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兒童虐待 悲劇|東亞日報
날짜選擇
  • 15층 자택서 생후 6개월 딸 던져 살해한 친모 징역 7년

    15層 自宅서 生後 6個月 딸 던져 殺害한 親母 懲役 7年

    男便과 葛藤을 빚다 生後 6個月 된 어린 딸을 窓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親母에게 懲役 7年이 宣告됐다. 光州地法 第11刑事部(裁判長 고상영 部長判事)는 19日 302號 法廷에서 殺人 嫌疑로 拘束起訴된 A(26)氏에게 懲役 7年을 宣告했다. A氏는 지난해 12月3日 午前 6時10分께…

    •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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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학대 살해로 징역 18년 어린이집 원장, 학대 더 있었다

    兒童虐待 殺害로 懲役 18年 어린이집 園長, 虐待 더 있었다

    生後 9個月 된 아이를 虐待해 숨지게 해 懲役 18年刑을 宣告받은 어린이집 院長이 또 다른 兒童虐待 嫌疑로 追加 實刑을 받았다. 19日 法曹界에 따르면 水原地法 刑事11單獨(部長判事 김수정)은 最近 兒童虐待犯罪의 處罰 等에 關한 特例法 違反 等 嫌疑로 起訴된 어린이집 園長 A 氏에게…

    •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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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일에 꽃 사왔다고 때려”…판사도 울먹인 계모의 아동학대

    “生日에 꽃 사왔다고 때려”…판사도 울먹인 繼母의 兒童虐待

    初等學生 兄弟가 生日膳物로 꽃바구니를 사오자 “돈을 함부로 쓴다”며 쇠자로 때리거나 술에 醉해 코피가 나도록 주먹을 휘두른 繼母와 親父가 各各 懲役刑을 宣告 받았다. 水原地法 刑事11單獨 김수정 部長判事는 14日 兒童福祉法 違反(常習兒童虐待) 嫌疑를 받는 繼母 A 氏와 親父 B 氏 …

    •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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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서 숨진 8세 남아 부검서 “눈부위 출혈 사망 이를 정도 아냐”

    江陵서 숨진 8歲 남아 剖檢서 “눈部位 出血 死亡 이를 程度 아냐”

    江原 江陵의 한 住宅에서 8歲 男子 어린이가 숨진 채 發見돼 搜査機關이 調査에 나선 가운데 國立科學搜査硏究院(國科搜)의 剖檢所見에서는 ‘눈 멍자국이 死亡原因’은 아니다는 剖檢 結果를 내놨다. 5日 江陵警察署에 따르면 이날 午前 A 君(8)의 剖檢을 進行한 國科搜는 ‘왼쪽 눈部位 皮下…

    •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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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주 마음에 안 들어”…신생아 산 뒤 유기·학대한 부부

    “四柱 마음에 안 들어”…신생아 산 뒤 遺棄·虐待한 夫婦

    未婚母들에게 돈을 支給하고 新生兒를 산 뒤 四柱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理由 等으로 遺棄하거나 虐待한 40代 夫婦가 實刑을 宣告받았다. 大田地法 刑事11單獨 장민주 判事는 29日 兒童賣買, 兒童虐待, 兒童遺棄·放任 等 嫌疑로 起訴된 A 氏(48·女)와 B 氏(46)에게 各各 懲役 …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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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아 학대치사 혐의 친모·가담자 2명에 檢 항소…가담자 2명도

    嬰兒 虐待致死 嫌疑 親母·加擔者 2名에 檢 抗訴…加擔者 2名도

    1살 된 男兒를 虐待해 숨지게 한 20代 親母와 犯行에 加擔한 知人들 事件에 對해 檢察과 加擔者들이 모두 抗訴를 提起했다. 28日 地域 法曹界에 따르면 大田地檢은 27日 兒童虐待 犯罪의 處罰 等에 關한 特例法 違反(兒童虐待致死) 嫌疑로 起訴된 親母 A(28)氏와 犯行에 加擔한 知人 …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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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대전 유치원서 집단 식중독 증세…역학조사 착수

    [單獨]大田 幼稚園서 集團 食中毒 症勢…疫學調査 着手

    大田 유성구에 있는 私立 幼稚園 兒童들이 集團으로 食中毒 疑心 症狀을 보여 保健 當局이 調査에 나섰다. 26日 保健當局에 따르면 대전시교육청과 儒城區, 儒城保健所는 21日 該當 幼稚園에서 多數의 兒童이 嘔吐 等 消化器 症狀을 겪고 있다는 申告를 接受 받았다. 申告 接受 當日 有關 機關…

