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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울어” 生後 두 달 아기 뺨 ‘찰싹’…CCTV 찍힌 政府支援 産後도우미 蠻行|東亞日報

“왜 울어” 生後 두 달 아기 뺨 ‘찰싹’…CCTV 찍힌 政府支援 産後도우미 蠻行

  • 뉴스1
  • 入力 2024年 3月 26日 10時 1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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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두 달도 안 된 아기의 뺨을 때리고 있는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SBS뉴스 영상 갈무리
生後 두 달도 안 된 아기의 뺨을 때리고 있는 政府支援 産後도우미. SBS뉴스 映像 갈무리
태어난 지 두 달도 안 된 아기를 거칠게 흔들고 뺨까지 때린 60代 政府 支援 産後도우미가 兒童 虐待 嫌疑로 告訴당했다.

25日 SBS ‘8뉴스’에서는 政府 支援 産後도우미의 衝擊的 行態가 담긴 閉鎖回路 CCTV 映像이 公開돼 公憤을 샀다.

아이 엄마인 A 氏가 提報한 映像에는 50日도 안 된 아이를 거칠게 끌어당기는 産後도우미 B 氏의 모습이 담겼다.

B 氏는 아이를 거칠게 끌어당긴 뒤 목도 받치지 않은 채 겨드랑이만 잡고 들어 올렸다.

아이를 맡기고 暫時 집을 비웠던 A 氏는 房에 設置된 CCTV로 該當 場面을 目擊하고 바로 집으로 달려갔다.

A 氏는 言論과 인터뷰에서 “너무 衝擊받아서 그걸 보고 銀行 業務를 못 보겠더라. 집에 돌아왔더니 도우미가 자리에서 다리 쭉 펴고 携帶電話를 하시면서 아기를 안고 있었다”고 說明했다.

映像 確認 結果 CCTV에는 이날만이 아닌 다른 날에도 虐待로 疑心되는 正確들이 捕捉됐다.

産後도우미 B 氏는 아기에게 粉乳 젖甁을 물려놓은 지 한참 동안 자리를 벗어나 放置했다.

特히 B 氏는 아기를 품에 안고 携帶電話를 보던 中 아기가 칭얼대자 거칠게 흔들고 뺨까지 때리는 場面까지 捕捉됐다.

結局 아이 父母는 A 氏를 兒童虐待 嫌疑로 警察에 告訴했다.

B 氏와 所屬 業體는 映像을 본 後에야 “罪悚하다”며 謝過했다.

地自體가 費用 相當 部分을 支援하는 産後도우미 서비스는 支援 對象이 擴大되면서 每年 10萬 名 넘게 利用하고 있다.

現在 各 地自體에 登錄된 産後도우미는 1萬8000名에 達하지만 犯罪經歷이 없고 60時間 敎育만 履修하면 簡單히 資格을 딸 수 있다.

媒體에 따르면 專門家들은 도우미 派遣 業體를 選定할 때 實績과 評價 等을 公開해 놓은 社會서비스 電子바우처 홈페이지를 參考하거나 CCTV를 設置해야 한다고 助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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