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노리우스
(
384年
9月 9日
~
423年
8月 15日
, 在位
395年
~
423年
)는
서로마 帝國
의 皇帝다.
테오도시우스 1歲
의 둘째 아들이었고,
東로마 帝國
의 皇帝인
아르카디우스
의 동생이다.
395年
에 테오도시우스 1世가 죽자
로마 帝國
은 東西로 나뉘었고, 호노리우스는 以前 테오도시우스 皇帝의 皇帝 扈衛大將이자
반달族
出身의 將軍인
스틸리코
의 補佐를 받았다. 治世 初期에
서고트족
의
알라리크 1歲
의 侵略을 받아 발칸 半島가 占領되었으나 스틸리코가 살로나에서 이를 擊退하였다.
396年
알라리크가 다시 발칸을 侵略해
아테네
,
코린트
,
엘레우시스
等을 불태웠고
397年
그리스 西海岸 地帶까지 進出했으나 스틸리코가 이를 다시 擊退하고 山岳 地帶로 쫓아냈다. 뒤이어 北아프리카에서
코메스 길도
가 叛亂을 일으켰다가 스틸리코가 보낸 軍士들에게 鎭壓되었다.
하지만 이 時期 잦은 野蠻族들의 侵略으로
갈리아
는 거의 抛棄된 狀態였고 農民들이 漸次 大農場의 農奴가 되고 生産者들이 줄어들었으며 軍隊도 4世紀 初期 內戰 當時의 1/20도 안되는 規模로 줄어들어있었다.
401年
라이티아
로 野蠻族이 쳐들어왔다가 스틸리코에게 擊退되었고 뒤이어
東로마 帝國
에 依해 일라리쿰 司令官으로 任命된 알라리크가
亞퀼레이아
를 攻擊했다. 하지만 스틸리코가
402年
2月 폴렌初의 폴렌티아 平原에서 이를 擊破하고 다시 발칸 反道路로 쫓아냈다. 하지만 이 時期에 結局 野蠻族의 侵入이 繼續되자 帝國의 首都를
라벤나
로 옮겼다.
406年
동고트족
의
라多價이수스
가 이끄는 40萬 大軍이 북이탈리아를 侵攻했으나 스틸리코가
피렌체
와
피에솔레
의
피에솔레 戰鬪
에서 이를 擊退하고 大勝을 거두었다. 뒤이어
407年
브리타니아
에서
콘스탄티누스 3歲
를 自稱한 皇帝가 나타났다가 갈리아에서 殺害되었다.
408年
호노리우스는
스틸리코
가
알라리크
와 內通하고 있다는
올림피우스
의 謀略으로 스틸리코를 處刑해버렸고 그의 죽음으로 로마軍의 精銳兵 太半이 알라리크에게로 亡命해버려 結局
410年
알라리크가
로마
를 陷落시키고 掠奪하기에 이르렀다.
以後 로마 再建에 注力하며 野蠻族들이 갈리아, 히스파니아에서 權力 다툼에 빠진 사이
콘스탄티우스 3歲
를 登用해 共同 皇帝로 任命하고 一時的인 平和期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