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養 初等學生 拉致 殺害 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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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養 初等學生 拉致 殺害 事件
날짜 2007年 12月 25日
位置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京畿道 安養市
原因 정성현의 女性과 社會에 對한 嫌惡感, 背信感, 敵愾心
結果 정성현이 遺棄한 이혜진의 屍身과 우예슬의 屍身 一部 發見
死亡者 2名
이혜진 孃(當時 10歲), 禹예슬 量(當時 8歲)
調査 정성현에 對한 死刑 確定(現在 收監中)

安養 初等學生 拉致 殺害 事件 (安養初等學生拉致殺害事件)은 정성현 (當時 38歲)李 2007年 12月 25日 京畿道 安養市 에서 이혜진( 女性 , 當時 11歲, 初等學校 4學年)과 禹예슬( 女性 , 當時 9歲, 初等學校 2學年)을 同時에 拉致하여 토막 殺害한 事件이다. 加害者 이름을 따 정성현 事件 으로도 불린다. 2008年 3月 11日 京畿道 水原市 附近 七寶山 一帶에서 이혜진이 屍身으로 發見되어 最終的으로 殺害된 것으로 3月 13日 判明되었다. 3月 16日 有力한 容疑者 정성현 이 檢擧되었다. 3月 17日 容疑者가 犯行을 自白하며 自身이 우예슬도 殺害했다고 實吐하였다. 3月 18日 京畿道 始興市 君子千 에서 토막난 우예슬의 死體 一部가 發見되었으며 3月 19日 發見된 死體 亦是 우예슬의 것으로 確認되었다.

事件 槪要 [ 編輯 ]

失踪 [ 編輯 ]

2007年 크리스마스 12月 25日 15時 30分頃 이혜진과 우예슬은 安養市 萬安區 安養8棟 于孃파크빌 놀이터에서 親舊들과 헤어졌다. 16時 10分頃 두 아이는 安養8棟 安養文藝會館 앞의 野外 公演場에서 CCTV 에 찍히고, 17時頃 文藝會館 隣近 商街 主人에게 目擊된 後 失踪되었다.

2007年 12月 26日 0時 30分頃 父母들은 警察 에 未歸家 申告를 함에 따라 警察은 非公開로 大大的인 搜索을 하였다. 그러나 별다른 端緖를 얻지 못하자 公開 搜査로 轉換하여 엠버 失踪 警報 를 發令하였다. [1] 警察은 申告 報償金을 2千萬원에서 3千萬원으로 올렸으나 決定的인 提報는 들어오지 않았고 搜査는 難關에 부딪히게 되었다. [2] 2008年 3月 6日 어청수 警察廳長은 原點에서 다시 再搜査할 것을 指示하였다.

이혜진 屍身 發見 [ 編輯 ]

2008年 3月 11日 京畿道 水原市 隣近 好梅實 野山에서 動員 訓鍊 中이던 豫備軍 이 땅속에 묻혀 있던 한 屍身을 發見하여 警察 에 申告하였다. 發掘된 屍身은 國立科學搜査硏究所 로 보내져 負劍한 結果 8歲에서 10歲 사이의 女子 아이로 判明되었다. 失踪된 아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DNA 分析을 要請하였고 失踪된 이혜진의 것과 同一한 것으로 밝혀졌다. [3]

警察은 이혜진의 집에서 130餘 미터 떨어진 곳에 혼자 살고 있는 정성현이 두 아이가 失踪된 當日에 렌터카 會社에서( 現代自動車 2003年型 뉴 EF 쏘나타 ) 車輛을 빌린 後 다음 날 返納했다는 것을 事實을 알아내었다. 이어 該當 車輛의 트렁크에서 血痕이 發見되어 國立科學搜査硏究所에 依賴한 結果 該當 血痕이 두 아이의 DNA와 一致한다는 通報를 받았다.

被疑者 逮捕 [ 編輯 ]

安養 初等生 拉致 殺害 事件의 被疑者 정성현은 2008年 3月 16日 21時 25分頃 忠淸南道 保寧市 에 살고 있는 어머니의 집에서 逮捕되어 安養 警察署로 押送되었다. 정성현은 처음에 嫌疑를 頑强히 否認하다, 두 아이를 交通事故로 숨지게 한 後 唐慌하여 屍身을 遺棄하였다고 말을 바꾸었다. 그러나 交通事故 痕跡이 發見되지 않음을 警察이 追窮하자 結局 두 아이를 拉致해 殺害했다고 自白하였다. [4] [5]

禹예슬 屍身 一部 發見 [ 編輯 ]

2008年 3月 18日 被疑者 정성현이 死體를 遺棄했다고 指目한 京畿道 始興市 君子千 을 搜索하던 한 陸軍諜報部隊 將兵이 16時 44分 經 第2幹線 水路(君子千 第7橋에서 제8교 사이)에서 우예슬의 것으로 推定되는 토막난 오른쪽 팔을 찾아내었다. 이어서 18時頃 君子千 第6橋 附近에서 왼쪽 팔과 오른쪽 다리가 追加로 發見되었다. 2008年 3月 19日 國立科學搜査硏究所는 發見된 死體가 禹예슬이 맞다고 發表하였다. [6] [7]

被疑者 정성현 [ 編輯 ]

