兪炳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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兪炳彦
兪炳彦
作家 情報
出生 1941年 2月 11日 ( 1941-02-11 )
일본의 기 日本 교토부 교토
死亡 2014年 (73歲)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全羅南道 順天市 書面
職業 企業人 , 寫眞作家
學歷 성광高等學校 卒業
宗敎 長老敎(合同) 基督敎福音침례회
筆名 아해(兒孩)
配偶者 권윤자
子女 아들 : 유대균 , 유혁기
딸 : 유섬나 , 유상나
親知 兄 : 유병일
동생 : 유경희 , 유병호

兪炳彦 (兪炳彦, 1941年 2月 11日 ~ 2014年 5月 25日 ~ 6月 2日 警)은 大韓民國 宗敎人 , 企業人 , 寫眞作家 이다. 세모그룹의 創業主 兼 會長 이었으며 救援派 로 알려진 宗敎 團體의 指導者 로 알려진 人物이다. 本貫은 機械 (杞溪)이고, 雅號는 아해 (兒孩)이다.

履歷 [ 編輯 ]

兪炳彦은 한때 극동방송 의 副局長으로 活動하였다. 1976年 縫製玩具 製造 및 輸出業體 株式會社 삼우트레이딩을 引受해 運營하다가 1979年 食品, 船舶製造 等의 會社를 거느린 株式會社 세모(歲母企業의 母胎)를 創設하였다. 基督敎福音침례회 의 創始였던 권신찬의 사위이다. 1991年 救援派 를 脫退한 사람들이 만든 集團 五大洋에서 五大洋 集團 自殺 事件 이 일어나 話題가 되어 標的搜査를 받았으나 結局 五大洋 事件과 關聯없는 橫領背任罪로 懲役을 살았다. 2014年 歲月號 慘事 가 發生했을 때 禪師인 청해진해운 過度 關聯이 있는 것처럼 알려져 世間의 關心을 받던중 2014年 6月 12日 全南 順天 別莊 近處에서 屍身으로 發見되었다.

生涯 [ 編輯 ]

初期 生涯 [ 編輯 ]

兪炳彦은 1941年 2月 11日 日帝强占期 日本 교토 에서 韓國人 夫婦 사이에 3男 1女 中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第2次 世界大戰 이 끝난 後 그의 家族들과 함께 韓國으로 돌아와 父母의 故鄕인 慶尙北道 大邱 에 定着하였다. 그는 열두 살 즈음, 韓國의 自然이 지닌 아름다움을 描寫한 한 時調에 깊은 感動을 받았다. 그는 이 時調에서 처음으로 어린아이라는 뜻의 옛말인 ‘아해’라는 單語를 接하고 後날 自身의 藝名으로 삼았다. 學窓 時節 그는 學業 成績은 優秀하지 않았지만 어떤 일이든지 沒頭하는 性格과 함께 뛰어난 손재주를 가졌다는 評을 들었고, 이러한 손재주가 後날 그가 企業人 으로 活動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되었다고 한다. 20살 되던 해 兪炳彦은 聖經 에서 基督敎 信仰 을 깨우침으로써 큰 轉換點을 맞이하였고, 그 後 그의 藝術的, 環境的, 企業家的인 努力에는 그의 信仰이 줄곧 밑거름이 되었다.

성광高等學校 를 卒業한 後 [1] 大邱 文化敎會에 出席하여 信仰生活을 하던 中 [2] 美國人 獨立 宣敎師 딕 辱(Dick York)李 運營하는 聖經學校를 修了하였으며, 1962年 宣敎師인 길기수의 說敎를 듣던 中에 마태복음 22張 說敎에서 會心 經驗을 하고, 권신찬 牧師와 宣敎 使役을 함께 했다. 그러던 中 같은 宣敎學校 出身이었던 권신찬(權信燦, 1923年 ~ 1996年)牧師의 딸인 권윤자와 結婚하였다. [3] 1972年에는 美國 國際 福音主義 同盟 宣敎會(TEAM) 傘下에 있던 共産圈 宣敎 放送局인 극동방송 과 兪炳彦이 屬한 平信徒福音宣敎會(基督敎福音침례회 前身)이 韓國語 放送 共同運營 契約을 맺어 副局長 자리에 올랐으나 이들의 說敎 方式과 神學에 批判이 提起되어 1976年 TEAM宣敎部와 平信徒福音宣敎會는 共同 運營 契約을 合意 下에 取消하였다. 1981年 11月 宗敎法人 地位 確保를 위해 권신찬 은 基督敎福音침례회를 敎壇으로 正式으로 發足하였으나 兪炳彦은 旣存에 서클로서 움직여 왔던 平信徒福音宣敎會議 地位를 固執하였다.

