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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노스 11歲
로마인의 皇帝 및 前提者
在位	1449年 1月 6日 ~ 1453年 5月 29日
戴冠式	1449年 1月 6日
前任	腰眼니스 8歲
後任	(廢止)
모레아 前提供
在位	1428年 ~ 1449年
前任	테오도로스 2歲 팔레올로고스
共同在位子	토마스 및 데메트리오스
後任	토마스 및 데메트리오스
이름
휘	콘스탄티노스 팔레올로고스
別號	드라街시스
身上情報
出生日	1405年 2月 8日
出生地	로마 帝國 콘스탄티노폴리스
死亡日	1453年 5月 29日
死亡地	로마 帝國 콘스탄티노폴리스
家門	팔레올로고스 王朝
父親	마누日 2歲
母親	옐레나 드라가시
配偶者	테오도라 토코 카테리나 街틸루시오
宗敎	東方 正敎會

콘스탄티노스 11歲 드라街시스 팔레올로고스 ( 그리스어 : Κωνσταντ?νο? ΙΑ' Δραγ?ση? Παλαιολ?γο? )는 東로마 帝國 의 마지막 皇帝 이다. 1448年 에 卽位하여 1453年 콘스탄티노폴리스 攻防戰 에서 戰死하였다. 그의 죽음은 아우구스투스가 卽位한 以來로 로마 帝國의 最終 終末을 의미했다.

生涯 [ 編輯 ]

콘스탄티노폴리스 (콘스탄티노플)에서 마누日 2歲 팔레올로고스 와 마케도니아 地方 드라가슈 家門 出身의 세르비아人 아내 헬레나 사이에서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時節을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보냈으며, 1443年 모레아 의 皇帝 所有領地를 統治하고 라틴人들을 完全히 몰아내는 데 成功했다. 1448年 兄인 요한네스 8歲 팔레올로고스 가 子女 없이 죽자, 다른 兄弟인 데메트리오스와 帝位를 놓고 紛爭이 벌어졌는데 오스만 帝國 의 술탄 무라드 2歲 에게 仲裁를 要請한 結果, 콘스탄티노스가 決定되어 미스트라 에서 皇帝로 卽位했다(1449년).

1451年 오스만 帝國의 술탄이 된 메흐메트 2歲 가 콘스탄티노폴리스에 對한 威脅을 加해오자, 콘스탄티누스는 東方敎會 와 西方敎會 의 再結合에 同意함으로써 西유럽 의 支援을 얻어내려고 努力했으나 끝내 霧散되었다. 結局 가브리엘로 트레비私奴 가 이끄는 少數의 베네치아 共和國 艦隊와, 주스티니아니 롱고 가 이끄는 제노바 共和國 傭兵의 支援을 받아 獨自的으로 콘스탄티노폴리스의 防衛組織을 갖추는 等 갖은 努力을 다했지만 結局 메메드 2世가 이끄는 오스만 帝國의 軍隊의 侵攻하는 것을 막아낼 수는 없었다.

1453年 5月 29日 逸話로, 社席砲(우르半 大砲)를 動員한 메흐메트 2歲 의 오스만 軍이 테오도시우스 城壁을 마주보며 서있었을 때, 皇帝는 白馬를 타고 3重 城壁을 지키는 8千 兵士를 視察하고 있었다. 메흐메트 2歲 는 白馬를 탄 그의 모습을 보고 '皇帝는 白馬를 타는가?'라고 하며 타고 있던 黑馬를 물리고 白馬로 갈아탔다고 한다. 後에 메흐메트 2歲 가 스스로를 로마의 皇帝로 稱한 것을 생각나게 한다. 4900名 程度의 그리스인들(武器를 들 수 있는 男性에 修道僧까지 모두 包含한)과 2000名의 自進해서 殘留한 外國 傭兵들이 메메드 2歲를 맞아 싸웠다. 皇帝는 戰線에 直接 나섰으며, "활을 쏘고 槍을 던져라, 저들에게 로마인들의 後裔와 싸우고 있다는 것을 알려라!" 라며 士氣를 북돋았다고 한다. 그리고 메흐메트 2歲 의 降伏 提案에 對해서는 이런 말을 남겼다.

