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뜻에 對해서는 조태구 (同音異義)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조태구 (趙泰耉, 1660年 ~ 1723年 )은 朝鮮 後期의 文身이다. 肅宗 末~警鐘 3年까지의 小論 穩健派(완論) 黨首이자 警鐘의 最高 忠臣으로, 英祖 때 從弟인 조태억 과 더불어 少論 5凶神으로 規定되었다. 肅宗 때의 左議政 조사석 (소론)의 아들이다. 字는 덕수(德?), 號는 소헌(素軒)ㆍ河谷(霞谷)이며 本貫은 洋酒 이다. 諡號는 문정(文貞)이다.

生涯 [ 編輯 ]

1683年 (肅宗 9)에 生員試에 入格하고 1686年 (肅宗 12) 別試(別試) 甁과(丙科)에 及第하여 官職에 나아갔다.

1691年 藝文館 檢閱로 있던 中, 己巳換局 에 對한 反感을 公公然히 드러내며 王世子 冊封式에 不參하여 結局 肅宗의 激怒를 얻은 아버지 조사석 이 南人의 彈劾 아래 老論 김석주(조사석의 5寸 종질)와 더불어 無辜한 南人을 해쳤다는 罪名으로 流配된 後 그 亦是 緣坐制로 罷職되어 泗川(史薦)에서 削除되었다. ^[1] 甲戌換局 後 조사석 이 身元되면서 그 亦是 復官되어 司憲府 地平 ^[2] , 吏曹佐郞 ^[3] , 吏曹正郞, 敎理, 獻納, 修撰, 司諫, 承旨 ^[4] , 吏曹參議 ^[5] , 刑曹參議, 忠淸道觀察使, 大司諫, 大司成, 副提學, 平安道觀察使, 都承旨 等을 지냈다.

以後 共助參判, 大司成을 거쳐 吏曹參判, 知義禁府事, 漢城府判尹으로 昇進해 1710年 에는 冬至使로 淸나라에 다녀왔는데 돌아오는 길에 表文(表文)·諮問(咨文)을 넣어 둔 櫃짝을 잃어버린 罪로 罷職되었다. ^[6] 以後 漢城府判尹, 禮曹判書, 吏曹判書로 議藥廳製造를 겸하고 工曹判書, 戶曹判書를 하며 知經筵事를 하다가 兵曹判書, 判義禁府事, 禮曹判書, 戶曹判書, 刑曹判書, 右參贊, 左參贊을 거쳐 다시 刑曹判書가 되고 漢城府判尹, 戶曹判書, 守禦使를 거쳐 工曹判書, 戶曹判書, 左參贊, 刑曹判書, 都摠管을 거쳐 景宗 때 漢城府判尹, 지돈녕부社, 知春秋館事를 거쳐 吏曹判書로 昇進, 工曹判書와 戶曹判書를 거쳐 右議政 이 되었다.

景宗 1年 王世弟 代理淸淨을 還收시켰으며, 辛壬獄事 로 警鐘의 下野를 꾀해왔던 閔鎭遠과 老論 4代身(이이명·이관명·김창집·조태채)을 肅淸하고 老論을 失脚시켰으나, 少論 過激派(峻論)인 김일경 中心의 過激 肅淸에는 反對하였으며, 警鐘을 說得하여 王世弟人 영조를 救命하고 王世弟 地位 亦是 維持 시켰다. 以後 領議政 을 지냈다. 英祖 卽位 後 辛壬士禍의 元兇으로 指目되어 大逆罪가 물어져 官爵이 追奪됐다. 純種 때 身元되었다.

家族 關係 [ 編輯 ]

• 曾祖父 : 조존성(趙存性)
  • 할아버지 : 조계원(趙啓遠)
    • 아버지 : 조사석 (趙師錫)
    • 어머니 : 권후의 딸
    • 中部 : 조희석(趙禧錫)
      • 從兄 : 조태휘(趙泰彙) - 민진후 (仁顯王后의 큰오빠)의 査頓
      • 從兄 : 조태채 (趙泰采) - 老論 4代身
    • 叔父 : 조가석(趙嘉錫)
      • 從弟 : 조태억 (趙泰億) - 警鐘 3年~英祖 4年 少論 穩健派 黨首
    • 否認 : 이유상의 딸
    • 否認 : 이관성의 딸

各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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