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俊錫 (船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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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俊錫
出生 1945年 11月 12日 ( 1945-11-12 ) (78歲)
國籍 大韓民國
職業 船長
罪名 殺人, 特定犯罪加重處罰 等에 關한 法律 違反, 業務上 過失 船舶埋沒, 水難救護法 違反, 海洋 環境管理法 違反 [1]
刑量 無期懲役
現況 收監中
被害者 數 400餘名
負傷者 數 0名
逮捕일자 4月17日
收監處 順天矯導所

李俊錫 ( 1945年 11月 12日 ~)은 大韓民國 犯罪者 이다.

生涯 [ 編輯 ]

20代에 船員 生活을 始作해 33歲이던 1977年 外航船 船員이 됐다. 처음으로 탔던 原木善이 오키나와 附近에서 顚覆되어 日本 航空自衛隊 헬기에 救助되었다고 한다. 17年間 外航船을 탄 뒤 沿岸 旅客船 船長 으로 다시 20年을 일했다. 2011年 4月 6日 오하마나 號에서 1等 航海士로 勤務하고 있었다. 機關室 故障으로 배가 漂流하는 事件이 있었다. 이 때도 後에 일어난 세월호 事件 같이 李俊錫은 "자리에서 待機하라"는 指示를 내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回航 以後 그 어떤 懲戒措置도 받지 않았으며, 事故 直後인 8日부터는 오히려 該當 旅客船의 船長이 되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歲月號 沈沒 事故 當時의 行跡 [ 編輯 ]

2014年 4月 16日 (當時 69歲)1級 航海士 資格을 가진 船長으로 歲月號를 運航하다 沈沒 事故가 일어났다. 船舶이 沈沒하고 있음에도 不拘하고 혼자 빠져나갔다.

이 事故로 이준석 船長은 不作爲 殺人罪와 有機致死·上, 業務上過失 船舶埋沒, 海洋環境管理法, 船員法 等으로 起訴됐다. 1審에서는 殺人罪가 認定되지 않아 懲役 36年이 宣告됐지만 2015年 4月 28日 抗訴審에서는 殺人罪가 認定돼 無期懲役을 宣告 받았고, [2] 2015年 11月 12日 (當時 70歲)大法院에서 無期懲役이 確定되었다. [3] 只今은 全羅南道 順天矯導所에서 居住하고 있으며 無期懲役이 되어 出所는 不可能하다.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