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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홍 칼럼|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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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홍 칼럼]김건희 여사 엄정한 사법처리만이 尹정권 살길이다

    [이기홍 칼럼]김건희 女史 嚴正한 司法處理만이 尹政權 살길이다

    總選 며칠 後, 總選 結果보다 더 놀라운 얘기를 與圈 사람들에게서 들었다. 尹錫悅 大統領은 別로 變하지 않은 것 같다는 傳言이었다. 김건희 女史가 머지않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活動을 再開할 可能性이 있다는 얘기도 덧붙여졌다. ‘수많은 保守 支持者들이 鬱憤과 絶望感을 겪고 있는데…

    •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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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홍 칼럼]한국 국민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 권력자의 오만

    [이기홍 칼럼]韓國 國民들이 第一 싫어하는 것… 權力者의 오만

    사람들이 요즘 가장 궁금해하는 質問을 세 가지로 要約하면 이렇다. ①“都大體 어떻게 瞬息間에 판勢가 正反對로 뒤집힌 거야?” ②“萬若 野圈이 200席 가져가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 거야?” ③“남은 期間에 판勢가 바뀔 수도 있나?” 오랜 期間 政治를 지켜봐온 專門家들의 意見을 請해 들었…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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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홍 칼럼]이재명의 당 장악… 그걸 가능케한 보이지 않는 리모컨

    [이기홍 칼럼]李在明의 黨 掌握… 그걸 可能케한 보이지 않는 리모컨

    더불어民主黨의 公薦波動은 韓國 政治史에 記錄을 세웠다. 蹴球에 比喩하면, 反則은 어느 팀 어느 競技에서나 發生하지만 質的 量的으로 이렇게 露骨的이고 低級한 反則이 量産된 競技는 過去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意圖의 露骨性, 肅淸의 過激性, 手段의 低級性 次元에서 過去의 公薦派…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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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홍 칼럼]문재인·이재명 부부가 상징하는 좌파의 公人의식 수준

    [이기홍 칼럼]文在寅·李在明 夫婦가 象徵하는 左派의 公人意識 水準

    公薦 波動 뉴스에 묻힌 感이 있지만, 요즘 正말 警覺心을 갖고 注視해야 하는 野圈의 움직임은 더불어民主黨이 反美親北 性向 勢力에 最小限 10席의 國會 比例代表 議席을 割愛해주기로 했다는 뉴스다.민주당은 總選用 比例代表 衛星政黨을 만들면서 進步黨, 새進步聯合, 聯合政治市民會議 候補 10…

    •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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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홍 칼럼]‘공정-상식의 아이콘’ 훈장 포기한 尹, 국민 신뢰 되찾으려면…

    [이기홍 칼럼]‘公正-常識의 아이콘’ 勳章 抛棄한 尹, 國民 信賴 되찾으려면…

    筆者가 이 칼럼에서 쓰는 ‘國民’이라는 表現은 全體 國民을 指稱하는 게 아니다. 假想의 스펙트럼床에서 極左를 1, 極右를 10으로 놓았을때 3~8 사이 程度의 사람들을 文章 分量 縮約을 위해 그저 ‘國民’이라 表現한다. 지난週 尹 大統領의 KBS 對談은 尹錫悅이라는 指導者에 對한 國民…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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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홍 칼럼]586 청산 성공을 위해선 ‘검사군단’ 차단해야

    [이기홍 칼럼]586 淸算 成功을 위해선 ‘檢事群團’ 遮斷해야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의 1日 新年會見은 豫想대로였다. 相對를 攻擊할 때는 陰謀論的 論理를 鐵筋 配筋하듯 깐 뒤 그 위에 巨大한 虛構의 惡魔 造形物을 세웠고, 國民에게 沙糖을 約束할 때는 天文學的 퍼주기를 서슴지 않는 포퓰리스트로서의 本모습을 보여줬다. 大選 直前 穩健·實用主義 이미…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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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홍 칼럼]한동훈이 빠지기 쉬운 세 가지 착각

    [이기홍 칼럼]한동훈이 빠지기 쉬운 세 가지 錯覺

    한동훈 國民의힘 非對委員長의 就任 첫 3週는 ‘期待했던 대로’와 ‘憂慮했던 대로’가 同時에 現實이 되어가는 時間들이었다. 세련되고 謙遜하고 熱情的인 모습에 國힘 支持者들은 오랜만에 마음 줄 對象을 찾았다는 듯 熱狂했다. 同時에 憂慮했던 바도 漸漸 더 現實로 굳어질 것 같은 兆朕이 보인…

    •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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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홍 칼럼]민주화 성취의 진짜 주역은 누구인가

