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는 지난 2014年 6月 “우리 아빠는 異端 宗敎 敎主”라는 題目의 記事로 김혜경 氏 및 故 兪炳彦 前 會長 關聯 記事를 揭載하였습니다. 이에 對해 金 氏는 兪 前 會長의 財産을 管理한 事實이 없고, 自身은 兪 前 會長의 祕書로 活動한 事實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한便, 金 氏는 出入國 記錄을 통하여 歲月號 慘事 直後가 아닌 2014年 3月 美國으로 出國한 것으로 確認되었으며, 報道에 登場한 金 氏의 두 子女는 兪 前 會長과 無關한 것으로 確認됐습니다.