企業 活動 [ 編輯 ]

삼우貿易 引受와 세모그룹 創立 [ 編輯 ]

1976年 縫製玩具 製造 및 輸出業體인 삼우貿易(三友貿易, 삼우트레이딩)을 引受하여 [4] 企業人으로 活動을 始作한 兪炳彦은 1979年 株式會社 歲暮를 設立, 健康食品, 船舶製造, 自動車部品, 建設 等 9個 系列社를 거느린 綜合 企業으로 성장시켰다. 세모라는 이름의 意味에 對해 舊約聖經 出埃及記 유대人 指導者 毛細 의 이름을 뒤집었다는 見解가 있었으나 [5] 세모側은, 安定感을 주는 모든 圖形의 基礎인 三角形 을 의미한다고 밝혔고, [6] 實際로 세모의 로고는 여러個의 三角形으로 이루어져 있다. 1986年 에는 船舶 事業 經驗이 없었음에도 不拘하고 漢江 遊覽船 事業權을 取得하여 注目을 받았으나, [7] 1990年 船着場에 碇泊中이던 세모 遊覽船 2隻이 颱風으로 떠내려온 圓光 遊覽船과 衝突, 漂流하다가 麻布大橋 橋脚을 들이받고 沈沒하여 遊覽船을 碇泊하던 歲暮 職員 14名이 死亡하거나 失踪되기도 하였다. [8]

1991年 5月에는 漢江遊覽船 事故의 責任으로 賠償을 堪當하지 못하여 漢江 遊覽船 事業에서 撤收한 원광해운 遊覽船 2隻을 引受하여 漢江 遊覽船을 獨占 運航하게 되었다 [9] 1995年 에는 세모에서 海運事業部를 噴射시켜 子會社 세모海運을 設立하고 西海岸과 南海岸 20餘個 航路에 總 27隻의 旅客船과 貨客船을 運航하는 大韓民國 最大의 沿岸旅客船業體로 성장시켰으나 以後 無理한 投資 後遺症으로 經營難을 겪다가 1997年 不渡 處理됐다. [10] [11] 以後 兪炳彦은 對外的으로 企業 活動을 中斷하였고, 한동안 大韓民國에서 行方이 알려지지 않았다.

寫眞作家 活動 [ 編輯 ]

1991年 4年間 投獄되며 監獄의 窓門너머로 새들이 가장 굵은 나뭇가지들 사이에 슬기롭게 둥지를 튼 모습을 보았고 2009年 都心을 벗어난 自身의 스튜디오에서 窓門 밖의 風景을 스케치하기 始作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보게 된 다양한 風景들을 寫眞에 담았고, 'Through My Window'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로 每日 窓門 너머로 보이는 自然을 330萬張의 寫眞에 담았다. 이를 통해 우리 周邊에 있는데도 쉽게 눈에 띄지 않는 自然 世界를 찾아내어 世上과 나누고자 했으며, 4年間 스튜디오에 스스로 갇힌 채 世上에 自然 世界를 보여줌으로써 獄中에서 잃어버린 4年의 時間을 되찾고자 했다.

2014年 歲月號 沈沒 事故 를 일으킨 청해진해운 의 持株 會社인 아이원아이홀딩스 系列社 名單에 아해(AHAE) 라는 이름의 塗料를 生産하는 企業이 올라있는 것이 確認되고, 아이원아이홀딩스 大株主인 兪炳彦의 次男 유혁기가 아해 國際寫眞戰을 主管하는 '아해프레스'의 代表인 것으로 確認되면서, '아해'라는 人物이 兪炳彦과 同一人物이 아니냐는 論難이 提起되었고, [12] 이는 事實인 것으로 밝혀졌다. [13]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宮殿 유럽 各地에서 個人 展示會를 열면서 런던 交響樂團 을 招請하는 等 注目받았으나, 展示會를 成事시키기 위해 巨額의 後援金을 提供했다는 疑惑이 提起되었다. 하지만 이는 展示 成事를 위해서가 아닌, 展示 成事 後 感謝 表示의 寄附金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14] [15] 루브르 博物館 展示會를 위해서 兪炳彦은 110萬 유로 (約 16億 )를 寄附했고 베르사유 宮殿 噴水 再丹粧 事業費 140萬 유로(藥 20億 원)을 負擔한 것이 밝혀졌다. [16] 賤해지는 2012年 國際寫眞戰을 主管하는 ‘아해프레스 프랑스’와 寫眞 藝術 作品을 파는 헤魔吐 센트릭 라이프 硏究所에 各各 14億원, 12億원을 投資했다. [17]