被疑者 정성현 은 幼年期 時節에 아버지는 술만 마시면 暴力과 虐待를 일삼았으며, 初等學校 , 中學校 在學 當時 親舊들로부터 잦은 따돌림 괴롭힘 에 시달리는 바람에, 結局 高等學校 에서도 知覺과 缺席이 잦았다(우리나라 現行 敎育法 에 依據, 初等學校 하고 中學校 義務敎育 對象에 該當). 靑年期에 접어들면서 사귀었던 女性들에게 모두 一方的으로 失戀을 當하면서 女性에 對한 背信感과 敵愾心, 嫌惡症을 갖게 되었고 이로 인해 犯行을 計劃하게 되었다고 自述했다. 安養市 의 한 自炊房에서 隱遁하며 지내다가 두 初等學生 에게 接近하여 安養 市內를 구경시켜준다며 誘引, 性暴行을 하고 殺害 後 隣近 水原 好梅實 野山에 暗埋葬하였다.

安養 初等生과 軍浦 婦女子 정덕순(44歲) 等 總 3名을 토막 殺害한 犯人 정성현에게 2008年 6月 18日 수원지방법원 死刑 을 宣告하였다. 정성현은 이 날 判決에 不服해 高等法院에 抗訴하였으나, 2008年 10月 17日 서울高法 도 정성현에게 死刑 을 宣告하였다. 정성현은 亦是 이 날 判決에 不服해 大法院에 上告하였으나, 이듬해 2009年 2月 26日 大法院은 上告를 棄却하고 死刑 을 宣告한 原審을 確定하였으나 現在 進行이 保留된 狀態다.

連鎖 殺人 疑惑 [ 編輯 ]

이혜진의 屍身이 發見된 地域에서는 비슷한 形態의 女性 失踪 事件이 다섯 件 [8] 이나 있어 同一犯의 所行일지도 모른다는 推測이 提起되었다, [9] 2008年 3月 19日 이혜진의 屍身이 發見된 곳에서 3킬로미터 떨어진 義王市 왕송貯水池에서 열 손가락의 指紋 을 凶器로 도려낸 30代 前後의 女性 變死體가 목이 졸리고 兩손이 묶인 채 發見되면서 疑惑이 더욱 增幅되었다. [10] 그러나 調査 結果 連累 可能性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11]

또한 인터넷 에서는 정성현이 未解決 事件인 華城 連鎖 殺人 事件 의 犯人이라는 推測性 글이 나돌았다. [12] 첫째, 1988年 容疑者로 指目됐다 無嫌疑로 풀려난 鄭 某(1968年生)와 정성현의 城이 同一하고, 둘째, 當時 鄭 毛의 나이가 19歲로 정성현의 나이와 비슷하며, 셋째, 둘 다 竊盜罪를 저지른 적이 있으며, 넷째, 정성현이 2002年부터 安養에 居住했기 때문에 火星과 水原 近處에 있었을 可能性이 있다는 것이 根據로 提示되었다. 그러나 判異하게 다른 犯行 手法으로 미루어 보아 정성현과 鄭 모가 同一人일 可能性은 極히 稀薄하다고 專門家들은 分析하였다. [13] 以後 2019年 9月 17日, 華城 連鎖 殺人 事件 의 犯人이 이춘재로 밝혀지면서 이 推測 亦是 빗나갔다.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安養서 初等生 2名 一週日째 失踪(綜合)” . 聯合뉴스. 2007年 12月 31日.  
  2. 金容民 (2008年 1月 27日). “Why 痕跡도 端緖도 안개속…” . 朝鮮日報.  
  3. “水原 暗埋葬 女兒는 安養 失踪 初等生(綜合3報)” . 聯合뉴스. 2008年 3月 14日.  
  4. “安養 初等生 誘拐.殺人 有力 容疑者 檢擧(3報)” . 聯合뉴스. 2008年 3月 16日.  
  5. 디지털뉴스部 (2008年 3月 17日). “安養 어린이 失踪事件, 失踪과 容疑者 自白까지의 悲劇···” . 韓國經濟新聞. 2014年 4月 17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08年 3月 17日에 確認함 .  
  6. “容疑者 鄭氏 "計劃的인 犯行 絶對 아니다 " . 오마이뉴스. 2008年 3月 19日.  
  7. 임종주 (2008年 3月 19日). “國科搜, 屍身 禹예슬 量으로 確認(1報) ···” . YTN.  
  8. 以後 이 事件의 容疑者는 軍浦 女大生 拉致 殺害 事件 의 容疑者인 강호순 으로 밝혀졌다.
  9. 이충형, 홍혜진, 임주리 (2008年 3月 14日). “‘水原 暗埋葬’ 現場 隣近서 最近 1年 새 女性 失踪 5件” . 中央日報.  
  10. 노용택 (2008年 3月 19日). “鄭氏 京畿南部 婦女子 連鎖 失踪事件과 聯關있나?” . 쿠키뉴스.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11. 강준구 (2008年 3月 20日). “義王 貯水池 發見 女性 屍體 身元 確認…鄭氏 犯行 아닌 듯” . 쿠키뉴스.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12. 박정양 記者 (2008年 3月 19日). " 安養 初等生 殺害容疑者 = 華城連鎖殺人汎? " . 데일리안.  
  13. 박정양 記者 (2008年 3月 20日). “´鄭氏=화성 殺害犯´ 글쓴 사람은 前職 搜査官?” . 데일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