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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統領室|政治|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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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국민의힘 낙선·낙천 의원들과 다음주 비공개 오찬

    尹, 國民의힘 落選·落薦 議員들과 다음週 非公開 午餐

    尹錫悅 大統領은 다음週 쯤 4·10 總選에서 落選했거나 公薦받지 못한 現役 國民의힘 議員들과 함께 午餐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19日 政治權에 따르면 大統領室은 다음週 쯤 落選하거나 公薦을 받지 못한 國民의힘 議員들에게 非公開로 午餐을 하자고 連絡한 것으로 傳해졌다. 尹 大統領은…

    • 1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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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당 “尹 4·19 도둑 참배”…대통령실 “자기애 과하다”

    조국당 “尹 4·19 도둑 參拜”…大統領室 “自己愛 過하다”

    大統領室은 19日 尹錫悅 大統領이 4·19 記念式 公式 行事에 參席하지 않고 이른 時間에 民主墓地를 參拜한 것을 두고 “도둑 參拜”를 했다고 主張한 曺國革新黨을 向해 “自己愛가 過하다”며 “文在寅 大統領도 記念式에는 參席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大統領室 關係者는 이날 記者들과 萬…

    • 3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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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9 ‘도둑 參拜’ 曺國 批判에 大統領室 “自己愛 過하다”

    大統領室은 4·19革命 64周年을 맞아 尹錫悅 大統領이 午前에 參拜한 것을 두고 나온 祖國革新黨의 批判에 對해 “自己愛가 過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批判했다. 大統領室 關係者는 이날 午後 龍山 大統領室에서 記者들과 만나 尹 大統領의 4·19革命 記念式 不參에 對한 批判에 對해 “大統領…

    • 5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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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선’ 논란에 “개인이 뭐라 건 대변인실 입장이 대통령실 입장”

    ‘비선’ 論難에 “個人이 뭐라 건 代辯人室 立場이 大統領室 立場”

    大統領室은 19日 人的 刷新 過程에서 ‘비선’ 論難이 일고 있는 것에 對해 “代辯人室의 立場이 大統領室의 立場”이라고 밝혔다.대통령실 關係者는 이날 午後 龍山 大統領室에서 記者들과 만나 “個人이 뭐라고 하는 것은 個人 意見이거나 어떤 理由에서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代辯人室의 입…

    • 5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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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비선’ 논란에 “대변인실 입장이 대통령실 입장…나머지는 개인 의견”

    大統領室, ‘비선’ 論難에 “代辯人室 立場이 大統領室 立場…나머지는 個人 意見”

    大統領室은 19日 國務總理·大統領室 祕書室長 等 人事 局面에서 이른바 ‘비선’ 論難이 일어난 데 對해 “代辯人室의 立場이 大統領室의 立場”이라고 밝혔다. 大統領室 關係者는 이날 午後 龍山 大統領室에서 記者들과 만나 “(代辯人室이 아닌) 나머지 個人이 뭐라고 하는 건 個人 意見이거나,…

    • 5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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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4·19 묘지 참배…총선 후 첫 외부 일정

    尹, 4·19 墓地 參拜…總選 後 첫 外部 日程

    尹錫悅 大統領이 4·19革命 64周年인 19日 午前 國立4·19民主墓地를 찾아 民主 英靈의 冥福을 빌었다. 또한 革命으로 지켜낸 自由民主主義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하며 4·19革命의 意味를 되새겼다고 大統領室이 밝혔다. 大統領室에 따르면 尹 大統領은 강정애 國家報勳部 長官과…

    • 11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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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백-楊平 疑惑 묶어 김건희 綜合 特檢”… 民主-조국당, 22代 國會 開院後 推進 밝혀

    더불어民主黨은 다음 달 2日 國會 本會議를 열고 ‘채 上兵 特檢法’(海兵隊 菜某 上兵 殉職 搜査 妨害 및 事件 隱蔽 眞相 糾明을 위한 特別檢事法)을 處理하겠다는 方針을 再次 밝혔다. 22代 國會에서 祖國革新黨 等 野圈과 함께 尹錫悅 大統領 夫人 김건희 女史에 對한 綜合 特檢法을 處理下…