橫領·背任 等 犯罪 嫌疑 論難 [ 編輯 ]

2014年 4月 16日 全羅南道 珍島郡 海上에서 發生한 歲月號 沈沒 事故를 搜査하는 過程에서, 兪炳彦이 청해진해운 組織圖에 "會長"이라는 職銜으로 記載되어 있으며 淸海鎭海運으로부터 每月 1,000萬원의 給與와 諮問料를 支給받아 經營에 關與한 情況이 捕捉되었다. [18] 檢察廳 은 兪炳彦과 그의 長男 유대균을 召喚하여 이에 關聯한 事實을 調査하고자 하였으나 이들은 세 次例의 出席 要求에도 應하지 않고 京畿道 安城市 所在 基督敎福音침례회 硏修院인 금수원 안에 潛跡했다가 檢察 · 警察 合同搜査本部가 금수원에 進入하기 以前에 빠져나왔다.

이에 歲月號 實所有主 非理’를 搜査했던 仁川地檢 特別搜査팀(팀長 김회종 2次長檢事)은 數百億원臺 橫領·背任 및 租稅逋脫 疑惑을 받고 있는 兪炳彦(73) 前 세모그룹 會長(청해진해운 會長)에 對한 事前拘束令狀을 請求 [19] 를 하여 兪炳彦과 유대균에 對한 拘束令狀을 發付받아 總 8,000萬원의 懸賞金을 걸고 이들 父子를 公開 手配하였다. [20] 以後 提報者들의 積極的인 參與를 誘導하기 위하여 大韓民國 刑事犯 史上 最高의 懸賞金 額數인 6億원(유병언 5億, 유대균 1億)으로 引上하였다. [21]

한便, 檢察 · 警察 合同搜査本部는 搜査를 통해 歲月號 의 大韓民國 導入 및 增築 過程에서 兪炳彦이 自身의 個人 展示室을 만들기 위하여 無理한 增築을 指示하고, 復元性 問題를 보고받자 誤하마나湖를 먼저 賣却하라고 指示한 事實을 把握하였다. [22] [23] 그러나 追後 김한식 社長이 當時 '誤하마나湖나 歲月號 中 하나를 팔고 貨客船을 購入하자는 意見'을 報告하여, 이에 兪 前 會長이 '船齡이 25年을 超過하는 誤하마나湖를 먼저 賣却하라'고 指示했을 뿐, 歲月號 賣却 意見을 一蹴하거나 反對한 바는 없었다고 한다. [24]

以後, 全南 順天에서 發見된 死體가 兪炳彦으로 確認됨에 따라 事件은 '公訴權 없음'으로 終結되면서 追徵保全命令이 내려진 兪 前會長의 凍結 資産도 追徵하기 어려워졌다. [25] 그래서 國會에서는 이른바 ‘兪炳彦法’으로 불리는 ‘犯罪 收益 隱匿 規制 및 處罰法’의 立法을 試圖했지만 이 法이 通過돼도 千解止와 基督敎福音침례회, 청해진해운 等 兪 前 會長 一家가 關與한 法人 資産 大部分이 金融圈 擔保貸出 等으로 묶여 있어 競賣를 통해 資産을 賣却하더라도 政府가 追徵할 수 있는 金額은 4000億~6000億원 規模로 推算되는 構造·收拾·引揚 費用에 턱없이 못미칠 것이란 展望이 있는 가운데 2015年 1月 歲月號 運航船社 淸海鎭 海運의 關係詞로 알려진 問診미디어가 서울 江南區 역삼동 本社 빌딩을 最近 149億4168萬원에 賣却했지만 檢察은 柳 前 會長이 問診미디어의 實所有主란 證據가 없어 빌딩 賣却 代金을 追徵해 세월호 事故 賠償 等에 使用하기는 어렵다는 立場이다. [26] [27]

