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兒童虐待 悲劇|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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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幽靈 아이’ 2123名 中 814名 生死-虐待 與否 搜査

    出産 記錄은 있지만 出生申告는 確認되지 않는 ‘幽靈 아이’ 2123名 中 814名(38.3%)은 生死가 確認되지 않았거나 犯罪 聯關性을 排除할 수 없어 警察이 搜査 中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中 405名은 ‘水原 冷藏庫 嬰兒 屍身’ 親母처럼 保護者가 初期 調査에서 出生 事實 自體를 部…

    •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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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집·유치원 원장도 아동학대 정보 요청 가능…아동복지법 국회 통과

    어린이집·幼稚園 院長도 兒童虐待 情報 要請 可能…兒童福祉法 國會 通過

    앞으로 어린이집·幼稚園 院長이 保健福祉部에 兒童虐待 關聯 情報를 要請할 수 있게 된다. ‘嬰幼兒’의 定義도 6歲 未滿에서 7歲 以下로 擴大된다. 保健福祉部는 5個 所管 法律 改正案이 18日 國會 本會議를 通過했다고 밝혔다. 于先 兒童福祉法 改正案에서는 ‘保健福祉部 長官에게 兒童虐待…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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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시간 손발 묶어 12살 학대 살해…계모에게 사형 구형

    16時間 손발 묶어 12살 虐待 殺害…繼母에게 死刑 求刑

    12살 의붓아들을 反復 虐待해 숨지게 한 40代 繼母에게 檢察이 法定 最高刑인 死刑을 求刑했다.검찰은 仁川地法 刑事15部(류호중 部長判事) 審理로 14日 열린 結審 公判에서 兒童虐待 犯罪의 處罰 等에 關한 特例法上 兒童虐待殺害 等 嫌疑로 起訴韓 A(43)氏에게 死刑을 求刑했다.또 兒童…

    •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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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묶어놔’ 계모와 친부 ‘통화 내용’…학대로 숨진 11살 멍투성

    ‘묶어놔’ 繼母와 親父 ‘通話 內容’…虐待로 숨진 11살 멍투성

    11살 의붓 아들을 長期間 虐待해 殺害한 繼母의 法廷에서는 繼母가 집에서 아들을 暴行하고 묶은 情況이 드러났다. 檢察이 携帶電話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證據物로 提出한 親父와 繼母의 通話 內容이 公開했는데, 通話 內容에서는 繼母가 冊으로 의붓아들을 때리고, 종아리 數十臺를 때린 것…

    •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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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싸움도 아동학대입니다’ 커피 컵홀더 2만개…예방 캠페인

    ‘夫婦싸움도 兒童虐待입니다’ 커피 컵홀더 2萬個…豫防 캠페인

    蔚山 北區가 地域 커피專門店 7곳과 함께 兒童虐待 豫防 弘報活動에 나선다. 北區는 兒童虐待 豫防 文句가 적힌 컵홀더 2萬個를 製作 및 配付해 地域 커피專門店에서 積極 活用한다고 10日 밝혔다. 컵홀더에는 ‘夫婦싸움 露出, 暴言도 兒童虐待입니다’라는 文句를 넣어 兒童虐待 範圍에 對해…

    •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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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운증후군 영아’ 살해후 용인 야산에 묻어… 친부-장모 긴급체포

    ‘다운症候群 嬰兒’ 殺害後 龍仁 野山에 묻어… 親父-장某 緊急逮捕

    警察이 全國에서 總 690件의 ‘幽靈 아이’ 事件을 接受해 622件을 搜査 中이라고 6日 밝혔다. 搜査 件數는 前날(487件)보다 135件 늘었다. 地方自治團體 全數調査가 7日까지 이어질 豫定이어서 警察 搜査 對象은 繼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6日까지 숨진 것으로 確認된 嬰幼兒는 2…

    •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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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釜山서도 숨진 嬰兒 遺棄… 行方不明 ‘幽靈 아이’ 最小 193名

    警察廳은 全國에서 總 242件의 이른바 ‘幽靈 아이’ 事件을 接受해 226件을 搜査 中이라고 4日 밝혔다. 現在까지 숨진 것으로 確認된 아이는 12名이다. 이 中 4名은 京畿南部警察廳, 1名은 釜山警察廳이 犯罪 嫌疑를 發見해 搜査 中이고 7名은 嫌疑 없음으로 搜査가 終結됐다. 警察에 …

    •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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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취 가득한 집” 바퀴벌레 우글·쓰레기 더미…초등생 딸과 부모 분리조치