    • 17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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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수석 기용설’ 답변 피한 이복현 금감원장 “이해해달라”

    ‘大統領室 首席 起用說’ 答辯 避한 李卜鉉 金監院長 “理解해달라”

    李卜鉉 金融監督院長이 最近 불거진 ‘大統領室 首席 起用說’과 關聯한 記者들의 質問에 答辯하지 않고 자리를 떴다. 李 院長은 18日 午前 서울 汝矣島 金融投資協會에서 進行된 ‘企業과 株主行動注意 相生·發展을 爲한 懇談會’를 마친 뒤 記者들과 만난 자리에서 去就와 關聯한 質問에 “罪悚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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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홍준표와 이틀전 만찬회동…국정기조·인선방향 논의

    尹, 洪準杓와 이틀前 晩餐會同…國定基調·人選方向 論議

    尹錫悅 大統領이 與圈에서 黨 代表와 大選 候補 等을 지낸 洪準杓 大邱市長과 最近 晩餐 會同을 한 事實이 뒤늦게 알려졌다. 18日 大統領室 等에 따르면 尹 大統領은 지난 16日 洪 市場과 서울 某處에서 만나 저녁 食事를 하며 向後 國政 基調 및 人選 方向에 對해 論議했다. 尹 大統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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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선-양정철 발탁” “황당”… 혼돈의 용산

    “朴映宣-楊正哲 拔擢” “荒唐”… 混沌의 龍山

    尹錫悅 大統領이 文在寅 政府 出身 박영선 前 中小벤처企業部 長官을 國務總理 候補者에, 楊正哲 前 民主硏究院長을 祕書室長에 起用하는 方案을 檢討한 것으로 알려졌다. 政權 交替에 成功한 保守 政府가 前(前) 政權 人士를 內閣과 大統領室에 配置한다는 破格的 構想이 알려진 뒤 與黨이 발칵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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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리·비서실장 文정부 출신 검토설에…野권 “야당 파괴 공작”

    總理·祕書室長 文政府 出身 檢討說에…野권 “野黨 破壞 工作”

    文在寅 政府 出身인 박영선 前 中小벤처企業部 長官과 楊正哲 前 民主硏究院長이 各各 國務總理와 大統領 祕書室長 候補로 檢討된다는 얘기가 흘러나오자 野圈 人士들은 “輿論 떠보기 次元”이라며 “野黨 破壞 工作”이라는 反應을 보였다. 더불어民主黨 洪翼杓 院內代表는 17日 通話에서 “(던져보…

    •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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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선·양정철 인선설에 與 발칵…“정체성 부정” “당혹”

    朴映宣·楊正哲 人選설에 與 발칵…“正體性 否定” “當惑”

    大統領室이 4·10 總選 慘敗 以後 辭意를 表明한 한덕수 國務總理와 李官燮 大統領祕書室長의 後任으로 野圈 人士인 박영선 前 中小벤처企業部 長官과 楊正哲 前 民主硏究院長을 檢討하고 있다는 言論 報道가 나오자 政治權이 술렁였다.16일 一部 媒體는 大統領室 關係者를 引用해 尹錫悅 大統領이 …

    •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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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재옥, 비대위원장 추대론에 “결단 못 내려…어떤 게 바람직한지 고민”

    윤재옥, 非對委員長 推戴論에 “決斷 못 내려…어떤 게 바람직한지 苦悶”

    윤재옥 國民의힘 院內代表는 17日 本人을 非對委員長으로 推戴하는 方案이 擧論되는 데 對해 “決斷을 내리진 않았고 어쨌든 意見을 듣고는 있다”고 傳했다. 尹 院內代表는 이날 午後 서울 汝矣島 한 食堂에서 初選 當選人들과의 午餐 懇談會 後 記者들을 만나 “제 個人的으로는 어려움이 있어서…

    •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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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원, ‘대통령실 용산 이전’ 유착 의혹 경호처 간부 수사의뢰

