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兒童虐待 悲劇|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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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갈곳 없는 학대피해아동… 쉼터서 3개월 머문 뒤 보육원으로

    [單獨]갈곳 없는 虐待被害兒童… 쉼터서 3個月 머문 뒤 保育院으로

    生後 16個月 된 入養兒가 養父母의 虐待로 숨진 ‘정인이 事件’이 13日 3年을 맞았지만 虐待 被害 兒童을 위한 保護 對策이 如前히 未盡하다는 指摘이 나온다. 元來 家庭으로 復歸하기 어려운 被害 兒童들을 長期的으로 맡을 施設이 不足하다 보니 兒童養育施設(保育院)에 入所한 兒童 10名 …

    •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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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난 치지마” 어린 아들 팔·다리에 수갑 채운 30대 아버지

    “장난 치지마” 어린 아들 팔·다리에 手匣 채운 30代 아버지

    장난을 치는 어린 아들에게 手匣을 채운 30代 아버지가 懲役刑을 宣告받았다. 光州地法 刑事10單獨 나象牙 判事는 兒童虐待, 警察制服 및 警察裝備의 規制에 關한 法律 違反 嫌疑로 起訴된 A氏(34)에게 懲役 10個月에 執行猶豫 2年을 宣告했다고 12日 밝혔다. 法院은 A氏에게 保護館…

    •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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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갑 채우고, 폰 던지고’ 아동 학대범들 잇단 유죄

    ‘手匣 채우고, 폰 던지고’ 兒童 虐待犯들 잇단 有罪

    子女와 福祉施設 兒童을 身體·情緖的으로 虐待한 30~40代 3名이 懲役刑의 執行猶豫와 罰金刑을 잇따라 宣告받았다. 光州地法 刑事 10單獨 나象牙 判事는 兒童福祉法 違反(兒童虐待) 等 嫌疑로 起訴된 A(34)氏에게 懲役 10個月에 執行猶豫 2年을 宣告하고, 40時間의 兒童虐待 再犯예…

    •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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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텔서 낳은 딸 창밖에 던져 숨지게 한 40대 엄마 구속

    모텔서 낳은 딸 窓밖에 던져 숨지게 한 40代 엄마 拘束

    모텔에서 낳은 딸을 客室 2層 窓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40代 엄마가 拘束됐다. 富川 원미경찰서는 11日 嬰兒殺害 嫌疑로 A(40代·女)氏를 拘束했다고 밝혔다. 김재향 仁川地法 富川支院 令狀 專擔 部長判事는 A(40代)氏에 對한 拘束 前 被疑者 審問(令狀實質審査)를 한 뒤 “逃走할…

    •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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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세 여아 학대 방치해 숨지게 한 친모, 항소심도 징역 35년

    4歲 女兒 虐待 放置해 숨지게 한 親母, 抗訴審도 懲役 35年

    釜山에서 4歲 딸 가을이(가명)를 虐待 放置해 숨지게 한 20代 親母가 抗訴審에서도 重刑을 宣告받았다. 釜山高法 2-1刑事部(催喚 部長判事)는 兒童虐待犯罪醫處罰 等에 關한 特例法 違反(兒童虐待殺害)等 嫌疑로 起訴된 親母 A氏의 抗訴를 棄却하고 原審의 懲役 35年을 維持한다고 11日 …

    •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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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區, 民官 協力해 家庭暴力 對應한다

    서울 中區(區廳長 김길성)는 家庭暴力이 發生할 境遇 地方自治團體와 民間團體, 警察 等이 協力하는 體系를 構築해 運營 中이라고 10日 밝혔다. 中區는 지난달 26日 區廳 別館 2層에 綜合虐待豫防센터인 ‘링가링(Link-家-Ring)센터’를 열었다. 센터의 名稱에는 ‘家族을 잇는 連結고리…

    •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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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 누군지 몰라” 모텔서 딸 낳고 창밖으로 던진 40대 엄마 체포

    “아빠 누군지 몰라” 모텔서 딸 낳고 窓밖으로 던진 40代 엄마 逮捕

    모텔에서 딸을 出産한 뒤 窓밖으로 던져 殺害한 40代 엄마가 警察에 붙잡혔다. 京畿 富川 원미경찰서는 嬰兒殺害 嫌疑로 40代 女性 A 氏를 緊急逮捕해 調査하고 있다고 10日 밝혔다. A 氏는 지난 4日 午後 富川市에 있는 한 모텔 2層에서 갓 태어난 딸 B 孃을 窓門밖으로 던져 殺害…

    •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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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60일 아들 내던져 중상해 30대 가장, 1심서 집행유예 4년 ‘선처’

    生後 60日 아들 내던져 重傷害 30代 家長, 1審서 執行猶豫 4年 ‘善處’

    生後 60日 아기를 내던지는 等 虐待해 갈비뼈 骨折과 腦出血 等 重態에 빠뜨린 30代 아버지가 1審에서 懲役刑의 執行猶豫 宣告로 善處를 받았다. 仁川地法 第15刑事部(裁判長 류호중)는 26日 午前 열린 1審 宣告公判에서 兒童虐待犯罪의 處罰等에 關한 特例法上 兒童虐待 重傷害 嫌疑로 基…

