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兒童虐待 悲劇|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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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 보는데 생후 일주일 딸 생매장, 법정서 혐의 인정

    아들 보는데 生後 一週日 딸 生埋葬, 法廷서 嫌疑 認定

    生後 一週日 된 딸을 텃밭에 生埋葬해 殺害한 嫌疑 等으로 裁判에 넘겨진 40代 親母가 法廷에서 모든 嫌疑를 認定했다. 仁川地法 刑事15部(部長判事 류호중) 審理로 열린 31日 첫 裁判에서 殺人 및 死體遺棄, 兒童福祉法 違反(兒童虐待) 嫌疑로 拘束 起訴된 A(44·女)氏 側은 “公所社…

    •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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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마다 자물쇠 걸고…10년 넘게 자녀 학대한 친부

    房마다 자물쇠 걸고…10년 넘게 子女 虐待한 親父

    房마다 자물쇠를 設置하고 長期間에 걸쳐 子女에게 深刻한 虐待 行爲를 저지른 60代 아버지가 抗訴審에서 懲役刑을 宣告받았다. 光州高法 第1刑事部(裁判長 박혜선)는 兒童·靑少年의 性保護에 關한 法律 違反(僞計 等 類似性行爲) 等의 嫌疑로 起訴돼 1審에서 懲役 4年을 宣告받은 A氏(68)…

    •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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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살 원생들 엉덩이 때리고 66차례 학대…교사·원장 ‘벌금형’

    2살 院生들 엉덩이 때리고 66次例 虐待…敎師·院長 ‘罰金刑’

    2살 院生의 엉덩이를 때리는 等 院生 5名을 66次例에 걸쳐 虐待한 保育敎師와 監督을 疏忽히 한 院長이 罰金刑에 處해졌다. 仁川地法 刑事9單獨 정희영 判事는 兒童虐待犯罪의 處罰 等에 關한 特例法上 兒童福祉施設從事者 等의 兒童虐待加重處罰 嫌疑로 起訴된 保育敎師 A氏(35·女)에게 罰金…

    •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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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녀들 엄마가 필요한 나이” 신생아 중상해 입힌 친모 선처

    “子女들 엄마가 必要한 나이” 新生兒 重傷害 입힌 親母 善處

    産後憂鬱症을 겪다 갓난아이에게 重傷害를 입힌 親母가 잘못을 뉘우칠 機會를 얻었다. 28日 法曹界에 따르면 大田地法 天安支院 第1刑事部(裁判長 前警護)는 兒童虐待犯罪의 處罰 等에 關한 特例法 違反(兒童虐待重傷害) 嫌疑로 不拘束 起訴된 A氏(32)에 對해 懲役 2年을 宣告하고, 3年間…

    •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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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낯가리고 울어서” 생후 2개월 아들 때려 상해 입힌 친부 ‘집유’

    “낯가리고 울어서” 生後 2個月 아들 때려 傷害 입힌 親父 ‘執猶’

    自身을 보고 낯을 가리고 운다는 理由로 生後 2個月 된 아들을 暴行한 30代 親父에게 懲役刑의 執行猶豫가 宣告됐다. 大邱地方法院 第12刑事部(裁判長 어재원)는 兒童虐待犯罪의 處罰 等에 關한 特例法 違反(兒童虐待重傷害) 嫌疑로 裁判에 넘겨진 A 氏(32)에게 懲役 2年에 執行猶豫 3…

    •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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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 수십 시간 방치해 아사’ 20대 친모…2심도 징역 15년

    ‘아기 數十 時間 放置해 餓死’ 20代 親母…2審도 懲役 15年

    生後 4個月 된 嬰兒를 放置해 營養缺乏으로 死亡에 이르게 한 嫌疑로 裁判에 넘겨진 20代 親母에 對해 抗訴審 裁判部도 重刑을 宣告했다. 26日 法曹界에 따르면 서울高法 刑事3部(部長判事 이창형)는 兒童虐待殺害 等 嫌疑로 起訴된 A氏의 抗訴審에서 지난 24日 1審과 같이 懲役 15年을…

    •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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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몸 멍든 채 숨진 12살…의붓아들 학대한 계모 징역 17년

    온몸 멍든 채 숨진 12살…의붓아들 虐待한 繼母 懲役 17年

    12歲 의붓아들을 反復 虐待해 숨지게 한 嫌疑로 裁判에 넘겨진 40代 繼母가 1審에서 懲役 17年을 宣告받았다. 25日 仁川地法 刑事15部(部長判事 류호중)는 1審 宣告公判에서 兒童虐待 犯罪의 處罰 等에 關한 特例法上 兒童虐待殺害 等 嫌疑로 起訴된 A 氏(43)의 罪名을 兒童虐待致死…

    •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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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형 구형 ‘12살 학대 살해’ 계모 1심서 징역 17년 선고