    監査院, ‘大統領室 龍山 移轉’ 癒着 疑惑 警護處 幹部 搜査依賴

    監査院이 大統領室 龍山 移轉 過程에 對한 監査에서 大統領警護處 幹部와 防彈琉璃 施工業體 間 癒着 情況을 捕捉하고 지난해 이 幹部를 搜査依賴한 事實이 確認됐다. 17日 政府 및 法曹界에 따르면 監査院은 大統領室 移轉 公社에서 防彈琉璃를 施工하기로 한 業體 關係者와 警護處 幹部 A氏를 …

    •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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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선 총리·양정철 비서실장’…대통령실 “검토된 바 없다”

    ‘朴映宣 總理·楊正哲 祕書室長’…大統領室 “檢討된 바 없다”

    大統領室이 17日 “一部 言論에서 報道된 박영선 前 中小벤처企業部 長官, 楊正哲 前 民主硏究院長 等에 對한 人選은 檢討된 바 없다”고 發表했다.대통령실 代辯人室은 이날 午前 公知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앞서 一部 言論에서 尹錫悅 大統領이 與黨의 總選 慘敗 後 人的 刷新을 苦悶하며 文在寅…

    •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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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원, ‘대통령실 이전’ 檢수사 의뢰…“허위 견적에 10억대 손실”

    監査院, ‘大統領室 移轉’ 檢搜査 依賴…“虛僞 見積에 10億臺 損失”

    監査院이 大統領室 龍山 移轉 過程에서 大統領警護處 職員과 防彈琉璃 施工業體 間 談合한 情況을 捕捉해 檢察에 搜査 依賴했다. 17日 監査院에 따르면 지난해 10月 警護處 幹部 A氏와 防彈琉璃 施工業體인 B社 關係者를 國庫損失 等 嫌疑로 檢察에 搜査를 依賴했다. A氏 知人이 勤務下…

    •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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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통-협치-의료 해법 없는 ‘尹 13분 입장문’

    不通-協治-醫療 解法 없는 ‘尹 13分 立場文’

    尹錫悅 大統領이 16日 4·10總選 慘敗 結果에 對해 “올바른 國政 方向을 잡고 實踐하기 위해 最善을 다했음에도 國民들이 體感할 만큼의 變化를 만드는 데 모자랐다”며 “더 낮은 姿勢와 悠然한 態度로 보다 많이 疏通하고 民心을 傾聽하겠다”고 밝혔다. 慘敗 6日 만에 나온 尹 大統領 立場…

    •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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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올바른 국정방향 잡았지만, 국민체감엔 모자랐다”

    尹 “올바른 國政方向 잡았지만, 國民體感엔 모자랐다”

    4·10總選 慘敗 6日 만인 16日 尹錫悅 大統領이 서울 龍山 大統領室 國務會議場에 設置된 TV 카메라로 國民을 마주한 뒤 내놓은 메시지의 核心은 “올바른 國政 方向을 잡았지만 國民 體感에는 모자랐다”로 壓縮된다. 尹 大統領은 物價 管理, 不動産 政策, 株式 市場, 原電 生態系 復元,…

    •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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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수회담-협치 계획 언급 안한 尹… 대통령실은 “가능성 열려”

    領袖會談-協治 計劃 言及 안한 尹… 大統領室은 “可能性 열려”

    尹錫悅 大統領은 16日 4·10總選 慘敗에 對한 立場을 밝히면서도 더불어民主黨 李在明 代表와의 領袖會談이나 野黨과의 協治 計劃은 具體的으로 言及하지 않았다. 大統領室 高位 關係者는 4時間餘 뒤 尹 大統領의 非公開 發言을 紹介한 뒤 領袖會談 可能性에 對해 “모두가 다 열려 있다”고 밝혔…

    •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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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갈등 해법 없이 “의료개혁 계속 추진”… 의료계 “실망”

    議政葛藤 解法 없이 “醫療改革 繼續 推進”… 醫療界 “失望”

    尹錫悅 大統領은 16日 醫療改革 推進 意志를 强調한 反面 長期化된 議政(醫政) 葛藤 問題에 對한 具體的인 言及은 避했다. 이날 大統領 發言을 契機로 政策 方向 轉換을 期待했던 醫療界에서는 失望感이 터져 나왔다. 尹 大統領은 이날 國務會議에서 “勞動, 敎育, 年金 3大 改革과 醫療改革을…

    •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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