連坐罷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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連坐罷業 (連坐罷業, sitdown strike )은 勞動者들의 不服從 行爲 中 하나이다. 工場 따위 職場에 자리 깔고 눌러앉은 채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示威者들을 모두 몰아내지 않으면 職場을 돌릴 수가 없게 되는 것을 노리는 것이다.

20世紀 初 美國 , 이탈리아 , 폴란드 , 유고슬라비아 , 프랑스 等地에서 開發된 罷業 方式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