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학 ( 1982年 7月 26日 ~ )은 大韓民國 의 殺人犯이다. ^[3]

生涯 [ 編輯 ]

1982年 慶尙北道 榮州 에서 2男 1女 中 막내로 태어났다. 9歲 때부터 齒牙와 뼈를 連結하는 部位에 惡性腫瘍이 자라는 稀貴 難治病인 巨大백악種 이 發病했다. 2年에 한 番씩 總 5番 手術 過程에서 1個의 어금니만 남았지만 腫瘍의 成長은 멈췄다.

이영학은 京畿道 議政府市 에서 中學校를 다녔다. 이영학의 中學校 敎師는 "1996年 이영학이 中學校 2學年 때 몸에 피를 묻히고 登校해 避해 女學生의 피라면서 同級生들에게 女學生 性暴行 事實을 자랑하고 다녀 調査했더니 是認했다"며 "退學을 시키려 했으나 校長의 反對로 輕微한 懲戒에 그쳤다"고 回想했다. ^[4] "이영학은 無斷缺席 日數가 授業日數 1/3을 超過해 卒業이 不可한 狀況이었는데 校長이 職權으로 上位法을 違反하면서 隱蔽해 졸업시켰다"며 "當時 이영학의 父親이 議政府의 財力家였는데 어머니의 치맛바람이 셌다"고 덧붙였다. ^[5] 이영학의 中學校 同窓들은 "이영학이 또래 親舊 3名과 한 女性을 性暴行한 모습을 直接 目擊했다"며 初等學生에게 菓子를 주며 데려가 性暴行했다고도 말했다. 이영학의 어머니 金某氏는 이영학의 아버지가 事業에 失敗하면서 離婚했다.

이영학은 18살 때 일하던 膾집에서 14살 최미선을 만났다. ^[6] 최미선이 17살인 2003年 8月 26日에 딸 이아연을 낳았다. 이영학의 딸도 生後 6個月에 巨大백악種 診斷을 받아 14歲까지 7次例 手術을 받았다.

2005年 11月 9日 MBC 《 生放送 話題集中 》에 放送돼 '어금니 아빠'로 알려졌다. 遺傳病을 앓게 된 딸을 위해 美國까지 가서 後援金을 募集하고 딸을 至極히 사랑하는 모습으로 視聽者들의 關心을 받았다. 하지만 經濟難을 呼訴하면서 後援金을 募集한 情況과는 달리 高價의 外製 車輛을 多量 保有하고 튜닝까지 하는 等 豪華로운 生活을 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7]

이영학은 2007年부터 基礎生活受給者로 指定돼 每달 生計 給與 109萬원과 障礙 手當 等을 包含해 160萬원을 受領했다. ^[8] 이영학은 精神障礙 2級 判定을 받았지만, 銃砲所持許可證을 갖고 여러 鄭의 銃器를 所持하고 다녔다. ^[9]

詐欺·無免許·住居侵入·竊盜 等 前科 11犯의 이영학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온몸에 文身을 한 寫眞과 함께 "熟成된 眞正한 36年産 佯啞오빠", "눈깔亞州삼" 等의 低級한 文句를 올리고, 트위터를 통해 '佯啞오빠'라는 닉네임으로 宿食을 提供한다며 10代 未成年者를 募集하였다. ^[10] 이영학은 여러 女性들을 募集해 性賣買를 斡旋하고 아내까지 다른 男性들과 性關係를 갖게 해 돈벌이를 했다. 이영학은 온라인과 소셜미디어 等을 통해 性 買收者와 性賣買 女性을 募集하고 性關係 場面을 몰래 撮影한 뒤 成人 사이트에 올려 收益도 챙겼다. 性關係 動映像 中에는 아내가 撮影된 映像도 多數 包含됐다. 이영학은 집에 多數의 性器具를 蒐集해놓고, 아내 최미선의 性器에 女性을 卑下하는 文句를 文身으로 새겨 넣었다. ^[11]

2017年 7月부터 江南의 한 오피스텔에 1人 마사지숍을 열고 自身의 아내를 性賣買 시켰다. ^[12]

아내 死亡 事件 [ 編輯 ]

2017年 9月 1日 이영학(35歲)의 아내인 최미선(31歲)은 "2009年부터 8年間 새媤아버지로부터 持續的으로 性暴行을 當했다"며 寧越警察署 에 찾아가 告訴狀을 냈다. 최미선은 男便 이영학이 2009年 딸의 病院費 마련을 위해 美國으로 가 있는 동안 江原道 寧越의 詩集에서 머물렀는데, 이때부터 媤어머니와 事實婚 關係에 있던 새媤아버지의 性暴行이 始作됐다고 主張했다. 그러나 최미선은 告訴狀을 낸 지 나흘 만인 2017年 9月 5日 서울 중랑구 망우동 5層 自宅에서 떨어져 숨졌다. 이영학은 申告를 받고 出動한 119 救急隊員들이 아내에게 心肺蘇生術을 하고 있는데 電話를 하며 울지도 않았다. 아내를 태운 救急車가 出發하는 모습을 쳐다보지도 않고 携帶電話만 쳐다봤다. 이영학은 아내 死亡 3日 後 聖人 사이트에 "커플이 되고 싶다. 同居 可能"이라는 內容을 담은 글을 올리기도 했다. ^[13]

