
<파워업 pd수첩="">을 통해 ‘政權의 MBC’를 ‘國民의 MBC’로 돌려놓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