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오세티야 戰爭
(
조지아語
:
?????-??????????? ???
,
러시아語
:
Вооружённый конфликт в Южной Осетии
) 또는
러시아-조지아 戰爭
은
2008年 8月
부터 勃發한
조지아
軍과 親러시아 性向의
남오세티아
分離主義者들 사이의 戰爭이다.
2008年
8月 7日
조지아軍이 分離 地域인 남오세티아의 首都인
츠힌발리
에 進軍하여 軍事 作戰을 하면서 本格的으로 戰爭이 始作되었다.
러시아
가 이러한 攻擊에 反應하여
8月 8日
國境을 넘어 南쪽 남오세티아에 戰車 및 野戰砲 等의 地上 部隊를 進軍하여 戰鬪가 本格化되었다. 러시아 大統領은 러시아 聯邦軍의 進軍은 남오세티아의 러시아 民間人을 保護하기 위한 것이라 主張했고 조지아 大統領은 조지아는 러시아의 侵略에 對한 防禦를 하고 있다고 하면서 러시아軍이 조지아의 民間人을 爆擊하고 있다고 主張하였다.
8月 12日
유럽 聯合
議長國인
프랑스
의 仲裁가 있었고 조지아의 美헤일 사카詩빌리 大統領은 自國의
獨立 國家 聯合
脫退를 宣言하였다. 러시아는
8月 16日
平和協定案에 署名하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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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年
8月 7日
조지아
軍이
남오세티아
에 進入.
- 2008年
8月 8日
러시아
軍이 自國民을 保護한다는 名目으로 남오세티아를 侵攻하여
조지아
軍과 戰鬪.
- 2008年
8月 9日
러시아
軍은
조지아
君을 一時 制壓하여 츠힌발리에서 逐出. 同時에 러시아軍은 조지아 全域에 攻襲을 始作함. 이에 對해 조지아 大統領은 戒嚴令을 發令하고 조지아 全域을
戰時 狀態
로 宣言函. 또한 休戰을 러시아 側에 要請하였으나 러시아 政府가 拒否함.
- 2008年
8月 12日
조지아는 러시아에게 事實上 降伏을 했으나, 러시아는 攻勢를 늦추지 않음.
[2]
- 2008年 8月 12日 러시아는 戰爭을 始作한 지 5日 만에 조지아에 對한 攻擊을 終了함.
[3]
- 2008年
8月 13日
조지아와 러시아는
프랑스
가 내놓은 平和案에 合意함
[4]
- 2008年
8月 14日
美國
이 조지아 戰爭에 介入할 뜻을 宣言하자 러시아가 反撥函
[5]
- 2008年
8月 16日
러시아가 平和案에 最終 署名.
- 2008年
8月 23日
에
러시아
가 撤軍 協定에 署名하면서 軍隊를 撤收했지만, 美國은 國境 隣近 緩衝 地帶에 軍隊를 남긴 것이 協定 違反이라며 反撥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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