"當身에게 都市를 넘겨줄 權利는 나에게도, 이 곳에 사는 그 누구에게도 없소, 우리 모두를 위해서, 相互間의 利害에 따라, 우리 生命을 아끼지 않고 自由 意志에 따라 죽을 것이오." ^[1]

콘스탄티노플의 陷落과 죽음 [ 編輯 ]

콘스탄티노플은 그 뒤에도 테오도시우스 城壁의 强力한 防禦力을 바탕으로 몇番의 波狀攻勢를 6千 남짓한 兵士를 바탕으로 이겨낸다. 메흐메트 2世는 繼續되는 失敗로 遠征을 持續할 지를 參謀들에게 묻는다. 參謀들은 딱 한 番의 總攻勢 以後에 皇帝와 平和 協定을 맺자고 提案하고 메흐메트 2世는 首肯한다. 마지막 攻擊支店은 外部 城壁 中 가장 弱한 곳, 理쿠스江이 흘러드는 地點이었다. 皇帝는 諜者를 통해 攻擊支店을 들었지만, 防備를 단단히 하는 수 밖에 없었다. 바시-바주크에 依한 1次 攻勢, 正規軍에 依한 2次 攻勢, 甚至於 예니체리 軍團의 3次 攻勢까지 모두 막아냈지만 비어있는 通路를 따라 올라간 오스만 兵士가 塔에 오스만 軍紀를 세움으로써 城이 陷落되었다고 생각해버린 兵士들이 戰意를 喪失한다. 雪上加霜으로 防禦戰을 指揮하고 있던 傭兵隊長 주스티니아니가 투르크軍의 射擊에 負傷을 입고 防禦線에서 離脫하여 배로 逃亡간다. 배로 옮겨진 주스티니아니는 回復하지 못하고 며칠 後 바다를 건너던 中 배 안에서 死亡하고 만다. 주스티니아니가 負傷으로 後送되자 防禦軍의 士氣는 떨어졌고 皇帝가 近衛隊와 함께 最後의 抵抗을 하고있는가운데 守備軍이 열려있는 祕密門을 잠그지못했고 그 門을 통해 오스만 軍隊가 亂入해오면서 結局 性은 陷落되고 만다.

"性은 陷落되었지만 나는 如前히 살아있구나!"

그는 위의 遺言을 남기며 敵에게 突進하였다고 傳해진다. 그리고 그 後의 蹤跡을 알려진 바가 없다. 마지막으로 敵軍에게 突擊하면서 自身의 몸에 달고 있던 皇帝로서의 象徵物을 죄다 떼어냈기 때문에, 皇帝의 屍體는 찾을 수 없었다. 그러나, 투르크人들은 皇帝가 신었다는 보라色 부츠를 根據로 '皇帝의 屍身'을 찾아 목매달았지만, 그것이 皇帝의 주검임을 確認하는 正確한 史料는 없다.

기타 [ 編輯 ]

當時에 "로마 帝國은 創始者와 이름이 같은 皇帝의 治下에서 滅亡한다"는 豫言이 있다는 所聞이 떠돌았는데 이 所聞은 들어맞고 말았다. 興味롭게도 서로마 帝國 의 마지막 皇帝인 플라비우스 牡馬일루스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 도 로마의 첫 番째 王 로물루스와 로마의 첫 番째 皇帝 아우구스투스의 이름을 함께 가지고 있었다. ^[2]

屍身을 찾지 못했기 때문 ^[3] 에 以後 오스만 帝國의 支配를 받게 된 그리스에서는 '콘스탄티노폴리스의 陷落 當時 天使들이 내려와 콘스탄티누스 11歲를 求하여 大理石像으로 만들었으며, 투르크의 支配가 무너지고 그리스가 解放될 날 다시 復活하여 앞장서게 될 것이다.'라는 傳說이 생겨났다.

各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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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노스 11歲 팔레올로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