    死刑 求刑 ‘12살 虐待 殺害’ 繼母 1審서 懲役 17年 宣告

    12살 의붓아들을 1年間 虐待해 숨지게 한 繼母에게 殺人罪가 認定되지 않았다. 裁判部는 長期間 虐待로 숨지게 했다는 ‘致死罪’만 認定해 懲役 17年을 宣告했다. 앞서 檢察은 이 繼母에게 死刑을 求刑했다. 放任 嫌疑를 一部 否認한 親父는 그 主張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實刑이 宣告됐다.인천…

    •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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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살 딸 학대 사망 ‘가을이 사건’ 동거녀에 징역 30년 구형

    4살 딸 虐待 死亡 ‘가을이 事件’ 同居女에 懲役 30年 求刑

    지난해 12月 釜山에서 親母가 4살 딸을 虐待·放置해 숨지게 한 이른바 ‘가을이 事件’ 關聯, 檢察이 同居人 夫婦에게 各各 懲役 30年과 5年을 求刑했다. 釜山地法 刑事6部(部長判事 김태업)는 8日 午前 兒童虐待犯罪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아동학대살해)방조 및 性賣買處罰法(性賣買斡旋) 等…

    •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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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福祉部 “死亡 兒童 222名, 虐待與否 再調査”

    保健福祉部가 出産 記錄은 있지만 出生申告는 되지 않은 채 死亡한 兒童 222名에 對해 虐待 與否를 再調査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最近 이들에 對해 “虐待 嫌疑가 없다”며 調査를 終結한 바 있지만, 父母의 虐待 前歷이나 兄弟姊妹의 生死 等도 把握하지 않고 虐待 可能性을 排除한 건 性急하다…

    •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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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친과 데이트 비용 필요해…9세 딸 약 먹여 43차례 입원시킨 日엄마

    남친과 데이트 費用 必要해…9세 딸 藥 먹여 43次例 입원시킨 日엄마

    데이트 費用을 마련하기 위해 9歲 딸을 虐待한 엄마가 警察에 붙잡혔다.2일 日本 ABC뉴스, TBS, 교도통신 等은 日本 오사카部 다이土市에서 사는 30代 日本 女性 A氏가 保險金을 目的으로 9歲 딸을 虐待한 嫌疑로 警察에 逮捕됐다고 報道했다.보도에 따르면 A氏는 딸에게 食事를 주지 …

    •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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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 집’에 14세 아들만 두고 나가 재혼한 母…법원 “아동학대”

    ‘쓰레기 집’에 14歲 아들만 두고 나가 再婚한 母…法院 “兒童虐待”

    中學生 아들만 홀로 남겨둔 채 집을 나가 再婚한 50代 親母가 執行猶豫를 宣告받았다. 親母 側은 아들이 靑少年이라 兒童虐待 對象이 아니라고 主張했지만 法院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2日 法曹界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刑事16單獨 이경선 判事는 兒童福祉法 違反(兒童遺棄·放任) 嫌疑로 起訴된…

    •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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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 잡겠다”…숨진 ‘생후 57일 영아’ 父 휴대전화서 폭행 정황

    “애 잡겠다”…숨진 ‘生後 57日 嬰兒’ 父 携帶電話서 暴行 情況

    生後 57日 된 아들을 虐待해 숨지게 한 嫌疑를 받는 20代 親父의 携帶電話에서 아이를 暴行한 情況이 疑心되는 메시지가 發見됐다. 27日 仁川警察廳 女性靑少年犯罪搜査隊에 따르면 兒童虐待 犯罪의 處罰 等에 關한 特例法上 兒童虐待致死 嫌疑를 받는 A 氏(28)의 携帶電話에서 그가 숨진 …

    •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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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57일 아들 학대해 숨지게 한 친부, 구속 심사서 “억울하다”

    生後 57日 아들 虐待해 숨지게 한 親父, 拘束 審査서 “抑鬱하다”

    生後 57日 된 아들을 虐待해 숨지게 한 嫌疑를 받는 20代 親父가 拘束令狀審査에 出席해 “抑鬱하다”고 밝혔다. 26日 午後 1時30分頃 仁川 彌鄒忽區 仁川地方法院에서 兒童虐待致死 嫌疑로 拘束令狀이 請求된 20代 親父 A 氏에 對한 拘束 前 被疑者 審問(令狀實質審査)李 열렸다. …

    •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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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仁川서 生後 57日 嬰兒 숨져… 20代 親父 虐待 嫌疑 붙잡혀

    仁川에서 生後 57日 된 아들을 虐待해 숨지게 한 嫌疑로 20代 親父가 警察에 붙잡혔다. 大邱에선 3歲 女兒가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中 숨지는 事件이 發生해 警察이 搜査에 나섰다. 仁川警察廳 女性靑少年犯罪搜査隊는 25日 兒童虐待致死 嫌疑로 A 氏(28)에 對해 拘束令狀을 申請할 房…

    •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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