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兒童虐待 悲劇|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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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치돼 숨진 아기 옆엔 밥 한공기뿐… 엄마는 사흘간 외박

    放置돼 숨진 아기 옆엔 밥 한空氣뿐… 엄마는 사흘間 外泊

    지난달 사흘 동안 放置된 끝에 營養失調로 숨진 20個月 아기 옆에는 김을 싼 밥 한 空氣만 놓여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6日 國會 法制司法委員會 所屬 더불어民主黨 이탄희 議員이 法務部로부터 提出받은 公訴狀에 따르면 兒童虐待殺害 等의 嫌疑로 拘束 起訴된 엄마 A 氏(24)는 1年…

    •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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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진 仁川 初等生, 繼母 流産後 暴行-監禁 시달려

    仁川에서 虐待로 숨진 初等學校 5學年 A 君(12)李 約 1年 前 繼母가 아이를 流産한 後부터 持續的 暴行과 暴言, 監禁에 시달렸던 것으로 드러났다. 23日 더불어民主黨 이탄희 議員이 檢察에서 提出받은 公訴狀에 따르면 兒童虐待殺害 等의 嫌疑로 拘束 起訴된 繼母 B 氏(43)는 지난해 …

    •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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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산 후 학대 시작…아이는 계모 팔 붙잡고 “잘못했어요” 빌었다

    流産 後 虐待 始作…아이는 繼母 팔 붙잡고 “잘못했어요” 빌었다

    온몸에 멍이 든 채 死亡한 初等學生이 1年間 繼母에게 聖人도 견디기 어려울 程度의 深刻한 虐待를 當한 것으로 드러났다. 繼母는 뱃속의 胎兒를 流産한 直後부터 모든 怨望을 의붓아들에게 쏟아내다 結局 숨지게 했다. 23日 더불어民主黨 이탄희 議員室이 檢察에서 提出받은 公訴狀에 따르면 界…

    •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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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몸 멍든 채 숨진 초등생 친모 “친부도 살인죄 적용해야”

    온몸 멍든 채 숨진 初等生 親母 “親父도 殺人罪 適用해야”

    仁川의 한 初等學生이 親父와 繼母의 常習 虐待로 온몸에 멍이 든 채 숨진 가운데, 아이의 親母가 兒童虐待殺害罪 適用을 免한 親父도 共犯으로 處罰해야 한다고 呼訴했다. 20日 複數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自身을 숨진 初等生의 親母라고 밝힌 A 氏가 쓴 글이 올라왔다. A 氏는 兒童虐待와…

    •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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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76일 아기 영양 결핍으로 숨지게 한 20대母 구속

    生後 76日 아기 營養 缺乏으로 숨지게 한 20代母 拘束

    生後 두 달이 갓 지난 딸을 제대로 돌보지 않아 營養缺乏으로 숨지게 한 親母가 拘束됐다. 16日 慶南警察廳 女性對象犯罪 特別搜査팀은 幼兒童 遺棄·放任 및 虐待致死 嫌疑로 20代 A 氏를 拘束했다. A 氏는 生後 76日 된 아기가 數 日間 粉乳를 吐하는 等 異常 症勢를 보였지만 病院…

    •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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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아 시신 김치통 유기’ 친모 첫 공판서 혐의 부인

    ‘嬰兒 屍身 김치桶 遺棄’ 親母 첫 公判서 嫌疑 否認

    生後 15個月 딸을 放置해 숨지게 한 뒤 屍身을 김치桶에 담아 3年間 隱匿한 嫌疑로 裁判에 넘겨진 親母가 첫 公判에서 兒童虐待致死 嫌疑를 否認했다.의정부지법 第11刑事部(部長判事 유석철)는 7日 午前 兒童虐待時差, 死體隱匿, 社會保障給與의 利用提供 및 收拾權者 發掘에 關한 法律 違反 …

    •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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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에 만나” 초등생 아들 혼자 살게 한 아빠 집행유예

    “週末에 만나” 初等生 아들 혼자 살게 한 아빠 執行猶豫

    他 地域에서 일을 해야 한다는 理由로 初等學生 아들을 週中에 혼자 生活하게 한 아버지가 1審에서 實刑의 執行猶豫를 宣告받았다. 蔚山地法 刑事5單獨(部長判事 한윤옥)은 兒童福祉法 違反(兒童遺棄·放任) 嫌疑로 裁判에 넘겨진 50代 男性 A氏에게 懲役 8個月에 執行猶豫 2年을 宣告했다고 …

    •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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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살배기 아들 사흘간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 구속기소

    두살배기 아들 사흘間 放置해 숨지게 한 20代 親母 拘束起訴

    生後 20個月 아들을 사흘 동안 집에 홀로 放置해 숨지게 한 嫌疑를 받는 20代 親母가 拘束 狀態로 裁判에 넘겨졌다. 仁川地檢 女性兒童犯罪調査部는 27日 兒童虐待犯罪의 處罰 等에 關한 特例法 違反(兒童虐待殺害), 兒童福祉法 違反(常習兒童遺棄·放任) 嫌疑로 A(23·女)氏를 拘束起訴했…