    “惡臭 가득한 집” 바퀴벌레 우글·쓰레기 더미…初等生 딸과 父母 分離措置

    빌라 自宅 內部에 쓰레기 더미를 가득 채우고 바퀴벌레가 들끓는 狀態에서 初等學生 딸을 放任한 40代 夫婦가 警察에 立件됐다.3일 警察과 京畿 의정부시에 따르면 지난 1日 午後 9時께 議政府市 所在 빌라 2層 內部에서 惡臭가 甚하게 난다는 申告가 接受됐다.신고를 받고 出動한 警察은 該當…

    •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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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졸라 殺害했다” 自白… 巨濟 嬰兒 暗埋葬 夫婦 拘束

    慶南 거제시에서 生後 5日 된 嬰兒를 殺害한 後 暗埋葬한 事實婚 關係의 夫婦가 拘束됐다. 이 夫婦는 嬰兒를 목졸라 殺害했다고 自白한 것으로 알려졌다. 大田에서 4年 前 出産한 아기를 사흘間 放置해 숨지게 한 嫌疑를 받는 20代 女性도 拘束됐다. 慶南警察廳은 殺人 및 死體遺棄 嫌疑로 3…

    •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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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정신 안 차려서…” 멍든 채 사망한 12살, 일기장엔 자책만

    “제가 精神 안 차려서…” 멍든 채 死亡한 12살, 日記帳엔 自責만

    繼母 虐待로 온몸에 멍이 든 채 숨진 12살 初等學生의 死亡 前 日記帳 內容이 法廷에서 公開됐다.인천지법 刑事15部(部長判事 류호중)는 30日 兒童虐待殺害 等 嫌疑로 起訴된 繼母 A 氏(43)에 對한 3次 公判을 進行했다.이날 法廷에서는 B 君의 日記帳이 公開됐다. B 軍은 지난해 6…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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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세 딸 배고파 냉장고 열면 폭행…엄마 시켜 먹는 것 보기만

    4歲 딸 배고파 冷藏庫 열면 暴行…엄마 시켜 먹는 것 보기만

    倍加고파 밥달라하는 4歲 딸을 暴行하고, 放置 虐待해 미라와 같은 모습으로 죽음에 이르게 한 20代 親母가 懲役 35年의 重刑을 宣告받았다. 釜山地法 刑事6部(김태업 部長判事)는 兒童虐待犯罪醫處罰 等에 關한 特例法 違反(兒童虐待殺害)等 嫌疑로 起訴된 A 氏에게 懲役 35年과 罰金 …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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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냉장고 영아시신’ 친부 피의자로 전환

    警察 ,‘冷藏庫 嬰兒屍身’ 親父 被疑者로 轉換

    嬰兒 2名을 殺害하고 冷藏庫에 屍身을 遺棄한 嫌疑로 檢擧된 夫人의 男便도 被疑者로 轉換됐다.경기남부경찰청 女性靑少年과는 29日 그동안 參考人 身分이었던 親父 A氏를 嬰兒殺害幇助 嫌疑를 適用, 被疑者로 轉換했다. 警察은 지난 21日 아내 B氏의 檢擧 以後부터 調査를 몇 次例 벌인 바, …

    •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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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영아살해-미수 24건중 22건 미혼모 범행… 1심 절반은 집행유예

    [單獨]嬰兒殺害-미수 24件中 22件 未婚母 犯行… 1審 折半은 執行猶豫

    A 氏는 2019年 5月 클럽에서 만난 男性과 關係를 가진 後 아이를 가졌다. 周邊에 妊娠 事實을 알리지 않은 채 이듬해 2月 釜山 水營區의 한 敎會 化粧室에서 혼자 男兒를 出産했다. 밖에 있던 어머니가 “왜 안 나오냐”고 재촉하자 A 氏는 2層 높이에서 新生兒를 밖으로 던졌고, 아이…

    •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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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서도 출생 신고 안 된 영아 사건 접수…경찰 수사

    烏山서도 出生 申告 안 된 嬰兒 事件 接受…警察 搜査

    嬰兒 殺害·有機 事件이 연이어 發生한 가운데 京畿 오산시에서도 出生 申告가 되지 않은 嬰兒 1名의 所在 把握이 안 돼 警察이 搜査에 나섰다. 22日 烏山警察署 等에 따르면 이날 烏山市로부터 2015年에 出生한 兒童 1名의 所在가 不分明하다는 內容의 搜査 依賴를 받았다. 아이의 親…

    •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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