蔚山 姊妹 殺人 事件 (蔚山姉妹殺人事件)은 金弘一 이 2012年 7月 20日 새벽 3時 20分頃 蔚山廣域市 中區 성남동 素材의 多世帶住宅에서 20代 姊妹를 凶器로 殺害한 事件이다.

事件 槪要 [ 編輯 ]

이 事件을 저지른 金弘一은 2008年 에 두 姊妹의 父母가 運營하는 酒店에서 5個月間 아르바이트를 하던 人物이었다. 事件이 發生한 直後 警察 搜査가 이루어졌으나 犯人의 身元이 確保되지 않아 結局 公開 搜査로 轉換되면서 實名이 알려지고 結局 全國에 指名 手配되었다. 그 後로 事件 發生 55日이 지난 2012年 9月 13日 機張郡 일광면 용천리의 마을 道路邊에서 住民의 申告를 받고 出動한 警察은 機動 打擊隊 等을 動員하여 隣近의 함박산 野山을 搜索한 끝에 隱身해 있던 犯人 金弘壹을 檢擧하였다.

檢擧 當時 現場을 確認한 結果, 搜索이 벌어졌던 함박산 一帶에서 50餘 日間 숨어 살던 金弘一은 36個의 캔커피와 31甁의 生水, 캔 사이다 2個 等의 生活 必需品을 가지고 지내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調査 結果 犯人 金弘一은 被殺된 姊妹 中에서 2010年 부터 사귀어 온 맏이가 最近 訣別을 通報한 데 激忿해 이 같은 犯行을 저지른 것으로 主張하였으나 새로 밝혀진 事實로는 姊妹 中 어느 누구와 사귄 적도 없고, 一方的인 스토킹 과 妄想 으로 殺人을 저질렀다는 게 搜査 中에 밝혀졌다.

現場檢證 및 拘束 [ 編輯 ]

金弘一은 蔚山의 두 姊妹의 가게 2層에 無斷으로 侵入하여 姊妹 中 동생의 목을 칼로 그어 殺害했고 언니도 같은 方法으로 殺害했다고 蔚山 警察의 搜査 報告書가 밝히고 있다. 金弘一은 9月 15日 姊妹가 殺害當한 場所이자 姊妹가 살던 집을 찾아 現場 檢證을 實施하였고 이를 보러온 蔚山 被害 姊妹 母親과 親舊들이 金弘壹을 보고 激忿하기도 했다. 被害者 언니 親舊들은 警察車의 窓門짝을 두드리며 辱說을 하고 遺族들은 警察車에 탄 金弘一(容疑者)에게 鷄卵과 소금을 30番~40番씩 投擲하며 嗚咽했다. 이 事件으로 金弘一은 釜山에서 檢擧되어 現場檢證을 거쳐 拘束되었다.

2013年 1月 25日 . 울산지방법원 은 金弘一에게 死刑 을 宣告하였다. 그러나 金弘一은 1審 死刑 判決에 不服 2013年 1月 28日 에 抗訴狀을 提出하였으며 2013年 5月 15日 釜山高等法院 은 犯行을 是認한 點, 나이와 成長 過程, 社會 經歷 等으로 볼 때 敎化 可能性이 있는 點을 考慮하여 金弘一에게 내려진 死刑 判決을 破棄하고 無期懲役을 宣告하였다. 檢察은 5月 21日 量刑 不當을 理由로 大法院에 上告하였다.

2013年 7月 26日 大法院 上告審에서 裁判部는 死刑 과 無期懲役 , 또는 懲役 10年 以上이 宣告된 境遇에 檢事는 兄이 가볍다는 理由로 上告할 수 없다며 이같이 判斷하여 無期懲役刑을 宣告한 原審을 確定하였다.

外部 링크 [ 編輯 ]

• 蔚山 원룸서 20代 姊妹 被殺…容疑者 追跡 中
• 蔚山 두 姊妹 殺人事件…SNS에 容疑者 身上 퍼져
• 蔚山 20代 姊妹 殺害 警察, 容疑者 公開 手配
• 안타까운 姊妹殺害事件 "내 동생이 피 흘리며…"
• (釜山/慶南)蔚山, 姊妹 被殺-車輛 連鎖放火 搜査 제자리
• (年表) 蔚山 姊妹 殺人事件 主要 日誌
• 被殺 姊妹 父母 “그렇게 잘해줬는데 怨望스러워…두딸 없어 눈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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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法, '蔚山 姊妹殺人' 金弘一 無期懲役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