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子女들 보는데 아내 머리채 잡고 無差別 暴行…兒童虐待 有罪|東亞日報

子女들 보는데 아내 머리채 잡고 無差別 暴行…兒童虐待 有罪

  • 뉴스1
  • 入力 2024年 3月 22日 14時 48分


코멘트
ⓒ News1 DB
ⓒ News1 DB
10代 子女들이 보는 앞에서 配偶者에게 暴言을 퍼붓고 無差別 暴行한 50代에게 懲役刑의 執行猶豫가 宣告됐다.

春川地法 刑事3單獨 朴聖敏 部長判事는 特殊傷害와 兒童福祉法 違反(兒童虐待) 嫌疑로 起訴된 A 氏(56)에게 懲役 6個月에 執行猶豫 2年을 宣告했다고 22日 밝혔다.

또 A 氏에게 40時間의 家庭暴力 再犯 豫防 講義 受講 및 40時間의 兒童虐待 再犯 豫防 講義 受講을 各各 命令했다.

A 氏는 지난해 6月28日 講院 華川郡에 있는 집 居室에서 配偶者인 B 氏(51?女)로부터 “왜 밭을 갈아주지 않느냐”는 말을 듣고 激忿해 暴言을 퍼부으면서 머리채를 잡아 흔들고, 얼굴을 여러 次例 때리는 等 暴行한 嫌疑로 裁判에 넘겨졌다.

또 A 氏는 廚房에 있던 凶器를 손에 들고 “죽여버리겠다”고 B 氏를 脅迫하기도 했다.

當時 狀況은 이들 夫婦의 10代 子女 2名이 보는 앞에서 이뤄졌다. 이에 A 氏에게는 兒童의 精神健康 및 發達에 害를 끼치는 情緖的 虐待를 한 嫌疑도 더해졌다.

朴 部長判事는 “暴行의 程度가 가볍지 않고, 危險性이 큰 點, 被害 兒童들에게 容恕받지 못했고, 被害 復舊를 위한 措置도 없는 點 等은 不利한 正常”이라며 “다만 被告人이 잘못을 認定하고, 被害者가 被告人에 對한 善處를 歎願하는 點 等을 考慮해 刑을 定했다”고 判示했다.

(春川=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