숨진 최미선의 이마 部分엔 무언가로 맞아 찢어진 듯한 傷處가 나 있었다. 投信으로 인한 身體 損傷과는 다른 것으로 調査됐다. 警察은 숨진 아내 최미선의 이마에서 發見된 傷處에 對해 이영학이 暴行 事實을 自白함에 따라 傷害 嫌疑도 適用할 方針이다. ^[14]

이영학의 繼父는 며느리 性暴行 嫌疑를 否認하다가 최미선의 몸에서 自身의 DNA가 確認되자 '性關係는 했지만 性暴行은 하지 않았다'고 立場을 바꿨다. 2017年 10月 25日 이영학의 繼父 倍 某(60歲)가 江原道 寧越郡 상동읍 내덕리 自宅 앞 비닐하우스 안에서 목을 매고 숨져 있는 것을 이영학의 어머니 金 某(57歲)가 發見해 申告했다.

女中生 殺人 事件 [ 編輯 ]

2017年 9月 30日 서울特別市 中浪區 망우동 363-1 自宅에서 14歲 딸의 親舊 金 孃에게 睡眠劑를 먹인 다음 性暴行을 試圖하다 깨어 抵抗하자 목 졸라 殺害하고 死體를 江原道 寧越郡 상동읍 덕구리 野山에 遺棄한 嫌疑로 2017年 10月 5日 檢擧되었다. ^[15] 被害 女中生의 屍身에서는 平素 不眠症을 앓던 이영학이 服用해온 睡眠劑 졸피뎀 成分이 檢出됐다. 이영학은 2017年 10月 10日 犯行을 是認했다. 이영학은 中學生 딸 親舊를 誘引해 醜行한 뒤 殺害·遺棄한 嫌疑, 交通事故를 假裝해 總 約 2830萬원 假量의 保險金을 타낸 嫌疑도 認定했다.

搜査 [ 編輯 ]

이영학은 初等學校 때 집에 놀러왔던 딸 親舊인 被害者를 犯行 對象으로 選定해 性的 欲求를 解消할 目的으로 犯行했다고 陳述했다.

殺害當한 被害者 金 孃은 2017年 9月 30日 낮 12時 20分 이영학의 딸과 함께 서울 중랑구 망우동 自宅에 들어왔다. 이영학의 딸은 같은 날 午後 3時 40分 집을 나갔다. 이영학은 4時間 뒤인 午後 7時 48分 딸을 데리러 나가 午後 8時 14分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 이영학의 딸은 다음날인 10月 1日 午前 11時 53分 다시 집을 나갔다가 午後 1時 44分 歸家했다. ^[16]

서울重浪警察署에 따르면 이영학과 딸이 事前에 誘引을 計劃했고, 金孃이 집으로 찾아오자 딸이 睡眠劑를 탄 飮料水를 直接 건네 마시게 한 것으로 調査됐다. 金孃이 睡眠劑를 먹고 잠들자 이영학은 딸을 집에서 내보낸 뒤 金孃을 性醜行했고, 10月 1日 午前 다시 딸이 外出한 사이 金孃이 깨어나 소리를 지르며 抵抗하자 넥타이로 목을 졸라 殺害한 것으로 調査됐다. 國立科學搜査硏究院 剖檢 結果 金孃의 몸에서 器具를 使用한 虐待로 推定되는 情況도 發見됐다. ^[17] 이영학이 딸과 함께 金孃 屍身을 가방에 넣어 車輛 트렁크에 실은 뒤 寧越郡의 한 野山에 遺棄하는 過程에서 知人 朴 某(36歲)의 車輛을 利用했고, 隱身處를 마련하는 데도 그의 도움을 받았다.

警察은 이영학에게 兒童·靑少年의 性 保護에 關한 法律上 强制醜行 殺人과 刑法上 醜行誘引·死體遺棄 嫌疑를, 딸에게는 醜行誘引·死體遺棄 嫌疑를 適用해 檢察에 送致했다. ^[18] 이영학의 逃避를 도운 知人 朴 모는 犯人逃避·隱匿 嫌疑로, 親兄 李 某(38歲)는 詐欺·詐欺幇助 嫌疑로 檢察에 不拘束 送致했다.

警察은 이영학이 아내를 性的으로 虐待하는 映像을 確保하여 餘罪를 搜査하고 있다. ^[19]

이영학은 아내에게 性賣買를 斡旋 等 自身의 모든 嫌疑를 認定했다. 이영학과 그 外 共犯 3名에 對한 結審公判은 1月 30日 열렸는데, 檢察은 이영학에게 死刑을 求刑했다. 宣告公判은 2018年 2月 21日 열렸다. ^[20]

判決 [ 編輯 ]

2018年 2月 21日 1審에서 死刑이 宣告되었다. ^[21] 이영학은 1審 判決 이튿날인 2月 22日 抗訴했다.

2018年 9月 6日 2審에서 無期懲役이 宣告되었다. ^[22]

2018年 11月 29日 上告審에서 無期懲役이 確定되었다. ^[23]

著書 [ 編輯 ]

• 《어금니 아빠의 幸福》 ISBN   9788992404105 (2007年 10月 22日)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