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勞動|社會|東亞日報
날짜選擇
  • “노조 타임오프제 위반 재적발시 형사처벌”…노동계 “자주성 침해”

    “勞組 타임오프第 違反 再摘發時 刑事處罰”…勞動界 “自主性 侵害”

    政府가 勞動組合 前任者의 勞組 活動 時間을 勤勞時間으로 認定하는 ‘勤勞時間 免除制度(타임오프第)’ 違反 事業場을 大擧 摘發하고 是正을 指示해 86%가 關聯 規定 受精을 完了한 것으로 나타났다 勞動界는 “憲法이 保障하는 勞動3權을 극심히 侵害하는 勞組 自主性 侵害行爲”라고 反撥했다. …

    •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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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현장에 일할 사람이 없다…“고립 청년·퇴직자·경단녀 끌어내야”

    産業現場에 일할 사람이 없다…“고립 靑年·退職者·經斷女 끌어내야”

    韓國貿易協會 國際貿易通常硏究員은 企業의 生産人口 確保 綜合 對策을 硏究한 報告書 시리즈의 세 番째인 ‘生産人口 擴充을 위한 遊休 人力의 經濟 活動 促進 方案’ 報告書를 發刊했다고 17日 밝혔다. 報告書를 作成한 김민우 首席硏究員은 지난해 基準 約 328萬名으로 推算되는 우리 經濟 內…

    •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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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일손, 도중에 관두고 사라지고… 14배 늘었지만 ‘관리 사각’

    外國人 일손, 途中에 관두고 사라지고… 14倍 늘었지만 ‘管理 死角’

    “昨年에 8名이 한꺼번에 農場에 왔는데 한 名씩 사라지더니 나중엔 2名밖에 안 남더라고요.” 全北에서 農場을 運營하며 外國人 季節 勤勞者를 雇用한 A 氏는 16日 “同意 없이 勤務 地域을 벗어난 이들을 申告할 義務는 있지만 정작 가장 바쁜 收穫철에 일할 사람이 없어서 겪는 어려움을 …

    •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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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생명 존중하면서 업주 생존권은?”…개 식용 금지 하소연

    “개 生命 尊重하면서 業主 生存權은?”…개 食用 禁止 하소연

    “우리도 먹고살아야 하는데 廢業하고 뭘 해야 할지 걱정입니다.”지난 12日 午前 11時께 全北 전주시 완산구 한 補身湯집 主人 A氏(60代)는 最近 ‘개 食用 禁止法’이 通過됐다는 消息에 깊은 한숨을 내쉬며 이렇게 말했다.20년 넘게 개고기 料理를 팔아온 A氏 가게에선 오리주물럭 等도…

    •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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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 사업장서 폭발사고 20대 노동자 사망…중대재해법 조사

    巨濟 事業場서 爆發事故 20代 勞動者 死亡…重大災害法 調査

    慶南 거제시 所在 한 事業場에서 20代 勞動者가 死亡하는 事故가 發生해 雇傭 當局이 重大災害法 違反 與否를 調査하고 있다. 12日 雇傭勞動部에 따르면 이날 午後 3時21分 慶南 巨濟 所在 한 事業場에서 일하던 勞動者 A(27)氏가 船舶블럭 그라인더 作業 中 原因不明의 爆發로 死亡했다…

    •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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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화 앤디 아내’ 이은주 전 아나운서, KBS 상대 민사소송 최종 ‘승소’

    ‘神話 앤디 아내’ 이은주 前 아나운서, KBS 相對 民事訴訟 最終 ‘勝訴’

    그룹 神話 멤버 앤디의 아내 이은주 前 아나운서가 KBS를 相對로 勤勞基準法上 勤勞者 地位를 認定해 달라고 낸 訴訟에서 最終 勝訴했다. 12日 大法院 2部(主審 민유숙 大法官)는 이은주 前 아나운서가 KBS를 相對로 낸 勤勞에 關한 訴訟 上告審에서 原告 勝訴로 判決한 原審(2審)을 …

    •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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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넘게 근무한 프리랜서 아나운서…대법, 근로자 인정

