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득화 誘拐 殺人 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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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화 誘拐 殺人 事件 1991年 10月 29日 水原市 정자동에서 이득화(1984年生, 當時 初等學校 1學年) 君이 문승도에 依해 誘拐되어 다음날(10月 30日) 새벽에 살해당한 事件이다.

犯行 背景 [ 編輯 ]

이 事件의 犯人 문승도(1994年 死刑 執行 當時 26歲)는 事業 失敗와 深刻한 賭博 中毒으로 1000萬원이 넘는 빚을 지고 있는 狀態였다. 그러다가 이 빚을 갚고 돈을 마련하기 위해 誘拐를 決心하고 犯行에 앞서 大型 가방을 購入하였다.

犯行과 逃走 [ 編輯 ]

1991年 10月 29日 午後, 문승도는 프라이드 乘用車를 타고 水原 市內를 돌아다니며 犯行 對象을 物色하던 中 이득화라는 어린이를 發見하였다. 當時 이득화는 장난감 銃이 갖고 싶었지만 어머니의 反對로 풀이 죽어 있는 狀態였다. 그러다가 문승도는 "장남감 銃을 사주겠다"며 이득화를 誘引하고 장난감 銃을 사준 뒤 電話番號를 알아낸 뒤 公衆電話로 "이득화를 데리고 있다"는 內容의 脅迫 電話를 1次로 걸었지만 이득화의 姑母가 "父母가 없다"며 電話를 끊었다. 다음날 새벽 2時 10分 이득화의 어머니에게 다시 電話를 걸어 "10月 31日까지 現金 1500萬원을 準備하라"고 電話를 걸었다. 暫時 뒤 이득화가 잠에서 깨어나 "집으로 보내 달라"며 울자 목졸라 殺害하고 미리 準備한 가방에 이득화의 屍身과 돌멩이를 넣어 소互薦에 버렸다.

犯行 後 水原市 旅館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大田으로 逃走해 3日 동안 지냈다. [1]

警察 搜査와 檢擧 [ 編輯 ]

誘拐申告를 받은 警察은 이득화의 집에 錄音裝置를 設置하고 犯人의 목소리 錄音에 成功한다. 11月 6日 公開搜査로 轉換한 뒤 11月 10日 金某氏가 犯人의 목소리를 알고 있다는 提報를 한 뒤 警察은 문승도가 愛人이 있다는 事實을 알고 문승도가 愛人을 茶房에서 만나러 오자 바로 檢擧했다. 처음에 문승도를 犯行을 頑强히 否認하다 이득화의 집 電話番號를 證據로 提示하자 犯行 一切를 自白하였다. 이어 屍身을 引揚하고 문승도를 拘束하였다. [2] 문승도가 犯行 動機에 對해 "울며 補彩子 火가 나서 그랬다"라고 하자 輿論이 크게 憤怒하였다.

死刑 [ 編輯 ]

문승도는 法院에서 死刑 宣告를 받고, 1994年 10月 6日 死刑이 執行되었다. [3] [4]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