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兒童虐待 悲劇|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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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生後 49日 雙둥이 엎어놓고 재워 숨지게 해

    태어난 지 49日 된 雙둥이 姊妹가 甚하게 운다는 理由로 모텔 寢臺에 엎어 놓고 재워 숨지게 한 20代 어머니가 拘束됐다. 仁川地法 令狀專擔裁判部(判事 이인화)는 4日 “逃走의 憂慮가 있다”며 雙둥이 姊妹의 어머니 A 氏에 對해 兒童虐待致死 嫌疑로 拘束令狀을 發付했다. A 氏는 拘束 …

    •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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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49일 쌍둥이 엎어놓고 재워 숨지게해…20대 친모 구속

    生後 49日 雙둥이 엎어놓고 재워 숨지게해…20대 親母 拘束

    태어난 지 49日 된 雙둥이 姊妹가 甚하게 운다는 理由로 모텔 寢臺에 엎어 놓고 재워 숨지게 한 20代 어머니가 拘束됐다. 仁川地法 令狀專擔裁判部(判事 이인화)는 4日 “逃走의 憂慮가 있다”며 雙둥이 姊妹의 어머니 A 氏를 兒童虐待致死 嫌疑로 拘束했다. A 氏는 拘束 前 被疑者 審問(…

    •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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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넌 내 호적에도 없다”…10대 의붓딸에 계모가 벌인 짓

    “넌 내 戶籍에도 없다”…10대 의붓딸에 繼母가 벌인 짓

    10代 의붓딸을 마구 때리고 暴言하며 虐待한 嫌疑로 裁判에 넘겨진 의붓어머니에게 實刑이 宣告됐다. 大邱地法 刑事11單獨 김미란 判事는 아동복지법上 兒童虐待 嫌疑로 起訴된 A 氏(43)에게 懲役 1年을 宣告했다고 31日 밝혔다. 40時間 兒童虐待 治療프로그램 履修, 3年間 兒童 關聯機…

    •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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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대 의붓딸 때리고 밟고’…폭언·폭행 일삼은 40대 계모 징역형

    ‘10代 의붓딸 때리고 밟고’…폭언·폭행 일삼은 40代 繼母 懲役刑

    身體的, 情緖的 虐待 行爲를 한 40代 繼母에게 懲役刑이 宣告됐다. 대구지법 第11刑事單獨(判事 김미란)은 兒童福祉法 違反(兒童虐待) 嫌疑로 起訴된 A(42·女)氏에게 懲役 1年을 宣告하고 兒童虐待 治療프로그램 40時間 履修, 兒童 關聯 機關 就業制限 3年을 命令했다고 31日 밝혔다…

    •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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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습 손찌검’ 16살 딸 홀로 양육 40대 아버지, 집행유예 2년

    ‘常習 손찌검’ 16살 딸 홀로 養育 40代 아버지, 執行猶豫 2年

    홀로 16살딸을 養育해오며 常習的으로 暴行을 일삼은 40代 아버지가 懲役刑의 執行猶豫에 處해졌다. 法院은 被害兒童人 딸에 對한 虐待의 程度가 中하나 善處를 呼訴하는 데다, 親權者가 變更된 點을 勘案해 實刑은 宣告하지 않았다. 仁川地法 刑事9單獨 정희영 判事는 아동복지법上 兒童虐待 혐…

    • 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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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일꽃’ 선물에 “왜 돈 써” 때린 계모…성탄이브엔 초등생 형제 내쫓아

    ‘生日꽃’ 膳物에 “왜 돈 써” 때린 繼母…聖誕이브엔 初等生 兄弟 내쫓아

    生日膳物로 꽃을 사왔다는 理由로 初等學生 兄弟를 常習的으로 虐待한 40代 繼母와 이를 알고도 同調한 40代 親父가 法廷에서 嫌疑를 모두 認定했다. 11日 水原地法 刑事11單獨(部長判事 김수정)은 兒童福祉法 違反(常習兒童虐待) 嫌疑로 拘束 起訴된 繼母 A氏와 不拘束 起訴된 親父 B氏…

    •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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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에게 손찌검 한두번뿐, 성인 되니 인연 끊겠다 한다”…부모의 ‘궤변’

    “딸에게 손찌검 한두番뿐, 成人 되니 因緣 끊겠다 한다”…부모의 ‘詭辯’

    父母의 暴力 속에서 자란 딸이 成人이 된 後 父母에게 義絶을 宣言했다. 하지만 父母는 그런 딸을 理解하지 못했다.2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두 아이의 아버지라고 밝힌 A氏가 作成한 ‘大學生 딸이 緣을 끊겠다고 합니다’라는 題目의 글이 話題가 되고 있다.A씨는 “내가 能力이 …

    •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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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살배기에 “기 꺾어줄게”…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와 공범들

