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세창 (成世昌, 1481年 ~ 1548年 )은 朝鮮의 文身이다. 本貫은 昌寧 . 者는 番中(蕃仲), 號는 頓才(遯齋). 明宗 卽位 後 左議政까지 되었지만 大尹 勢力인 尹任 과 連累되며 交替되었고, 以後 流配되었다가 귀양地에서 死亡했으며, 事後에 士林派 執權 後 身元되었다. 朋黨은 勳舊派였지만, 學問이 뛰어나고 剛直한 性品으로 많은 선비들의 尊敬을 받았다. 禮曹判書 成俔 의 아들이며, 左參贊 成任 의 조카이다.

生涯 [ 編輯 ]

1507年(中宗 2) 增廣文科에 兵科로 及第하여 前景, 弘文館正字, 집의, 雪景, 博士, 弘文館副修撰, 檢討官, 司諫院正言, 謝過, 獻納을 지낸 뒤 司諫院獻納, 弘文館敎理, 李朝正郞을 지내다 議政府사인이 되고, 以後 집義와 社間을 거쳐 司憲府執義를 하고 司諫院사간으로 있다가 以後 直提學이 되고 同副承旨로 堂上官에 오른다. 以後 參贊官으로 있다가 己卯士禍로 罷職되지만 以後 再起用되어 工曹參議가 되고, 江原道觀察使로 民情을 다스렸으며 以後 刑曹參判이 되었다가 奏聞使로 中國에 다녀온 뒤 慶尙道觀察使가 되었다. 僉知中樞府事로 있다가 成均館大司成, 全羅道觀察使, 同知中樞府事를 거쳐 禮曹參判 과 吏曹參判 이 되고, 咸鏡道觀察使를 거쳐 司憲府 大司憲 이 된다. 以後 大司憲을 거쳐 刑曹參判 이 되지만, 홍언필 , 윤인경 , 정광필 , 이언적 , 權橃 , 김극핍 , 안윤덕 , 履行 , 心情 , 이유청 , 이항 , 최명창 等과 權臣이던 김안로 를 論斥하다 벼슬에서 쫓겨났지만 以後 金安老가 失脚하자 再起用되어 工曹判書 , 右參贊 , 右贊成 , 刑曹判書 를 거쳐 知中樞府事에 이어 吏曹判書 가 되고, 同知成均館事에 이어 世子賓客이 되고 右參贊 으로 任命되고, 以後 司憲府 大司憲 으로 다시 任命되고 右參贊 , 大司憲 을 거쳐 冬至使가 되고, 議政府 左參贊 에 이어 議政府 右參贊 을 하고, 이어서 冬至使에 이어 大司憲 과 議政府 左參贊 을 하다가 宗簿寺製造를 하고, 右參贊 , 禮曹判書 , 吏曹判書 로 있으며 홍언필 , 윤인경 , 有關 , 유인숙 , 심연원 , 權橃 , 윤은보 等과 大尹 一派가 된다. 以後 知義禁府事를 거쳐 다시 吏曹判書 가 되고, 知中樞府事에 이어 議政府 右參贊 으로 다시 任命된다. 以後 右參贊 과 刑曹判書 를 하다가 以後 다시 議政府 右參贊 , 刑曹判書 , 禮曹判書 , 戶曹判書 , 大提學 을 하는데 以後 다시 한 番 戶曹判書 와 大提學 을 하다가 賓客이 되고 右贊成 으로 昇進한다. 以後 左贊成 과 大提學 을 하다가 右議政 이 되고 이 때 홍언필 , 윤인경 , 有關 , 심연원 , 尙震 , 權橃 , 윤개 , 민제인 , 이언적 , 정사룡 , 신광한 等과 윤원로 를 彈劾하여 귀양을 보냈고 以後 明宗 卽位 後 左議政 이 되지만, 以後 乙巳士禍 때 尹任의 一派로 몰려 귀양을 갔다가 귀양地에서 病死했다. 學問이 뛰어나 士林들의 推仰과 尊敬을 받았으며, 宣祖 卽位 後 身元되었다. 勳舊派와 士林派의 尊敬을 모두 받은 政丞 中 한 名이다. 諡號는 文章(文莊)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