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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育|社會|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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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킬러문항 이어 ‘의대 증원’ 번복…“학생이 정부 실험대상?” 혼란

    킬러問項 이어 ‘醫大 增員’ 飜覆…“學生이 政府 實驗對象?” 混亂

    政府가 來年度에 限해 醫大 庭園을 大學이 一定 範圍 안에서 自律的으로 定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히면서 醫大를 準備하던 受驗生과 學父母들은 混亂에 빠졌다. 特히 地方 據點 國立大들의 庭園 增員분이 最大 折半으로 줄어들 것으로 豫想되며 이들 大學 地域人材典型을 準備하던 受驗生들의 失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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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는 일본 땅’ 교과서 통과에 교육부 “깊은 유감” 시정 촉구

    ‘獨島는 日本 땅’ 敎科書 通過에 敎育部 “깊은 遺憾” 是正 促求

    敎育部는 19日 日本 政府가 獨島를 自身들의 땅이라고 歷史를 歪曲 記述한 中學校 社會課 敎科書 2種을 追加로 檢定 통과시킨 데 對해 “깊은 遺憾”을 표하며 卽刻 是正을 促求했다. 敎育部는 이날 代辯人 名義의 聲明을 통해 “日本 文部科學性이 그릇된 歷史觀으로 歷史的 事實을 深刻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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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명여대, 워싱턴 D.C.에서 ‘미주총동문회’ 진행

    淑明女大, 워싱턴 D.C.에서 ‘美洲總同門會’ 進行

    숙명女子大學校는 지난 12~14日(現地時間) 3日間 워싱턴 D.C.에서 ‘第11回 淑明女大 美洲總同門會’를 進行했다고 18日 밝혔다.미국에 居住하는 淑明女大 同門들이 親睦을 圖謀하고 母校 사랑을 實踐하는 行事다. 올해로 創立 25周年을 맞이했다. 이番 行事에는 장윤금 淑明女子大學校 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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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히 레드카드를 줘?” 교사 괴롭힌 학부모, 교육감이 고발

    “敢히 레드카드를 줘?” 敎師 괴롭힌 學父母, 敎育監이 告發

    授業 時間에 말썽을 피운 子女에게 ‘레드카드’를 附與했다는 理由로 무더기 民願을 提起한 學父母가 敎育廳으로부터 告發當했다.18일 全北特別自治道敎育廳에 따르면 學父母 A氏의 子女는 2021年 4月 生水 페트甁을 갖고 놀면서 授業時間에 騷亂을 피워 擔任敎師 B氏로부터 ‘레드카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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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카드 줬냐” 3년간 교사 괴롭힌 부모…교육감이 고발했다

    “레드카드 줬냐” 3年間 敎師 괴롭힌 父母…敎育監이 告發했다

    ‘레드카드’를 줬다는 理由로 擔任 交替를 要求한 學父母가 警察에 告發까지 當했다. 擔任交替 要求가 敎權侵害라는 大法院 判決이 나온 以後에도 敎育活動 侵害 行爲를 繼續했기 때문이다. 告發人은 바로 서거석 全北自治도 敎育監이었다.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서거석 敎育監이 學父母 A氏를 公務執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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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학과 정원 1000명 확대…“지방 상위권 학생들에 주요 변수”

    看護學科 庭園 1000名 擴大…“脂肪 上位圈 學生들에 主要 變數”

    2025學年度 大入에서 看護學科 募集定員이 1000名 늘어나면서 地方 上位圈 受驗生들에게 主要 變數로 作用할 수 있다는 分析이 나왔다. 18日 종로학원에 따르면 올해 入試에서 全國 4年制 大學校의 看護學科 募集 人員은 113個校 總 1萬 806名이다. 이 가운데 地方圈 大學의 募集 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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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호, 교대 총장과 정원감축·교원양성체제 발전방향 논의

    李周浩, 交代 總長과 庭園減縮·敎員養成體制 發展方向 論議

    李周浩 副總理 兼 敎育部 長官은 18日 午後 정부서울청사에서 ‘全國 敎員 養成 大學校 總長協議會’와 第22次 函께차담회를 開催한다. 全國敎員養成大學校 總長協議會는 初等敎師를 養成하는 大學 總長으로 構成된 團體다. 全國 10個 交代와 初等敎育科를 運營하는 韓國교원대·제주대 總長이 參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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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3만 치른 3월 학평, 영어 1등급 8% 나와…학원가 ‘아주 쉬웠다’

    고3만 치른 3月 學坪, 英語 1等級 8% 나와…학원가 ‘아주 쉬웠다’

    지난달 28日 치러진 3月 全國聯合學力評價(學坪) 採點 結果, 英語가 쉽게 出題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受驗生들은 이番 學坪 點數를 土臺로 大入 戰略을 세워야 하지만, 醫大를 비롯한 大學들의 募集定員이 確定되지 않은 탓에 混亂을 겪고 있다는 指摘이 나온다. 17日 서울市敎育廳 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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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들, 의대증원 학칙 개정 시작… 의대생들은 “변경금지 가처분”

    大學들, 醫大增員 學則 改正 始作… 醫大生들은 “變更禁止 假處分”

    4·10總選에서 與黨이 慘敗했음에도 政府가 醫大 入學 定員 擴大 方針을 굽히지 않는 狀況에서 大學들은 來年에 늘어나는 庭園을 反映하기 위한 學則 改正과 大入 銓衡 施行計劃 變更 申請을 서두르는 모습이다. 이미 複數의 大學이 韓國大學敎育協議會(대교협)에 大入 銓衡 施行計劃 變更을 申請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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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대와 통합하고 의대 신설 추진… 학교 브랜드 가치 높일 것”