手配 以後 行跡 [ 編輯 ]

亡命 可能性 打診 [ 編輯 ]

仁川地方檢察廳 特別搜査팀은 "最近 匿名의 人士가 大韓民國 主宰 某 大使館에 兪炳彦 前 會長의 政治的 亡命 可能性을 打診했지만 該當 大使館에서 單純 刑事犯이라는 理由로 亡命 申請을 拒絶했다"고 밝히면서도 어느 나라에 亡命을 要請했는지는 말하지 않으면서 複數의 國家는 아니라고 말했다. 兪炳彦 側의 어떤 人物이, 어떤 方式으로 이를 試圖했는지에 對해서도 "把握해봐야 한다"고 말을 아꼈다. 檢察은 兪炳彦이 다른 國家 大使館을 통해서도 亡命 可能性을 打診할 可能性이 있다고 보고 外交部 를 통해 各國 大使館마다 亡命 申請을 받아주지 말라고 協助를 要請했다. 하지만, 檢察은 브리핑 以後 約 두 달이 지난 2014年 8月 19日 "電話 發信者의 身元 確認 結果 救援派와 別 關係가 없는 사람의 장난 電話였다."고 밝혀 發信者 確認이라는 當然한 順序도 거치지 않은 性急한 發表로 인해 벌어진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28]

財産 假押留 [ 編輯 ]

政府 가 兪炳彦을 包含한 歲月號 慘事의 責任者들을 相對로 財産 假押留를 申請하면서 被害者들에 對한 補償이 本格 進行될 展望이다. 假押留 申請은 名目上 國家가 歲月號 慘事로 썼거나 앞으로 들어갈 費用에 對한 求償權 請求의 첫 段階다. 訴訟으로 받아내게 될 兪炳彦 一家 等의 財産 中 相當額은 세월호 被害者의 몫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6月 26日 法曹界에 따르면 法務部 는 지난 20日 兪炳彦과 세월호 船長 李俊錫 等의 財産에 對해 假押留를 申請하면서 피保全채권액을 4千 31億 5千萬원으로 設定했다. 政府가 이들에게 받아낼 債券이 그만큼 있다는 뜻이다. 여기에는 犧牲者 救助·收拾, 家族들에 對한 支援費用 等 歲月號 慘事와 關聯한 政府의 支出 一切와 引揚作業을 비롯해 앞으로 들어갈 豫想費用, 政府가 于先 負擔할 被害者들에 對한 補償金까지 包含됐다. 그동안 이런 費用은 5∼6千億원으로 推算되어 왔다. [29] 그러나 求償權을 請求하기 위해서는 歲月號 慘事에 對한 兪 前 會長의 法的 責任을 政府가 立證해야 하고, 政府가 凍結한 兪 前 會長의 財産의 大部分이 借名 財産이라 疑心을 받고 있으나 이는 事實이 아니며 相當 部分이 敎壇 財産인 것으로 밝혀졌다.

屍身 發見 [ 編輯 ]

2014年 7月 22日 그의 順天 別莊 近處에서 發見된 露宿者로 推定되는 男性 屍身이 遺傳子 檢査 結果 兪炳彦으로 밝혀졌다고 言論에 報道되었다. 그가 自殺했는가 他殺되었는가의 與否는 發見된 屍身이 相當部分 腐敗해있고 얼굴 部分은 骸骨만 남았으며 머리카락이 骸骨에서 分離되는 等 一定部分 腐敗되어 確認이 어렵다. 그러나 地域 住民들은 該當 屍身이 훨씬 以前에 發見되었고, 以後 兪炳彦이라고 記者와 警察이 얘기했다고 主張하였다.