    3年 넘게 勤務한 프리랜서 아나운서…大法, 勤勞者 認定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放送局을 相對로 提起한 勤勞者地位訴訟에서 勤勞者의 地位를 認定한 原審 判決을 大法院이 最終 確定했다. 大法院 2部(主審 민유숙 大法官)는 지난달 21日 프리랜서 아나운서 A氏가 KBS를 相對로 提起한 勤勞에관한소송 上告審에서 A氏의 勤勞者 地位를 認定한 原審 判決…

    •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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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대노총 위원장 “서로 진의 의심 말자…공조 이어나가야”

    兩大勞總 委員長 “서로 眞意 疑心 말자…공조 이어나가야”

    김동명 韓國勞動組合總聯盟(韓國勞總) 委員長과 양경수 全國民主勞動組合總聯盟(민주노총) 委員長이 새해를 맞아 懇談會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兩側은 “目的地가 같아도 經路는 다를 수 있는데, 서로 眞意를 疑心하지 말고 함께 共助해나가자”고 共感帶를 形成했다. 襄 委員長은 10日 午前 민…

    •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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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임금 따라 또 오른 실업급여 하한액… 하루 6만3104원

    最低賃金 따라 또 오른 失業給與 下限額… 하루 6萬3104원

    月 200萬 원假量의 最低賃金을 받다가 最近 失職한 勤勞者 A 氏는 이달부터 失業給與(求職給與)로 每달 189萬3120원을 받게 된다. 失業給與는 通常 移職 前 3個月 平均 賃金의 60%를 주지만 低賃金 勤勞者의 生計를 保護하기 위해 最低賃金의 80%를 下限額으로 定해 놨기 때문이다.…

    •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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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제조업체 노동자, 기계에 끼어 숨져…중대재해 조사

    浦項 製造業體 勞動者, 機械에 끼어 숨져…중대재해 調査

    慶北 浦項의 한 製造業體에서 勞動者 死亡 事故가 發生해 雇傭 當局이 重大災害處罰法 違反 與否에 對한 調査에 나섰다. 9日 雇傭勞動部에 따르면 이날 午前 8時26分께 浦項에 位置한 컬러鋼板 製造業體 ‘디케이동신’에서 이 會社 職員 A(53)氏가 코팅 設備 롤에 묻은 異物質 除去를 위해…

    •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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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賃金滯拂額 1兆7000億 넘을 듯… “惡意的-常習的 事業主 積極 搜査”

    지난해 賃金 滯拂額이 1兆7000億 원을 넘어설 것이란 展望이 나왔다. 政府는 새해 賃金 滯拂 根絶을 主要 課題로 삼고 處罰 强化에 나서기로 했다. 8日 雇傭勞動部에 따르면 지난해 1∼11月 賃金 滯拂額은 1兆6218億 원으로 集計됐다. 前年 같은 期間(1兆2202億 원)보다 32…

    •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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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달 받는 상여금-복리후생비, 올해부터 최저임금에 전액 포함한다

    每달 받는 賞與金-福利厚生費, 올해부터 最低賃金에 全額 包含한다

    새해 最低賃金이 時間當 9860원으로 올랐다. 지난해 時間當 9620원보다 2.5% 오른 金額이다. 月給(209時間 基準)으로 換算하면 週休手當까지 더해 206萬740원이 된다. 올해 最低賃金이 지난해보다 小幅 올랐지만 實際로 勤勞者가 받는 給與는 이보다 引上幅이 낮을 수 있다. 最低…

    •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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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과 놀자!/이야기로 배우는 쉬운 경제]각자의 장점 발휘해 일하는 분업, 모두에게 ‘윈윈’이에요

    [新聞과 놀자!/이야기로 배우는 쉬운 經濟]各自의 長點 發揮해 일하는 分業, 모두에게 ‘윈윈’이에요

    ‘2024年 全國에서 門을 닫는 初中高校는 33곳에 達한다. 2023年(18곳)의 1.8倍 以上이다. 地域別로는 全北이 9곳으로 가장 많고 慶北이 6곳으로 뒤를 이었다. 그동안 非首都圈을 中心으로 廢校가 續出한 것과 달리 서울 3곳, 京畿 5곳 等 首都圈에서도 8곳이 門을 닫는다.’(…

    •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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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로시간 개편, 속도 낸다…‘주69시간 역풍’ 지울까

