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世界福音宣敎協會(總會長 김주철 牧師, 以下 하나님의 敎會)가 6月 11日, 水原特例市에서도 獻堂式을 開催했다. 好梅實地球와 광교新都市에 세워진 새 敎會에서 參席者 3000名假量의 歡迎 속에 열렸다. 하나님義敎會는 世界 175個國 7500餘 地域敎會를 基盤으로 한다. 앞서 5月에는 高陽 행신2地區와 三松地區, 世宗과 大田 儒城區에서 獻堂式을 마쳤다. 2月에도 釜山 海雲臺와 蔚山 東區, 巨濟, 統營에서 開催해 올 上半期에만 벌써 10個 地域에서 열렸고, 國內에만 40餘 곳이 더 豫定돼 있다.

總會長 김주철 牧師는 ‘水原권선好梅實 하나님의 敎會’와 ‘水原광교 하나님의 敎會’ 獻堂記念禮拜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敎會로서의 正統性과 使命을 强調했다. “社會를 이롭게 하고 이웃에게 永遠한 삶의 所望과 幸福을 나눠주는 敎會가 늘어날수록 人類의 未來가 밝다”며 “예수님이 세우시고 使徒들이 다닌 하나님의 敎會가 바로 世界에 平和를 안겨주는 敎會”라고 說明했다. “새 言約 逾越節 眞理를 繼承하고 聖經 가르침을 實踐하는 敎會로서 빛과 소금의 役割을 다하는 福音 機關이 되길 바란다”고 傳했다.

水原 新都市 2곳에 ‘새 所望의 터전’

권선구 好梅實地區에 세워진 ‘水原권선好梅實 하나님의 敎會’는 延面積 9701.32㎡와 垈地面積 2629㎡로, 地下 3層 地上 5層 規模다. 하얀 石材와 커튼월 方式의 窓으로 마감한 外壁이 周邊 公園의 푸르름과 어울려 멋스럽다. 이 地域은 世界文化遺産인 화성행궁, 歲月에 感性을 덧입힌 壁畫마을 等이 자리한 舊市街地의 傳統과, 新盆唐線 延長 時 流入人口 增加에 따른 發展 可能性이 無窮한 新市街地의 生動感이 만나는 곳이다. 이곳에서 하나님의 敎會는 新舊(新舊)世代와 地域 和合에 寄與하는 疏通 窓口이자 住民과 訪問客들의 安息處가 될 豫定이다.

‘水原광교 하나님의 敎會(延面積 4,527.4㎡)’는 靈通區 광교新都市에 자리한다. 京畿道廳 光敎新廳舍와 京畿道議會가 있는 競技融合타운까지 自動車로 10分 距離다. 新盆唐線 光敎중앙역, 龍仁서울고속도로, 嶺東高速道路와 隣接해 他地에서의 接近도 쉽다. 地下 1層, 地上 4層 規模에 端正하고 깔끔한 外觀의 敎會 뒤便으로는 원천호수와 신대호수, 그사이 光敎湖水公園의 綠地가 시원스레 펼쳐져 있다. 一帶를 오가는 住民들에게 새 聖殿은 또 하나의 休息處로 便安한 時間을 膳賜할 것으로 보인다.

두 聖典 모두 開放感과 採鑛을 살린 內部 設計로 밝고 便安한 雰圍氣를 풍긴다. 臺禮拜室과 敎育室, 視聽覺室, 多目的室, 食堂 等 다양한 施設이 便宜에 따라 配置돼 있다. 敎會는 段階別 日常 回復에 맞춰, 住民들과의 交流 場所로서 共同體 和合과 福利 增進에 힘쓸 豫定이다. 實際로 코로나19 發生 前 水原 各地 하나님의 敎會가 힐링演奏會, 家族招請잔치, 靑少年 人性敎育, 學生캠프 프로그램 等을 運營하며 地域社會 呼應을 받았다.



하나님의 敎會는 그間 여러 活動으로 水原市民의 幸福한 삶과 地域發展을 위해 나눔과 奉仕의 손길을 내밀어왔다. 하나님의 敎會 海外性道訪問團으로 訪韓한 世界人들이 水原 화성행궁에서 正祖大王의 孝心과 愛民思想을 배우고, 傳統文化를 體驗한 뒤 本國으로 돌아가 韓國을 알려왔다. 水原市廳은 敎會에 고마움을 傳하며 向後 協力을 期待했다.

敎會는 勸善區와 靈通區를 비롯해 八達區, 長安區 等地에서 生活環境을 快適하게 淨化했고, 名節마다 管內 疏外이웃들을 위한 生必品과 食料品을 支援하며 希望을 나눴다. 겨울에는 김장김치를 直接 담가 慰勞를 건네는 한便, 暴雪 時에는 緊急 除雪奉仕로 市民들의 安全을 챙겼다. 이 敎會 靑年들은 勸善區·長安區·八達區 保健所와 水原醫療院, 京畿道醫療院 水原病院 防疫 關係者들에게 손便紙와 間食을 感謝와 함께 傳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