    •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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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100일 아기에 졸피뎀 먹여 숨지게 한 40대에 징역 10년 구형

    生後 100日 아기에 졸피뎀 먹여 숨지게 한 40代에 懲役 10年 求刑

    檢察이 生後 約 100日 된 아기에게 졸피뎀 成分이 들어간 粉乳를 먹이고 이를 放置해 숨지게 한 40代 男性에게 重刑을 求刑했다. 대전지법 第11刑事部(裁判長 최석진)는 21日 午前 10時 20分 316號 法廷에서 兒童 虐待 犯罪의 處罰 等에 關한 特例法 違反(兒童虐待致死) 等 嫌疑…

    •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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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57일 아들 숨지게 한 20대 아빠…온몸 골절 입증 2달만에 구속

    生後 57日 아들 숨지게 한 20代 아빠…온몸 骨折 立證 2달만에 拘束

    生後 57日된 아들을 虐待해 숨지게 한 嫌疑로 緊急逮捕됐다가 令狀이 棄却돼 不拘束 狀態에서 調査를 받던 親父가 끝내 拘束됐다.인천경찰청 女性靑少年犯罪搜査隊는 兒童虐待犯罪의 處罰等에 關한 特例法上 兒童虐待致死 等 嫌疑로 A氏(28)를 拘束했다고 20日 밝혔다.경찰은 지난 7月24日 A氏…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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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권 4법’ 한고비 넘겼지만…‘아동학대 관련법’도 첩첩산중

    ‘敎權 4法’ 한고비 넘겼지만…‘아동학대 關聯法’도 疊疊山中

    國會에서 漂流하던 ‘敎權 保護 4代 法案’이 國會 敎育委員會 法案審査小委員會를 通過하면서 한고비를 넘겼다.그러나 兒童虐待 關聯 法案들은 常任委에 上程조차 되지 않은 데다 爭點化가 不可避해 如前히 갈 길은 먼 狀況이다.14일 國會와 敎育界에 따르면 前날 國會 敎育위 法案小委는 ‘敎權 報…

    •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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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내일 아동학대처벌법 개정 논의…‘교권 5법’ 처리 속도

    黨政, 來日 兒童虐待處罰法 改正 論議…‘敎權 5法’ 處理 速度

    黨政이 敎權 回復과 關聯해 이番週 通過가 豫想되는 旣存 敎權 4法에 ‘兒童虐待處罰特例法’을 더해 ‘敎權 5法’을 論議한다. 11日 旅券에 따르면 오는 12日 黨政은 이날 午前 7時30分 國會에서 黨政協議會를 열고 兒童虐待處罰特例法 改正案에 關해 論議한다. 兒童虐待處罰特例法 改正案은…

    •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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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 굶어서, 절도” 경찰관이 분유 사줬던 40대 어머니 ‘집행유예’

    “아기 굶어서, 竊盜” 警察官이 粉乳 사줬던 40代 어머니 ‘執行猶豫’

    어려운 家庭形便에 江原 원주의 한 마트에서 粉乳 等을 훔친 嫌疑를 받은 40代 女性에게 도움의 손길부터 내민 警察官의 事緣이 알려지면서 後援問議도 殺到(뉴스1 6月 2日 報道)했던 女性에게 執行 猶豫가 宣告됐다. 春川地法 原州支援 刑事 2單獨 박현진 部長判事는 竊盜 嫌疑로 起訴된 …

    •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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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희연, 국회 복지위원장 만나 “아동학대 관련 법 개정” 촉구

    曺喜昖, 國會 福祉委員長 만나 “兒童虐待 關聯 法 改正” 促求

    曺喜昖 全國市道敎育監協議會長(서울市敎育監)은 7日 國會 本館에서 申東根 國會 保健福祉委員長과 懇談會를 열고 兒童虐待 關聯 法 改正을 促求했다. 이날 懇談會에는 강은희 大邱敎育감, 도성훈 仁川敎育監, 尹建永 忠北敎育監도 參席했다. 조 會長은 申 委員長에게 兒童福祉法·兒童虐待處罰法 個…

    •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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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살 딸 학대 살해 방조 ‘가을이 사건’ 동거 여성, 징역 20년

    4살 딸 虐待 殺害 幇助 ‘가을이 事件’ 同居 女性, 懲役 20年

    4살 딸을 虐待와 放置 속에 숨지게 한 20代 親母가 抗訴審에서 無期懲役을 求刑받은 가운데, 親母와 같이 居住한 女性이 1審에서 重刑을 宣告받았다. 釜山地法 刑事6部(김태업 部長判事)는 兒童虐待犯罪醫處罰 等에 關한 特例法 違反(兒童虐待殺害 幇助) 等 嫌疑로 起訴된 A氏에게 懲役 20…

    •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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