    “保健大와 統合하고 醫大 新設 推進… 學校 브랜드 價値 높일 것”

    “1906年 醫名學校 時節부터 따지면 三育大 歷史가 120年 가까이 되는데 브랜드 價値가 높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三六保健大와의 統合, 醫大 新設 等을 통해 삼육대의 眞價를 보여주겠습니다.” 제해종 三育大 總長(57)은 지난달 28日 東亞日報와의 就任 인터뷰에서 앞으로 4年間의 任期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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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學年度 士官學校 生徒 募集… 學校別 日程-요강 確認을

    2025學年度 陸海空軍 및 國軍看護士官學校 1次 試驗이 7月 27日 實施된다. 이들 士官學校는 特殊大學으로 分類돼 支援이나 合格 與否와 相關없이 一般大學의 隨時募集과 定時募集에도 支援할 수 있다. 그렇다 보니 競爭率이 20 對 1 以上으로 높은 便이다. 올해는 1次 試驗 날짜가 警察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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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전공 단위 자기주도 학습 지원

    소專攻 單位 自己主導 學習 支援

    順天鄕大(總長 김승우)는 學生 未來 價値에 따른 敎育 期間·패턴·專攻 等을 스스로 設計해나갈 수 있는 個人 맞춤型 大學 시스템을 構築했다. 學生들의 選擇權이 具現되는 學生 設計型 敎育을 目標로 5個 段階別 ‘소專攻 빌드업 프로젝트’를 運營하고 있다. 小專攻은 20名 以下로 構成돼 學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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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학협력 모델로 미래가치 창출

    産學協力 모델로 未來價値 創出

    國立한밭大(總長 오용준)는 ‘未來價値를 創出하는 글로컬 算學 一切 革新大學’이라는 비전 아래 進化型 人材 養成 大學, 企業家的 大學, 글로컬 强小大學, 持續 發展型 大學이라는 4代 戰略 目標를 達成하기 위해 나아가고 있다. 한밭大는 유성덕名캠퍼스와 大德山學融合캠퍼스에 7個 單科大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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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초로 대학에 국가산단 조성

    國內 最初로 大學에 國家産團 造成

    한남대(總長 李承哲)는 ‘地域과 함께, 世界로 大轉換’을 目標로 글로벌化와 地域戰略産業을 實現하는 融合體系로 敎育革新을 主導하고 있다. 한남대는 李承哲 總長의 就任과 함께 只今까지 없었던 새로운 大學을 만들겠다는 抱負를 밝히고 있다. 2026年 新入生 募集을 目標로 韓國 最初로 ‘世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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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개국 대학 교류 프로그램 운영

    45個國 大學 交流 프로그램 運營

    올해 建學 52周年을 맞이한 선문대(總長 문성제)의 비전은 ‘週(住)·算(産)·學(學) 글로컬 共同體 線도 大學’이다. 선문대는 大學의 글로벌 力量을 바탕으로 地域과 함께 成長하는 데 힘써오면서 地域을 代表하는 大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선문대 關係者는 “우리 大學이 輩出한 人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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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첨단 실습실에서 공학인재 양성

    最尖端 實習室에서 工學人材 養成

    올해 開校 33周年을 맞는 韓國技術敎育隊(總長 KOREATECH. 유길상)는 學生을 가장 잘 가르치는 大學, 就業率이 가장 높은 大學으로 이름나 있다. 言論社 大學評價에서 14年 連續 ‘敎育中心大學’ 1位에 오른 데 이어 지난해에는 ‘學生敎育 優秀大學’ 部門 1位를 차지했다. 敎育 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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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 융합전공-유연학사제도 도입

    4個 融合專攻-柔軟學事制度 導入

    白石大(總長 장종현)는 ‘眞理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라는 敎育 精神 아래 ‘革新的 知性·글로컬 疏通·實踐的 섬김의 力量을 갖춘 未來型 人材’를 育成해 나가고 있다. 大學敎育의 核心인 人性敎育의 成果들이 백석인性開發院의 對人關係力量 向上 프로그램, 섬김 리더십 向上 訓鍊 및 實踐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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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계 직무 중심 반도체 인력 양성

    産業界 職務 中心 半導體 人力 養成

    培材大(總長 김욱)는 ‘PINNOVATION 中長期 發展計劃’을 基盤으로 地域 價値를 先導하는 敎育革新 大學으로 거듭나고 있다. 中長期 發展計劃의 核心 槪念인 ‘PINNOVATION’은 中心軸(PIVOT)과 革新(INNOVATION)의 合成語다. 學生·同門·地域社會를 中心에 두고 敎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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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성화 캠퍼스로 지역 혁신 선도

    特性化 캠퍼스로 地域 革新 先導

    忠南大(總長 김정겸)는 1952年 設立된 以來, 지난 72年間의 成長을 바탕으로 未來 社會를 先導할 더 剛한 大學, 未來價値를 創出하는 革新大學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충남대는 大田·世宗·忠南 地域의 國家據點國立大로서 세 地域을 아우르는 超廣域 메카 캠퍼스를 造成하고 있다. 충남대는 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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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5개 전공 모듈로 진로 설계 지원

    165個 專攻 모듈로 進路 設計 支援

    牧園大(總長 이희학)는 1954年 大戰 最初로 門을 연 名門 私學으로 時代의 變曲點마다 발 빠른 敎育 革新을 통해 人材를 養成하고 있다. 最近에는 165個 專攻 모듈을 活用한 進路 및 敎育課程 設計 支援, 人工知能(AI)融合 마이크로디그리 等 小段位 學位 過程 擴大를 통해 學生들의 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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