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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홍 칼럼|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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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홍 칼럼]제국주의 후예들에 설마 하다 기습당한 아마추어 정권

    [이기홍 칼럼]帝國主義 後裔들에 설마 하다 奇襲당한 아마추어 政權

    “經濟 交流는 政治와 다르게 봐야 한다. 經濟 交流가 活潑해지기를 바란다.” 文在寅 大統領이 韓日 關係를 憂慮하는 日本 企業人의 質問에 이렇게 答한 게 3月 28日이었다. 外交 關係가 나빠져도 經濟는 無頉하게 굴러갈 거라는 判斷에 많은 이들이 놀랍다는 反應을 보였었다. 그로부터 불…

    •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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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홍 칼럼]文정부의 이율배반 메시지

    [이기홍 칼럼]文政府의 二律背反 메시지

    文在寅 大統領의 革新成長 行步가 活潑하다. 朴槿惠 政府의 모토가 創造經濟였다면 文 大統領은 斷然 革新이다. 拍手 받아 마땅한 行步다. 한데 經濟人들의 反應은 차갑다. “校長先生님이 學生들에게 運動場에 나가 뛰어놀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깨진 甁 조각이 널려 있고 不良輩들이 어슬렁거…

    •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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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홍 칼럼]6월 항쟁에 미적지근한 文정권

    [이기홍 칼럼]6月 抗爭에 미적지근한 文政權

    아스팔트 위를 달리는 示威隊, 뿌연 催淚가스…. 홍콩 示威 場面을 TV로 보다 보니 32年 前 이맘때 6月 民主抗爭의 場面들이 떠오른다. 事實 當時 韓國의 示威는 홍콩과는 比較도 할 수 없을 만큼 熾烈했다. 5共和國 내내 警察의 示威 鎭壓은 요즘 世代는 想像도 할 수 없을 만큼…

    •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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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홍 칼럼]故 최종근 하사

    [이기홍 칼럼]故 최종근 下士

    소말리아 海域 아덴灣 派兵勤務를 마치고 歸還한 海軍 將兵이 入港 行事 途中 事故로 숨졌다는 뉴스를 接했을 때 왜 特히 더 안타까웠을까. 얼마나 덥고 險한 바다였을지, 그곳에서의 派兵 勤務는 얼마나 高됐을지, 除隊를 한 달 남겨놓고 故國 港口에 들어올 때 未來에 對한 꿈에 얼마나…

    •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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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홍 칼럼]대놓고 지지세력만 바라보는 文정권

    [이기홍 칼럼]대놓고 支持勢力만 바라보는 文政權

    이 政府의 檢察, 警察, 行政權力이 온 國民이 注視하는 事件을 公開的으로 다룰 때마저 露骨的으로 한쪽 便을 드는 膽大함은 어디서 오는 걸까. 大統領이 經濟現實을 大多數 專門家·言論의 診斷과 正反對로 薔薇빛으로 規定하는 堂堂함은 어디서 오는 걸까. 左右, 勞使, 環境-개…

    •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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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홍 칼럼]왜 그토록 모질고 뻔뻔할까

    [이기홍 칼럼]왜 그토록 모질고 뻔뻔할까

    4月 25日 밤 國會 對峙 狀況 錄取. ▽羅卿瑗 自由韓國黨 院內代表: “李海瓚 黨代表, 심상정 議員님 이렇게 國會 해도 되겠습니까. 마음대로 國會 運營하고, 不法的으로 辭補任하고 이게 國會입니까.” ▽沈想奵 精義堂 議員 : “얼굴 좀 보고 얘기합시다.” ▽이해찬 더불어民主黨 代表…

    •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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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홍 칼럼]대법원·헌재 바꿔 대한민국 물갈이하려 하나

    [이기홍 칼럼]大法院·憲裁 바꿔 大韓民國 물갈이하려 하나

    2009年 5月 26日 버락 오바마 美國 大統領이 55歲의 히스패닉系 女性 소니아 소토마요르 聯邦抗訴法院 判事를 帶同하고 白堊館 會見場에 섰다. 오바마는 소토마요르를 次期 大法官 候補로 指名한다며 이는 上院 法司委員 全員과 野黨 指導者, 憲法學者들, 辯護士團體들의 意見을 듣고 내린 결…

    •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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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홍 칼럼]대통령이 빠진 善惡 이분법의 함정

    [이기홍 칼럼]大統領이 빠진 善惡 二分法의 陷穽

    요즘 많은 國民이 말없이 注視하는 곳이 서울東部地檢이다. 이곳에선 環境部 블랙리스트 搜査가 進行되고 있다. 南部地檢의 孫惠園 父親 賞勳 數詞를 除外하곤 산(生)권력을 向한 唯一한 修辭다. 積弊淸算 搜査 때는 타깃으로 찍으면 어떻하든 拘束시키고 마는 ‘놀라운 搜査力’을 보여준 檢察이 산…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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