葬禮 [ 編輯 ]

葬禮는 基督敎福音침례회(救援派) 總本山 금수원 에서 2014年 8月 30,31日 이틀에 걸쳐 치러졌다. 금수원에는 葬禮 첫날인 2014年 8月 30日 信徒 2千餘 名이 弔問을 와 이곳에서 宿食을 解決한 데 이어 2014年 8月 31日 追加로 2千餘 名이 찾아 發靷에 앞서 열린 追慕禮拜에는 모두 4千餘 名(警察 推算)이 參席하였다. [30]

2014年 8月 31日 午前 9時부터 11時 30分까지 2時間 30分假量 大講堂에서 進行된 追慕禮拜와 簡單한 發靷食餌 끝난 뒤 運柩行列은 大講堂 2層 兪 前 會長의 作業室 等 금수원 內部를 둘러보고 葬地로 向하였다. 救援派 側은 兪 前 會長의 丈人인 권신찬 牧師의 墓가 있는 청량산을 兪 前 會長의 葬地로 決定하였다. 運柩行列이 大講堂을 나와 청량산까지 700餘m를 移動할 때에는 信徒들이 2m 間隔으로 늘어서 兪 前 會長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봤다. 基督敎福音침례회(救援派)는 2014年 8月 31日 午後 2時께 京畿道 안성시 寶蓋面 상삼리 금수원 뒤便 청량산에 兪 前 會長의 屍身을 埋葬하는 것으로 30日부터 치러진 2日場을 끝마쳤다. [30] [31]

論難과 疑惑 [ 編輯 ]

五大洋 變死 事件 關聯 [ 編輯 ]

1987年 五大洋 集團 自殺 事件 이 發生하자 탁명환 等은 이 事件을 自殺이 아닌 他殺이라고 主張했다. 以後 救援派 背後說을 强力하게 主張하였으나, 1987年과 1989年 그리고 1991年 세 番의 檢察 搜査 끝에 모두 同一하게 嫌疑없음으로 結論났다.

屍身 發見 問題 [ 編輯 ]

歲月號 慘事와 關聯해 兪炳彦이 두달 가까이 檢察의 搜査網을 避해온 가운데, 2014年 6月 12日 全羅南道 順天市 에서 發見된 男性 變死體가 兪炳彦이 確實한 것으로 結論내려졌다. [32] 警察 關係者는 “ 國科搜 에서 이 주검의 DNA를 兪 前 會長 親兄의 DNA와 比較한 結果, 兪 前 會長의 DNA가 맞는 것으로 通報해왔다”고 말하였다. 死體는 發見 當時 겨울용 점퍼에 벙거지를 쓴 채 하늘을 바라보고 누워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半百骨化가 80%假量 進行된 狀態로 正確한 死亡 時點은 아직 確認되지 않았으나, 他殺 嫌疑點은 없는 것으로 確認되었다. [33] [34] 屍身이 6月 12日 이미 入手되었고, 半 白骨化가 進行되어 屍身의 腐敗와 손가락 等의 地文 蒐集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DNA 調査 및 屍身의 오른쪽 검指 指紋 1點을 採取하여 檢索한 結果 兪炳彦이 確實하다고 檢察 側이 2014年 7月 22日 밝혔으며, [35] 서중석 國立科學搜査硏究院腸은 25日 午前 10時 身體 크기와 切斷된 손가락, 蟲齒 治療 等의 特技 事項 分析을 통해 該當 屍身이 兪炳彦임을 確認하였다고 밝혔다. [36] [37] 이로써 兪炳彦은 逃避生活 途中 生을 마감한 것으로 結論났다. 다만 屍身 腐敗가 甚하고 內部臟器가 毁損되어 死亡 時點이나 사인 判定은 不可能하다고 밝혔다. [36]

한便, 警察廳 은 兪炳彦의 屍身 發見 初期 初動搜査를 未洽하게 한 責任을 물어 順天警察署 指揮部들에 對한 問責에 들어갔다. [38] 그러나 兪炳彦 前 세모그룹 會長 變死事件 不實搜査 責任을 지고 물러났던 이성한 前 警察廳長이 大統領이 임명하는 한국전력의 常任 理事로 選任되며, 落下傘 人事가 아니냐는 論難이 일었다. [39]

露宿 論難과 死亡 時點 論難 [ 編輯 ]

一部 警察 및 地域 住民들은 該當 屍身이 兪炳彦이 아닌 隣近을 徘徊하던 露宿人 일 可能性을 提起하였으나, [40] 國立科學搜査硏究所 側이 屍身의 遺傳子를 採取, 分析한 結果 安城 금수원 順天 송치재 別莊에서 採取된 兪炳彦의 遺傳子와 完璧하게 一致되며 그의 兄 유병일의 遺傳子와도 一致點이 있는 것으로 判明되었고, [41] 警察은 變死體의 遺傳子 鑑識課 指紋 確認을 통해 該當 屍身이 兪炳彦 前 세모그룹 會長의 것임을 確認했다고 最終 發表하였다. [42]

