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부머 世代(1955~1963年生) 사이에는 보릿고개를 함께 넘었다는 同類意識이 있었다. 86世代(1980年代 學番, 1960年代 出生)는 不義한 世上을 告發하고 뜨겁게 싸웠다. X世代(1970年代生)는 ‘新人類’로 불리며 文化의 領域에서 叛亂을 꿈꿨다. 1980年代 以後 出生한 밀레니얼 世代는 生存부터 걱정해야 할 處地로 내몰렸다. GDP(國內總生産)도, 年俸도 過去처럼 오를 일은 없다. 그런 그들이 마주한 組織生活은 어떨까. ‘밀레니얼 未生’의 삶을 解剖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