    [이기홍 칼럼]民主化 成就의 眞짜 主役은 누구인가

    우리 社會에는 巨大한 虛構의 프레임이 存在한다. 그것은 進步·左派·野黨이 民主化의 主役이었으며 赤字(嫡子)라는 프레임이다. 여기에 與黨에서도 별다른 異議 提起를 하지 않는다. ‘서울醫봄’ 같은 5共和國 素材 映畫가 나오면 움츠러든 채 “民主化는 産業化 土臺가 있었기에 可能했다”는 式으…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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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홍 칼럼]특검 정면 돌파해야 윤석열도 살고 한동훈도 산다

    [이기홍 칼럼]特檢 正面 突破해야 尹錫悅도 살고 한동훈도 산다

    保守 陣營 支持者들에게 ‘한동훈 非對委員長 카드’는 魅力的인 同時에 危險 要因도 큰 選擇이다. 한동훈 長官의 長點에 對해선 이미 數없이 얘기가 나왔으니 省略하고 여기서는 決코 看過해서는 안 될 리스크를 살펴보자.총선은 ‘政權에 對한 中間評價’이므로 大統領에 對한 否定的 評價 要因의 볼…

    •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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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홍 칼럼]이 나라 보수는 ‘김건희 리스크’를 더 이상 안고 갈 수 없다

    [이기홍 칼럼]李 나라 保守는 ‘김건희 리스크’를 더 以上 안고 갈 수 없다

    ‘憤怒와 한숨.’左派든 右派든, 進步든 保守든 사람들이 요즘 政治權에 對해 느끼는 感情을 이렇게 要約할 수 있을 것이다. 相對便의 行態를 보면 憤怒가 치밀고, 自己便을 보면 한숨이 저절로 나오는 狀況인 것. 그 憤怒라는 單語를 며칠 前 文在寅 前 大統領이 썼다. 12·12쿠데타를 所在…

    •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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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홍 칼럼]서울에서 이길 비법

    [이기홍 칼럼]서울에서 이길 祕法

    改革은 타이밍인데, 江西 補選 慘敗 한 달 半이 되도록 國民의힘 革新은 遲遲不進하다. 筆者가 取材해본 結果, 現在 國힘 內部에서 벌어지는 일은 典型的인 黨內 旣得權 勢力의 抵抗 그 以上도 以下도 아니다. 人요한의 革新 要求는 尹錫悅 大統領의 뜻과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守勢에 몰린 基…

    •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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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홍 칼럼]“인사 하는 거 보니 尹 정말 달라졌다”는 말 나오게 해야

    [이기홍 칼럼]“人事 하는 거 보니 尹 正말 달라졌다”는 말 나오게 해야

    江西區 補選 敗北 後 한 달, 反省과 民生을 話頭로 한 尹錫悅 大統領의 變身 行步가 이어지면서 支持率도 多少 回復勢다. 第3地帶와 神堂 等 離合集散 움직임도 本格化하고 있다. 이런 趨勢가 이어지고 國民의힘과 더불어民主黨 모두 側近 내리꽂기 公薦 같은 ‘自爆性 大型 事故(事故)’ 없이 …

    •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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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홍 칼럼]바꾼다더니 격화소양… 김기현 퇴진이 혁신 출발이다

    [이기홍 칼럼]바꾼다더니 隔靴搔癢… 金起炫 退陣이 革新 出發이다

    現在 尹錫悅 大統領과 國民의힘이 處한 困境의 原因은 明確하다. 症狀이 本格 目擊되기 始作한 것은 6·1 地方選擧 壓勝 一週日 뒤인 지난해 6月 둘째週부터였다. 6月 7日 尹 大統領은 出勤길 도어스테핑에서 檢察出身 重用에 對한 質問에 “過去에는 民辯 出身들이 아주 塗褙하지 않았느냐”며…

    •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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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홍 칼럼]정책은 직진하고, 리더십 스타일은 확 바꿔라

    [이기홍 칼럼]政策은 直進하고, 리더십 스타일은 확 바꿔라

    “가장 確實한 解法은 바이든이 빠져주는 건데, 當事者만 그걸 모르니….”미국 민주당의 高位級 人士가 ‘트럼프 리스크’를 걱정하며 私席에서 한 말이다. 來年 11月 大選에서 ‘트럼프 當選’이라는 惡夢의 可能性을 줄일 가장 좋은 方法은 바이든 大統領이 連任에 挑戰하지 않는 것인데 정작 바…

    •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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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홍 칼럼]尹의 ‘이념 드라이브’, 우경화 아닌 ‘정상화’가 목적지다

    [이기홍 칼럼]尹의 ‘理念 드라이브’, 右傾化 아닌 ‘正常化’가 目的地다

    最近 연이어 理念을 强調하는 尹錫悅 大統領의 行步에 對해 사람들이 갖는 궁금症을 要約하면 ①大統領의 政治的 意圖는 무엇인가 ②‘理念 드라이브’로 中道層이 멀어지는 것 아닌가…등이다.①번 궁금症과 關聯해 여러 言論이나 專門家들은 “保守陣營 大株主로서 그립을 꽉 쥐기 위해” “總選 支持層…

    •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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