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南 칼부림 事件 은 2012年 10月 17日 水曜日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江南區 新沙洞 의 地下酒店에서 술을 마시던 男性이 이웃 테이블에 있던 사람에게 칼을 휘둘러 1名이 死亡하고 3名이 다친 事件이다. 이番 事件으로 歌手 金性洙 의 前妻 강지희가 死亡하고 全 kt 위즈 野球選手 박용근 이 重傷을 입었다. 이 事件에서 쿨의 멤버 琉璃가 死亡했다는 잘못된 報道가 나와 퍼졌으나 事件이 發生했을 때 自宅에 있었던 것으로 確認되었다. 룰라의 멤버 채리나는 DJ DOC 等과 함께 서울 江南의 한 스튜디오에서 콘서트 '靑春나이트'의 포스터 撮影을 마친 뒤 늦은 食事 渦中에 "約束이 있다"면서 자리를 떴다. 以後 곧바로 被害者와 함께 '江南어게인' 酒店에 갔다가 殺人 事件에 휘말렸으며, 이 事件으로 被害者가 死亡하고 kt 위즈 野球選手 박용근 을 包含한 男性 3名이 모두 칼에 찔리는 瞬間을 눈 앞에서 目擊하였으나 自身은 千萬多幸으로 被害를 입지 않았다. ^[1] 채리나는 以後 박용근을 生命의 恩人으로 여기고 交際하다가 2016年 11月에 結婚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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