    •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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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울어” 생후 두 달 아기 뺨 ‘찰싹’…CCTV 찍힌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만행

    “왜 울어” 生後 두 달 아기 뺨 ‘찰싹’…CCTV 찍힌 政府支援 産後도우미 蠻行

    태어난 지 두 달도 안 된 아기를 거칠게 흔들고 뺨까지 때린 60代 政府 支援 産後도우미가 兒童 虐待 嫌疑로 告訴당했다. 25日 SBS ‘8뉴스’에서는 政府 支援 産後도우미의 衝擊的 行態가 담긴 閉鎖回路 CCTV 映像이 公開돼 公憤을 샀다. 아이 엄마인 A 氏가 提報한 映像에는 5…

    •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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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녀들 보는데 아내 머리채 잡고 무차별 폭행…아동학대 유죄

    子女들 보는데 아내 머리채 잡고 無差別 暴行…兒童虐待 有罪

    10代 子女들이 보는 앞에서 配偶者에게 暴言을 퍼붓고 無差別 暴行한 50代에게 懲役刑의 執行猶豫가 宣告됐다. 春川地法 刑事3單獨 朴聖敏 部長判事는 特殊傷害와 兒童福祉法 違反(兒童虐待) 嫌疑로 起訴된 A 氏(56)에게 懲役 6個月에 執行猶豫 2年을 宣告했다고 22日 밝혔다. 또 A …

    •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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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꾹 닫아 아이 손가락 절단’ 유치원 교사 검찰 송치

    ‘門 꾹 닫아 아이 손가락 切斷’ 幼稚園 敎師 檢察 送致

    幼稚園에서 園兒의 손가락이 門에 끼어 크게 다친 事故 關聯 警察이 門을 닫은 敎師를 兒童虐待 嫌疑로 檢察에 事件을 넘겼다. 13日 京畿南部警察廳銀이달 初 幼稚園 敎師 A氏를 아동복지법上 兒童虐待, 業務上過失致傷, 上海 等 嫌疑로 檢察에 送致했다고 밝혔다. A氏는 지난해 10月 初 …

    •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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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어서 엎어놨다” 49일된 쌍둥이 자매 숨지게한 친모, 학대치사죄 기소

    “울어서 엎어놨다” 49日된 雙둥이 姊妹 숨지게한 親母, 虐待致死罪 起訴

    生後 2個月도 안 된 雙둥이 姊妹를 모텔 寢臺에 엎어 재워 숨지게 한 20代 엄마가 拘束 狀態로 裁判에 넘겨졌다. 仁川地檢 女性兒童犯罪調査部(장일희 部長檢事)는 27日 兒童虐待犯罪의 處罰 等에 關한 特例法上 ‘兒童虐待致死’ 嫌疑로 A 氏(23·女)를 拘束 起訴했다고 밝혔다. 當初 …

    •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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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쇠몽둥이 맞은 초등생…교사 “어차피 전출가니 신고해”

    쇠몽둥이 맞은 初等生…敎師 “於此彼 轉出가니 申告해”

    初等學生 몸에 피멍이 들 程度로 體罰한 敎師가 瑞二初 事件을 言及하며 “이제 體罰해도 된다”고 發言했다며 憤痛을 터트리는 學父母의 事緣이 알려졌다. 지난 24日 JTBC ‘事件班長’은 避해 兒童 學父母 A氏와의 인터뷰 內容을 報道했다. 全北 全州德津警察署에 따르면 지난해 12月 A氏는…

    •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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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水原 冷藏庫 嬰兒屍身’ 30代 親母 懲役 8年

    갓 태어난 子女 2名을 殺害하고 屍身을 冷藏庫에 數年間 保管한 이른바 ‘水原 冷藏庫 嬰兒 屍身’ 事件의 30代 親母에게 實刑이 宣告됐다. 이 事件은 지난해 5月 監査院이 出産 記錄은 있지만 出生 申告가 되지 않아 行方을 찾을 수 없는 아이들을 感謝하면서 알려졌다. 水原地法 刑事12部(…

    •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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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生兒를 車트렁크에 싣고 다니다 숨지자 숲에 버려”

    태어난 지 20餘 日이 지난 嬰兒의 屍身을 遺棄한 이른바 ‘華城 濟扶島 嬰兒 殺害’ 事件의 男女 容疑者가 警察에 붙잡혔다. 이들은 出産 後 아기를 車 트렁크에 넣고 다니는 等 事實上 放置해 숨지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8日 競技 화성서부경찰서는 嬰兒를 殺害하고 死體를 遺棄한 嫌疑로 4…

    •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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