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카네 朝鮮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하야시카네 朝鮮 ( 日本語 : 林兼造船 )은 야마구치縣 시모노세키視 에 本據地를 둔 朝鮮 業體이자 船舶 製造社이다. 이 業體는 1916年 設立하였다가 1987年 에 解散되었으며, 捕鯨船 도 運營된 적이 있고 甚至於는 遠洋漁業 을 同參시킨 業體로도 有名하다. 그리고 歲月號 沈沒 事故 를 일으킨 歲月號를 乾燥한 造船所이다.

保有한 工場 [ 編輯 ]

保有한 工場은 시모노세키, 나가사키 두 工場이 있으며, 시모노세키 工場은 다른 業體에 팔려나가게 된 狀態이고, 나가사키 工場은 2004年 을 基準으로 現在의 후쿠오카 朝鮮 ( 日本語版 ) 이 되었다. 그래서 하야시카네 選擧의 나가사키 工場이 이 業體에서 1980年 分離된 形態로 獨立하였지만, 日本 內 造船業 不況이 持續되면서 이 工場을 1992年 臺灣 에버그린 그룹 ( 中國語版 ) 에 賣却, 超에이 朝鮮(長?造船)으로 暫時 改名된 적이 있었다가 2004年 에 다시 다른 業體에 賣却되기도 하였다.

餘談 [ 編輯 ]

이 業體는 朝鮮人 强制 徵用으로 끌려간 業體로 有名한 業體였던 가와나미 工業(川南工業)을 母胎로 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온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