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司法硏修院 動機에서 仁川 繼養을 맞手 되나, 崔元植 前 議員|週刊東亞

週刊東亞 1338

..

司法硏修院 動機에서 仁川 繼養을 맞手 되나, 崔元植 前 議員

[Who’s who] 國民의힘 ‘地域密着型’ 再補選 候補로 浮上

  • reporterImage

    최진렬 記者

    display@donga.com

    入力 2022-05-09 18:11:10

  • 글字크기 설정 닫기
    국민의힘 최원식 전 의원. [동아DB]

    國民의힘 崔元植 前 議員. [東亞DB]

    仁川 桂陽乙 補闕選擧 出馬가 確定된 더불어民主黨(民主黨) 李在明 常任顧問이 “緣故 없는 地域에 出馬했다”는 指摘을 받고 있는 가운데 國民의힘에서는 ‘仁川 土박이’인 崔元植 前 議員이 浮上하고 있다.

    國民의힘 李俊錫 代表는 9日 國會에서 記者들과 만나 “仁川 桂陽乙은 저희가 最大限 地域密着型 人事가 나오는 船上에서 追加 調査를 통해 빠르면 來日(10日) 確定할 것”이라고 말했다. 李 代表는 그間 仁川 桂陽乙에서 保守 政黨이 宣傳하지 못한 理由로 地域 住民과의 疏通 不足을 꼽았다. 李 代表는 "이番에 公薦을 받는 분이면 結果가 좋든 안 좋든 1年 10個月 뒤 열리는 總選에서도 意志가 있는 분들이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國民의힘에서 ‘地域密着型’ 公薦 基調를 밝히면서 崔 前 議員의 公薦 可能性이 擧論되고 있는 것이다. 崔 前 議員은 1963年 仁川 出生으로 仁川 富平남超, 부평중, 부평고를 다녔다. 以後에도 崔 前 議員은 仁川에서 市民運動 活動을 해왔다. 1989年 仁川에서 辯護士 開業을 한 後 仁川勞動法律事務所를 運營하며 民主社會를위한변호사모임 司法委員長을 맡았다. 2012年 19代 總選에서는 民主統合黨 候補로 仁川 桂陽乙에 出馬해 56.26%의 支持를 받으며 새누리당 李商權 候補를 꺾고 當選됐다. “緣故 없는 仁川 出馬로 地方選擧 性格을 변질시켰다”는 批判이 받는 이 常任顧問의 맞手로 言及되는 理由다.

    民主統合黨?國民의黨 候補로 仁川 桂陽乙 出馬

    崔 前 議員은 이 常任顧問과도 個人的인 因緣이 있다. 1986年 司法試驗에 合格한 後 司法硏修院을 18期로 修了했는데, 이 常任顧問이 硏修院 動機였다. 當時 崔 前 議員은 정성호 議員, 문병호 前 議員, 문무일 檢察總長 等과 함께 非公開 동아리 活動을 했다. 司法硏修院 18基인 常任顧問 亦是 이 동아리 모임에 뒤늦게 合流했는데, 崔 前 議員은 學生運動 經驗이 없는 이 常任顧問의 ‘意識化’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20代 總選을 앞둔 2016年 1月 12日 崔 前 議員이 민주당을 脫黨하면서 두 사람은 멀어지기 始作했다. 當時 崔 前 議員은 “民主主義는 서로 다른 見解에 對한 똘레랑스, 寬容에서 出發한다. 民主主義의 土臺인 寬容을 許容하지 않는 黨內 霸權政治에 屈服할 수 없었다”며 脫黨해 국민의당에 合流했다. 그는 국민의당에서 黨 首席代辯人과 國民疏通本部長을 맡았다. 以後 20代 總選에서 國民宜當 候補로 仁川 桂陽乙에 再出馬했으나 落選했다. 이番 補闕選擧에서 國民의힘 候補로 仁川 桂陽乙에 다시 挑戰할 境遇 3가지 黨籍으로 한 地域區에 出馬한 記錄을 갖게 된다.





    최진렬 기자

    최진렬 記者

    安寧하세요. 週刊東亞 최진렬 記者입니다. 産業界 이슈를 取材하고 있습니다.

    PA看護師 活用 醫師에 過度한 ‘保健犯罪團束特別措置法’ 適用 論難

    訣別 手順 맞은 75年間 同業 고려아연-영풍

    댓글 0
    닫기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