    •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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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초등생’ 계모 아동학대살해죄로 죄명 바꿔 송치

    ‘仁川 初等生’ 繼母 兒童虐待殺害罪로 罪名 바꿔 送致

    警察이 初等學校 5學年 子女를 常習虐待 해오다가 숨지게 한 嫌疑로 拘束한 의붓어머니의 嫌疑를 兒童虐待致死罪에서 더 무겁게 處罰되는 兒童虐待殺害罪로 變更했다. 仁川警察廳 女性靑少年搜査隊는 아동복지법上 常習兒童虐待 및 常習兒童放任 嫌疑로 親父 A氏(39)와 兒童虐待犯罪의 處罰에 關한 特…

    •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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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쳤는데 못 일어나”…온몸 멍든 채 숨진 초등생 계모 진술

    “밀쳤는데 못 일어나”…온몸 멍든 채 숨진 初等生 繼母 陳述

    온몸에 멍이 든 채 死亡한 12歲 初等學生의 繼母가 “아이를 밀치자 그대로 일어나지 못했다”는 趣旨로 陳述했다. 14日 仁川警察廳 女性靑少年搜査隊에 따르면 兒童虐待 犯罪의 處罰 等에 關한 特例法上 兒童虐待致死로 拘束된 A 氏(43)는 前날 警察 調査에서 “死亡 當日 아이를 밀쳤다”며…

    •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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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모에게 맞아 숨진 초등생 친부 “아내 학대 행위 봤다…난 안 때려”

    繼母에게 맞아 숨진 初等生 親父 “아내 虐待 行爲 봤다…난 안 때려”

    온몸에 멍이 든 채 死亡한 初等學生 男子아이의 親父와 繼母가 令狀實質審査를 받기 위해 法院에 出席했다. 親父는 아이에게 未安하다고 하면서도 自身은 그러지 않았다고 말했고 繼母는 默默不答했다. 10日 午後 1時 50分頃 兒童虐待犯罪 處罰 等에 關한 特例法上 兒童虐待致死와 아동복지법上 …

    •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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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몸 멍들어 숨진 초등생…친모 절규 “뼈가 살 뚫고 나올 정도”

    온몸 멍들어 숨진 初等生…親母 絶叫 “뼈가 살 뚫고 나올 程度”

    온몸에 멍이 든 채 숨진 12歲 初等學生의 親母가 親父와 繼母의 虐待 情況을 證言하며 嚴罰을 促求했다. 9日 채널A에 따르면 아들의 殯所를 지킨 親母 A 氏는 아들이 스스로 傷處를 내기 어려운 部位까지 멍투성이였다고 證言했다. 앞서 親父 B 氏는 아들의 온몸에 든 멍을 ‘自害 흔’李…

    •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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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스쿨링 초등생, 온몸에 멍든채 숨져… 집중관리대상 포함됐지만 비극 못막아

    홈스쿨링 初等生, 온몸에 멍든채 숨져… 集中管理對象 包含됐지만 悲劇 못막아

    仁川에서 온몸에 멍이 들어 숨진 初等學校 5學年生이 市敎育廳의 兒童虐待 集中管理 對象에 包含됐던 것으로 確認됐다. 敎育 當局의 허술한 兒童虐待 管理網이 悲劇을 막지 못했다는 指摘이 나온다. 仁川警察廳 女性靑少年搜査隊는 兒童虐待 犯罪의 處罰 等에 關한 特例法上 兒童虐待致死 嫌疑로 親父 …

    •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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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몸 멍든채 숨진 초등생, 아동학대 집중관리 대상이었다

    온몸 멍든채 숨진 初等生, 兒童虐待 集中管理 對象이었다

    仁川에서 온몸에 멍이 들어 숨진 初等學校 5學年生이 市敎育廳의 兒童虐待 集中管理對象에 包含됐던 것으로 確認됐다. 敎育 當局의 허술한 兒童虐待 管理網이 悲劇을 막지 못했다는 指摘이 나온다. 仁川警察廳 女性靑少年搜査隊는 兒童虐待 犯罪의 處罰 等에 關한 特例法上 兒童虐待致死 嫌疑로 親父 A…

    •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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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학대 피해자, 성병 진료기록으로 찾는다…개정안 입법예고

    兒童虐待 被害者, 性病 診療記錄으로 찾는다…개정안 立法豫告

    政府가 兒童 性虐待 被害者를 찾기 위해 性媒介 感染病 診療記錄을 活用하기로 했다.8일 保健福祉部는 이 같은 內容의 ‘社會保障給與의 利用·提供 및 受給權者 發掘에 關한 法律 施行令’ 一部 改正案을 前날(7日) 立法 豫告했다고 밝혔다.개정안에는 政府가 性媒介 感染病을 包含한 虐待 推定 質…

    •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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