아울러 死亡한 지 짧은 時間만에 屍身이 甚하게 腐敗될 수 있느냐는 疑惑에 對해서도 表蒼園 犯罪科學硏究所長은 充分한 疑惑 提起 可能性을 言及하면서 “屍身의 平素 健康 狀態나 持病, 臟器의 어떤 毁損, 外部的인 濕度나 溫度, 그리고 特히 傷處가 있느냐에 따라서 다르다”며 “傷處가 있을 境遇에는 피 때문에 動物이나 昆蟲들이 더 많이 몰려들게 되고 腐敗를 加速化 시켜 細菌 繁殖도 많아지고, 그런 것 때문에 不可能한 狀態는 아니다“라고 指摘하였고, [43] 李允盛 서울大學校 法醫學科 敎授도 "野生動物은 腐敗 自體를 決定하지는 않지만 屍體 毁損을 많이 關與하며, 野生動物이 皮膚를 毁損하면 거기에 菌이나 파리 等等이 介入하기가 훨씬 쉬워져 腐敗가 더 빨리 進行이 된다"고 指摘, 이러한 狀況이 充分히 可能함을 示唆하였다. [44]

實所有主 論難 [ 編輯 ]

歲月號 直後 淸海鎭海運의 實所有主가 兪炳彦이며, 歲月號 沈沒의 原因으로 지목받았다. 朴槿惠 前 大統領까지病 言 몰이에 加勢하였으나 이는 結局 歲月號 沈沒의 原因을 糾明하고, 本質에 集中하지 못하게 만들었다는 評價를 받고 있다. 아니다擇. [45] 뿐만 아니라 歲月號 實所有主로 널리 알려진 것과는 달리 兪 前 會長은 청해진해운과 關聯된 株式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確認되었고, 청해진해운 뿐만 아니라 兪炳彦 前 會長의 借名財産으로 알려진 株式, 財産들도 裁判을 통해 '이를 證明할 만한 證據가 없다'고 判決되었다. [46]

이에 따라 求償權 請求도 難航을 겪고 있다. 兪炳彦 前 會長의 境遇 死亡한 채 發見됨에 따라 '公訴權 없음'으로 結論났으며, [47] 2019年 2月 最近 大法院도 유대균 氏에 對하여 政府側 求償權 請求에 對하여 上告 棄却 判決하였다. [48] 이를 의식했는지 歲月號 實所有主라고 報道했던 言論社에서도 訂正報道를 하는 等 最近에는 세월호 實所有主 兪炳彦이라는 表現 代身 세모그룹 前 會長 兪炳彦이라고 報道하고 있다.

特技 事項 [ 編輯 ]

  • 兪炳彦과 그 一家가 13個 海外法人을 통하여 大韓民國 및 他 國家에 保有한 株式과 不動産 等의 價値가 한화 約 2,400億원에 達하는 것으로 把握되었으나 이는 大部分 救援派로 構成된 營農組合法人의 所有이거나 個人의 財産인 것으로 드러나 財産의 所有主를 밝히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49] 大韓民國에서 身分을 숨기고 自身의 號인 아해 라는 이름만을 내세워 寫眞作家로 活動하면서 2012年 에는 프랑스 南部에 자리잡은 쿠르베피( 프랑스語 : Courbefy ) 마을을 52萬 유로 (約 7億 7,000萬 )에 통째로 사들여 注目받기도 했다. [50]
  • 跆拳道 有段者로서 1968年 에 이미 公認 5段을 獲得하였고, 死亡할 當時에는 公認 7段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當時 大邱圈에서 武術界의 實權者로 活躍하던 全斗煥 의 親同生 전경환 과 이 때 武術을 통해 맺은 因緣이 契機가 되어 後날 그가 企業 活動을 할 當時 전경환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알려져 있으나, 兪炳彦 前 會長과 전경환氏는 全혀 親分이 없으며 5共和國과의 政官界 聯關說 亦是 事實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51] . 또한, 1992年 發刊된 全斗煥 育成 證言 이라는 冊에서는 "이番 行事 때 배를 타도 그 會社의 遊覽船은 안 타겠다"면서 "앞으로 그 사람 遊覽船은 適切히 牽制해서 잘라버리라"라고 말한 記錄이 있다. [52]

