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진섭 유제만↓ 조현상 권영수 이진수·金性洙↑|週刊東亞

週刊東亞 1318

..

冷湯溫湯

문진섭 유제만↓ 조현상 권영수 이진수·金性洙↑

  • 김유림 記者

    mupmup@donga.com

    入力 2021-12-13 10:00:01

  • 글字크기 설정 닫기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

    문진섭 서울우유協同組合 組合長.

    ★ 女性=젖소? 女性嫌惡 責任論 擡頭, 문진섭 서울우유協同組合 組合長
    서울牛乳 公式 유튜브 채널에 女性을 젖소에 比喩한 弘報 映像 올라와 論難. 廣告는 한 男性이 카메라를 들고 숲속에서 뭔가를 찾는 場面으로 始作. 하얀色 옷을 입은 女性들이 溪谷에서 손으로 물을 떠먹고 나뭇잎에 故人 이슬을 마시며 스트레칭을 하다 突然 젖소로 變한다는 內容. 女性嫌惡 論難에 서울牛乳 側은 “映像에 男子가 더 많다”며 “女性嫌惡 意圖가 없었다”고 解明하고 謝過文 發表. 不買 運動도 始作.

    ★ 祕資金 造成 後 納品業體에 責任 轉嫁? 유제만 新豊製藥 代表
    250億 원臺 祕資金 造成 嫌疑로 警察 搜査를 받는 新豊製藥. 原料 納品業體 動員해 祕資金 造成恨 것으로 把握. ‘東亞日報’ 取材 結果 신풍제약은 金融當局에 덜미 잡힐 危機 놓이자 納品業體가 追徵金을 내는 等 責任 떠안은 것으로 드러나. 納品業體 代表 A氏는 2009, 2011年 國稅廳 稅務調査 過程에서 (祕資金 造成 위해) 原料 單價를 虛僞로 높인 事實 摘發돼 巨額 追徵金 내고 信用不良者 되기도.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

    조현상 효성그룹 副會長.

    ★ OECD BIAC 理事 選任, 조현상 효성그룹 副會長
    조현상 副會長이 經濟協力開發機構(OECD) 經濟産業諮問委員會(BIAC) 理事로 選任. BIAC 韓國 側 理事로도 選任돼 BIAC 理事會에서 韓國 財界 意見을 傳達하는 役割 맡게 돼. BIAC는 OECD 主要 政策 意思決定 過程에 參與하는 諮問機構. 韓國은 1996年 BIAC에 加入. 조 副會長은 趙顯俊 효성그룹 會長 동생으로 2月 總括社長에서 副會長으로 昇進.

    ★ 時總 70兆 눈앞,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代表
    韓國 證市 歷史上 最大 規模 企業公開(IPO)로 꼽히는 2次電池業體 LG에너지솔루션의 上場 臨迫. 投資 魅力 높은 데다, 公募價도 豫想보다 낮아 請約 競爭 熾烈할 展望. 希望 公募가 週當 25萬7000원~30萬 원에서 決定. 豫想 時價總額 60兆1380億~70兆2000億 원. 確保한 資金은 工場 擴大 및 海外 法人 證券 取得 資金, 硏究開發費로 使用 豫定.

    ★ “美國 찍고 프랑스 간다”, 이진수·金性洙 카카오엔터테인먼트 代表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웹툰 플랫폼 카카오웹툰 等의 스토리 事業과 關聯해 “글로벌 統合 去來額을 3年 內 3倍로 키우겠다”는 비전 發表. 카카오페이지, 카카오M, 멜론 基盤으로 글로벌 巨大 IP(知識財産權) 企業과 競爭 豫告. 北美·아세안에 財源 集中 投資하고, 카카오픽코마와 함께 프랑스에 共同 進出 計劃. 프랑스에서 日本과 같은 成果를 낼 수 있다며 自信感 내비쳐.



    *유튜브와 포털에서 各各 ‘매거진東亞’와 ‘투벤저스’를 檢索해 팔로剩하시면 記事 外에도 動映像 等 多彩로운 投資 情報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닫기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