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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協 前 會長, 민희진 言及 “저런 사람 돈 버는 건 괜찮고…의사엔 알러지 反應”|東亞日報

醫協 前 會長, 민희진 言及 “저런 사람 돈 버는 건 괜찮고…의사엔 알러지 反應”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4月 26日 15時 0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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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寫眞=뉴스1
노환규 前 大韓醫師協會長이 걸그룹 뉴진스 所屬社인 魚道語 민희진 代表를 言及하며 政府의 醫大 定員 擴大 方針에 거듭 反對 意思를 밝혔다.

盧 前 會長은 26日 自身의 페이스북에 민 代表 關聯 記事를 共有하면서 “公開 記者會見에서 各種 卑俗語를 아무렇지도 않게 使用하는 사람이 數百億의 收益을 벌어들일 수 있는 世上이다. 뭐 그건 괜찮다. 成功에 이르는 길은 다양하니까”라고 韻을 뗐다.

이어 “다만, 人生의 黃金期를 工夫하느라 바치고, 黃金期만 바치면 되는 줄 알았는데 平生을 工夫를 해야 하고, 거기에 家族과 놀아줄 時間까지 바쳐가며 犧牲하는 醫師들이 犯罪者 取扱을 받으며 괴롭힘을 當하고 있는 狀況이 比較된다”고 말했다.

그는 “저런 사람들이 努力을 통해 돈을 버는 것은 괜찮고, 醫師들이 努力을 통해 (그보다 훨씬 적은) 돈을 버는 것은 絶對 안 된다며 알러지 反應을 일으키는 것에 自愧感을 느낀다. 醫師가 돈을 벌어야 한다는 主張이 아니다. 남보다 많은 努力을 했을 때, 사람들의 尊敬 또는 尊重을 받고, 經濟的으로도 좋은 待遇를 받는 所謂 ‘좋은 職業’이라는 것이 存在해야 그런 職業人이 되기 위해 사람들이 努力하는 世上이 維持된다는 뜻이다. 그리고 醫師는 그런 職業人의 하나로 남아야 한다는 뜻”이라고 主張했다.

그러면서 “그것은 單純히 醫師를 위해서가 아니라, 社會 全體를 위한 일이다. 美國은 남들이 忌避하는 胸部外科 醫師들에게 尊敬과 높은 經濟的 補償을 提供함으로써 胸部外科 未達事態를 防止하고, 競爭을 통해 살아남은 훌륭한 醫師들만이 사람의 心臟과 肺 手術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大韓民國 政府는 그 자리를 ‘落水醫師’로 채우겠다는 計劃”이라고 덧붙였다.

한便, 國內 最大 音盤 企劃社 하이브는 25日 魚道語의 민 代表와 副代表 A 氏를 業務上 背任 嫌疑로 서울 용산警察署에 告發했다. “經營權 奪取 試圖가 있다”며 魚道語에 對한 監査에 나선 지 사흘 만이다. 그러자 민 代表는 “經營權 簒奪 計劃 意圖도, 實行한 적도 없다”고 反駁하며 맞訴訟에 나설 뜻을 밝혔다.

송치훈 東亞닷컴 記者 sch53@donga.com
#醫大增員 #議政葛藤 #노환규 #醫協 前 會長 #민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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