    勤勞時間 改編, 速度 낸다…‘주69시간 逆風’ 지울까

    執權 3年次에 들어선 尹錫悅 政府는 올해 ‘勤勞時間 制度改編 補完方案’ 마련 等 勞動改革 課題를 보다 速度感 있게 推進할 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週 最大 69時間’ 論難으로 逆風을 맞은 政府는 現行 ‘週52時間制’ 틀은 維持하되 一部 業種과 職種에 한해 柔軟化하는 案을 올해 上半期…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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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부, ‘가스누출 4명 사상’ 영풍 석포제련소 본사 압수수색

    雇傭部, ‘가스漏出 4名 死傷’ 영풍 石砲製鍊所 本社 押收搜索

    雇傭 當局이 지난해 12月 가스漏出 事故로 4名의 死傷者가 發生한 영풍 石砲製鍊所에 對해 强制搜査에 着手했다. 4日 雇傭勞動部에 따르면, 大邱地方雇傭勞動廳은 이날 午前 10時15分부터 慶北警察廳과 함께 慶北 奉化郡 所在 영풍 石砲製鍊所 現場事務室과 下請 事務室, 서울 江南區 本社 社…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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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받은 임금만 1300억…“이주노동자 확대 필요, 체불 먼저 해결해야”

    못받은 賃金만 1300億…“移住勞動者 擴大 必要, 滯拂 먼저 解決해야”

    政府가 올해 雇傭許可制 外國 人力(E-9) 導入 規模를 지난해 12萬名보다 37% 늘린 16萬5000名으로 確定했다. 2004年 雇用許可制 導入 以後 最大 規模다. 雇傭 許容 業種도 호텔·콘도業, 飮食店業, 林業, 鑛業 等으로 擴大했고 받아들일 外國 國家 또한 아시아 16個國에 타…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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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노총 “30인 미만 ‘주52시간’ 계도기간 연장 당장 철회해야”

    韓國勞總 “30人 未滿 ‘週52時間’ 啓導期間 延長 當場 撤回해야”

    政府가 30人 未滿 事業場에 對한 ‘週52時間制’ 啓導期間을 1年 더 延長하겠다고 發表하자 勞動界에서 “當場 撤回하라”고 反對 목소리를 냈다. 韓國勞動組合總聯盟(韓國勞總)은 2日 聲明을 내고 “勞組에는 法治主義를 强要하면서 정작 政府는 法治主義를 毁損하는 典型的인 ‘내로남不’”이라며…

    •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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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人未滿 事業場, 2024年 末까지 ‘週52時間’ 適用 啓導期間 延長

    30人 未滿 零細 企業은 來年에도 ‘週 52時間 勤勞制’의 例外를 認定받아 最大 週 60時間까지 勤勞者가 일할 수 있게 된다. 雇傭勞動部는 “5∼29人 小規模 事業場에 對한 週 52時間制 啓導期間을 1年 延長한다”고 29日 밝혔다. 法定 勤勞時間을 지키지 못한 零細 企業이 무더기로 妻…

    • 20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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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인미만 사업장, 내년 말까지 ‘주52시간’ 적용 계도기간 연장

    30人未滿 事業場, 來年 末까지 ‘週52時間’ 適用 啓導期間 延長

    30人 未滿 零細 企業은 來年에도 ‘週 52時間 勤勞制’의 例外를 認定받아 最大 週 60時間까지 勤勞者가 일할 수 있게 된다.고용노동부는 “5~29人 小規模 事業場에 對한 週 52時間制 啓導期間을 1年 延長한다”고 29日 밝혔다. 法定 勤勞時間을 지키지 못한 零細 企業이 무더기로 處罰…

    •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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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장관 “‘근로시간 개편’ 속도 높일 것…이중구조 개선도 과제”

    雇傭長官 “‘勤勞時間 改編’ 速度 높일 것…二重構造 改善도 課題”

    이정식 雇傭勞動部 長官이 靑年들과 만난 자리에서 最近 大法院의 延長勤勞時間 計算 判決을 言及하면서 “來年에는 勤勞時間 制度改編을 速度感 있게 推進하겠다”고 밝혔다. 李 長官은 29日 午前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勞動의 未來 포럼’ 第5次 會議에 參席해 이 같이 말했다. 앞서 大法院…

    •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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