著書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人材의 힘으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 시사저널 2012年 7月 18日子
  2. 정동섭 牧師, 異端의 共通點과 열매 … 個人人格과 家庭 破壞 , 敎會와信仰
  3. '救援派'로 맺어진 兪炳彦 人脈…政界에서 演藝界까지 , 머니투데이 2014年 5月 2日子
  4. 삼우(三友)트레이딩 理事 7名으로 出帆 , 聯合뉴스 1991年 7月 25日子
  5. '救援派' 敎會配置도 三角形…세모·트라이곤·三角紙, 왜? , 머니투데이 2014年 4月 24日子
  6. 休紙桶 , 東亞日報 1991年 7月 31日子
  7. '歲月號' 船社 청해진해운 '前身'(前身) 세모그룹 過去 보니 , 머니투데이 2014年 4月 22日子
  8. 歲月號 沈沒로 '세모그룹' 漢江 遊覽船 沈沒 事件 再照明 , 머니투데이 2014年 4月 22日子
  9. 漢江(韓江)뱃길「세모」獨舞臺 , 京鄕新聞 1991年 5月 1日子
  10. 청해진해운 實所有主, '五大洋 事件' 關聯者 家族들 , 오마이뉴스 2014年 4月 18日子
  11. 청해진해운 眞짜主人, 세모遊覽船 兪炳彦家 Archived 2015年 9月 24日 - 웨이백 머신 , 이데일리 2014年 4月 18日子
  12. 세모그룹 兪炳彦 前 會長, 寫眞作家 아해와 同一人物 ‘疑惑’ , 韓國經濟, 2014年 4月 22日
  13. 兪炳彦 세모그룹 前 會長, 集團自殺 '五大洋 事件' 連累 미스터리 , 아시아經濟 2014年 4月 22日
  14. “檢, 兪炳彦 否認 逃避 도운 救援派 非對委員長 拘束” . 2014年 7月 1日 . 2019年 6月 4日에 確認함 .  
  15. “그 어떤 作家도 루브르 博物館 같이 歷史的이고 世界的으로 有名한 團體를 “賂物”로 買收할 수는 없습니다 | AHAE NEWS” (美國 英語). 2019年 6月 4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9年 6月 4日에 確認함 .  
  16. 柳氏의 루브르 寫眞 展示는 巨額 寄附해 成事된 것… 베르사유宮殿 噴水 再團長하는 데도 20億원 後援 Archived 2014年 4月 26日 - 웨이백 머신 , 朝鮮日報 4月 26日子
  17. 청해진해운 兪炳彦 一家…實際 財産 2400億 達해 , 世界日報 2014年 4月 22日
  18. 청해진해운, 兪炳彦 前 會長에 給與 支給 드러나 , 이투데이 2014年 5月 9日子
  19. 檢, ‘歲月號 實所有主’ 兪炳彦 前 會長 事前拘束令狀 請求
  20. 兪炳彦 富者 公開 手配, "證據湮滅 憂慮" 懸賞金 8000萬원..."財産이 얼만데 겨우" Archived 2014年 5月 23日 - 웨이백 머신 , 서울經濟 2014年 5月 23日子
  21. 兪炳彦 懸賞金, 歷代 最高額 '5億' 내건 理由 뭔가 했더니… Archived 2014年 5月 28日 - 웨이백 머신 , 서울經濟 2014年 5月 26日子
  22. <歲月號慘事> 兪炳彦 展示室 爲해 '無理한 增築' Archived 2014年 5月 27日 - 웨이백 머신 , 聯合뉴스 2014年 5月 26日子
  23. 兪炳彦, 歲月號 導入·增築 모두 關與… 復元性 喪失도 보고 받았다 , 京鄕新聞 2014年 5月 26日子
  24. 4月16日 以前 沈沒하고 있었다 , 한겨레21 2015年 10月 5日子
  25. 兪炳彦 指紋 確認, ‘公訴權 없음’으로 搜査 終結? ‘1千億臺 財産 追徵은?’
  26. ‘兪炳彦法’ 通過돼도 追徵 可能 財産 거의 없다
  27. “兪炳彦 아들 代表였던 會社 빌딩 賣却, 檢察 "追徵 어려워 " . 2015年 3月 11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5年 3月 10日에 確認함 .  
