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邱에서는 只今 ‘稀罕한 實驗’이 進行되고 있다. 지난 9月 첫째 週부터 推進 中인 全國 最初의 아파트 共同購買가 그것.
“아직 成事되지는 않았지만, 現在 서너 個 住宅業體와 아파트 價格을 調律하고 있어 올해 안으로 結實을 볼 수 있을 겁니다.”
前代未聞의 ‘工區(共同購買)’에 앞장서고 있는 主人公은 ㈜부동산써브 大邱·慶北 常任委員
김영욱
(47·대경대 兼任敎授) 氏. 그는 10月 末 現在 8000家口에 肉薄하는 大邱의 未分讓 아파트 物量 解消責으로 實需要者를 對象으로 한 共同購買를 提唱하고 있다. 未分讓 아파트는 달서구에 가장 많지만, 實需要者들의 選好 地域은 學群과 다른 立地 與件이 좋은 壽城區다.
共同購買 方式은 多數의 實需要者가 金氏를 통해 時空社 및 施行社와 協議해 아파트값을 割引받아 購買하는 것. 이들은 住宅業體들의 마진에서 모델하우스 維持運營非, 廣告宣傳費, 豫備費, 金融費 等의 經費를 一部 節減하면 共同購買가 可能할 것으로 보고 있다. 豫想되는 割引幅은 아파트 分讓價의 5~10%.
現在 아파트 共同購買 인터넷 카페(cafe.daum.net/startq)와 共同購買 關聯 세미나 等을 통해 購買 意思를 밝힌 사람은 2100餘 名. 하지만 金氏는 이 中 折半 程度를 虛數로 본다. 따라서 實際 共同購買에 參與할 이들은 1000餘 名일 것으로 展望된다.
“共同購買로 아파트를 販賣할 境遇 該當 아파트의 이미지가 失墜되거나 旣存 契約者들의 反撥이 있지 않을까 憂慮하는 視角이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住宅業體들의 反應이 肯定的이어서 곧 共同購買가 現實化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