    한 살배기에 “氣 꺾어줄게”…폭행해 숨지게 한 20代 親母와 共犯들

    親母와 함께 한 살배기 嬰兒를 暴行해 숨지게 한 嫌疑로 起訴된 共犯들이 嫌疑 大部分을 認定했다. 21日 大田地法 刑事11部(部長判事 최석진)는 兒童虐待 犯罪의 處罰 等에 關한 特例法 違反(兒童虐待致死) 嫌疑로 起訴된 A 氏(29)와 B 氏(26)에 對한 첫 公判準備期日을 進行했다. …

    •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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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바닥 위주로 때렸다”…친모와 짜고 한살배기 숨지게 한 학대 공범 구속

    “발바닥 爲主로 때렸다”…친모와 짜고 한살배기 숨지게 한 虐待 共犯 拘束

    한 살배기 아기의 固執을 꺾어주겠다며 親母와 함께 暴行·虐待한 20代 共犯이 法廷 拘束됐다. 대전지법 第11刑事部(裁判長 최석진)는 21日 兒童虐待致死 嫌疑로 起訴된 A氏(29)에 對한 公判準備期日을 進行하면서 檢察 請求에 따라 拘束 節次를 竝行하고 令狀을 發付했다. A氏는 지난 …

    •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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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딸 ‘졸피뎀 분유’ 먹인 40대, 항소심서도 억울함 호소

    3個月 딸 ‘졸피뎀 粉乳’ 먹인 40代, 抗訴審서도 抑鬱함 呼訴

    生後 約 3個月 된 女兒에게 痲藥性 睡眠劑 ‘졸피뎀’ 成分이 섞인 粉乳를 먹여 結局 숨지게 한 40代 親父가 抗訴審에서도 抑鬱함을 呼訴했다. 대전고법 第1刑事部(裁判長 송석봉)는 20日 兒童虐待致死 嫌疑로 起訴된 A氏(40)에 對한 抗訴審 첫 裁判을 審理했다. 이날 A氏 側은 “門…

    •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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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사건, 어른 사이 문제 아동에 드러낸 것”

    “주호민 아들 兒童虐待 事件, 어른 사이 問題 兒童에 드러낸 것”

    웹툰 作家 주호민氏 아들을 虐待한 嫌疑로 裁判에 넘겨진 特殊敎師 A氏 裁判에서 ‘이番 事案은 敎育이 아닌 어른 肝 問題를 兒童에 드러낸 것’이라는 陳述이 나왔다. 18日 水原地法 刑事9單獨 곽용헌 判事 審理로 열린 A氏 兒童虐待犯罪의 處罰 等에 關한 特例法 違反(兒童福祉施設 從事者 …

    •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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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개월 딸 시신 김치통에 숨긴 친모…2심 징역 8년6개월

    15個月 딸 屍身 김치桶에 숨긴 親母…2審 懲役 8年6個月

    自身의 生後 15個月 子女가 死亡하자 屍身을 김치桶에 숨겨놓고 3年동안 養育手當을 不正受給韓 親母에 抗訴審 法院이 1審보다 더 重한 刑을 宣告했다. 14日 서울高法 刑事13部(部長判事 김우수)는 兒童虐待致死와 死體隱匿 等의 嫌疑로 拘束起訴된 親母 A氏(36)에게 懲役 8年6個月을 선…

    •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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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17일 딸 숨지게 한 20대, 2심서 징역 12년→3년으로 감형

    生後 17日 딸 숨지게 한 20代, 2審서 懲役 12年→3年으로 減刑

    生後 17日 된 女兒를 겨울 이불을 덮어 숨지게 한 嫌疑로 裁判에 넘겨진 20代 女性이 2審에서 減刑받았다. 大邱高法 第1刑事部(部長判事 진성철)는 14日 兒童虐待 犯罪의 處罰 等에 關한 特例法 違反(兒童虐待殺害) 嫌疑로 起訴된 A(20·女)氏 抗訴審에서 原審判決을 破棄하고 懲役 3…

    •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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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살 아들 학대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 혐의 모두 인정

    1살 아들 虐待해 숨지게 한 20代 親母, 嫌疑 모두 認定

    한 살배기 아들을 虐待, 숨지게 한 20代 親母가 첫 裁判에서 嫌疑를 모두 認定했다. 대전지법 第11刑事部(裁判長 최석진)는 7日 午前 10時 50分 316號 法廷에서 兒童虐待 犯罪의 處罰 等에 關한 特例法 違反(兒童虐待致死) 嫌疑로 起訴된 親母 A(28)氏에 對한 첫 公判 準備 基…

    •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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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을 함부로 써” 꽃다발 샀다고 초등생 아들 폭행한 계모

    “돈을 함부로 써” 꽃다발 샀다고 初等生 아들 暴行한 繼母

    初等學生 兄弟를 常習 虐待한 40代 繼母와 이를 默認하고 同調한 40代 親父가 裁判에 넘겨졌다. 5日 水原地檢 女性兒童犯罪調査部(部長檢事 최나영)는 兒童福祉法 違反(常習兒童虐待) 嫌疑로 繼母 A 氏를 職拘束 起訴하고 親父 B 氏를 不拘束 起訴했다고 밝혔다. 職拘束 起訴는 檢察이 不拘束…

    •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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