  28. 兪炳彦 亡命問議는 장난電話…"檢察 뭐했나" - [聯合뉴스], 2014年 8月 19日
  29. <兪炳彦 財産 세월호 犧牲者에 還元 '첫 단추'> - 聯合뉴스 , 2014年 6月 26日
  30. 兪炳彦 葬禮 마무리…금수원 뒷山에 安葬(綜合2報) , 聯合뉴스 2014年 8月 31日
  31. 兪炳彦이 묻힌 곳은 금수원 안에 있는 뒷山인 청량산과 丹楓나무 숲이 만나는 곳이다. 兪炳彦 墓의 封墳은 높이 1m 程度, 碑石은 따로 세우지 않았다.
  32. [緊急] 警察 “유병언 推定 變死體…兄 DNA와 거의 一致” , 한겨레 2014年 7月 22日子
  33. 全南 順天서 '유병언 死體' 40日前 發見(綜合2報) - 聯合뉴스 , 2014年 7月 22日
  34. MBN 基督敎福音침례회救援派 및 兪炳彦 前會長에 對한 訂正報道放送
  35. 兪炳彦 推定 死體 옆에 로로피아나·와시바·스쿠알렌이… Archived 2014年 7月 26日 - 웨이백 머신 , 서울經濟 , 2014年 7月 22日
  36. 死亡 原因 判明 不可, 兪炳彦 屍身…甚하게 毁損된 탓? , MBN 2014年 7月 26日子
  37. 國科搜 "키·齒牙·손가락 切斷·DNA 一致"… "유병언 屍身 맞다" Archived 2014年 8月 10日 - 웨이백 머신 , SBS CNBC
  38. '유병언 屍身 初動搜査 未洽' 搜査라인 줄줄이 更迭 왜? , 國際新聞 2014年 7月 22日
  39. 韓電 感謝 이성한·조전혁 內定 ‘落下傘’ 論難 , 서울新聞 2016年 4月 22日
  40. 兪炳彦 屍身 確認에도 如前히 찜찜한 疑問은 무엇 , 國際新聞 2014年 7月 22日子
  41. 國科搜, 兪炳彦 屍身에서 遺傳子 하루만에 確認 , 聯合뉴스 2014年 7月 22日子
  42. [유병언 屍身 確認] 大腿部 뼈 遺傳子 鑑識·指紋 對照 結果 “一致” 結論 , 國民日報 2014年 7月 23日子
  43. 表蒼園 “유병언 屍身 맞나, 수많은 疑惑 提起될 것” Archived 2015年 9月 24日 - 웨이백 머신 , 이데일리 2014年 7月 23日子
  44. 法醫學者가 본 兪炳彦 推定 變死體…疑惑은? , YTN 2014年 7月 22日子
  45. ““유병언 逃避 法秩序 根本 毁損” 朴大統領 早速 檢擧 거듭 注文” . 2014年 6月 3日 . 2019年 8月 2日에 確認함 .  
  46. “알림 - 고 兪炳彦 前 會長 關聯 訂正 및 反論 報道文” . 2018年 9月 10日 . 2019年 8月 2日에 確認함 .  
  47. “[兪炳彦 死亡 向後 搜査는?]유씨 `公訴權 없음` 中斷… 子女들은 `進行形`” . 2019年 8月 2日에 確認함 .  
  48. 修正: 2019.03.11 14:12, 入力: 2019 02 06 16:45 (2019年 3月 11日). “[歲月號 5周忌] 大法 “유대균, 歲月號 賠償責任 없어”” . 2019年 8月 2日에 確認함 .  
  49. 兪炳彦 一家 ‘賠償金 還收’ 難航 , 京鄕新聞 2015年 4月 13日子
  50. 安全點檢엔 54萬원…佛시골마을 통째 買入 兪炳彦 一家는? , 머니투데이 2014年 4月 22日子
  51. “基督敎福音침례회(救援派) 및 兪炳彦 前 會長 關聯 訂正 및 反論 2 - 每日新聞” . 2019年 8月 2日에 確認함 .  
  52. 全斗煥 前大統領 育成證言 "兪炳彦이 敢히 나를…" , 머니투데이 2014年 5月 27日子
  53. (프랑스語) Hasquenoph, Bernard (2013年 8月 29日). “Ahae a Versailles, le privilege de l'argent” [Ahae at Versailles - the privilege of money] . www.louvrepourtous.fr . 2014年 5月 22日에 確認함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